와.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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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kani.bsky.social
와.인기타
@sizukani.bsky.social
🏳️‍🌈🎗️
조용하게 시끄럽고 싶습니다.
예전의 내가 아니야 #맞음
시즌3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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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소거해가는 즐거움,
읽었다는 기쁨,
그리고 또 책장을 채워나가는 뿌듯함이 있지 않을까
#독서
Books
앞에 사 두었던 책까지 다 기록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하지만 언젠가 할 지도?! 2025년 6월 21일 서울 국제 도서전을 기준으로, 이후로 산 책과 읽은 책, 감상문 링크까지는 해봅시다. 2025년 6월 21일 : 2025 서울 국제 도서전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5 대온실 수리 보고서 혼모노 타운하우스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맛난 부사 나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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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간식 가지고 갔눈데, 겨울이라고 밥 주는데를 다 나무로 막아놓은거야!! 그래서 내가 그 나무 앞에 가서 ‘야옹~’했는데!!!! 밥 챙겨주눈 아줌마가 나오는거야!!!!!!!!!!!!!! 진짜 깜짝 놀랐어!!!!!!!!!!!!!!”

닭가슴살 간식은 아줌마 드리고 왔다고 한다.
November 20, 2025 at 2:56 AM
가습기 꼭다리를 어디다 갖다놨는지 뵈질 않네
November 20, 2025 at 2:47 AM
이재명 물고빨고핥고 하는거,
(달력에 포카 얘기임)
국힘당에서 다 하던거라고 하면
발끈할까 어쯔까?
November 20, 2025 at 2:06 AM
과메기 20쪽은 3~4인분 분량이며
절대 혼자 다 먹지 마씨오!!!!
나는 경고했쏘!!!!!!

- 대장내시경약 복용 했을 때와 비슷한 증상 있음
한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혼자 과메기 20쪽 (10마리) 다 먹고
너무 배불러서 커피 마신다.
#내가뭘읽은거야싶겠지만그게맞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11:18 PM
이제서야 돋보기 끼고 제대로 보는 만년필 브로치.
- 아까 극장 가는 길에 수거하는 바람에 인증샷만 찍고 계속 주머니에 있었음

길이는 5cm가 약간 안되는, 생각보다 길쭉한 제품이군요.
몽블랑 이리듐을 흉내낸 물방울도 ㅋㅋㅋㅋ 이제서야 자세히 봅니다.
덕분에 귀여운 만년필 브로치 득템했습니다 :)
November 19, 2025 at 3:33 PM
(스포일러는 접음처리함)
롯데시네마 1관인데도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큰 화면이 좋았을 듯.
일본 고어(?)를 듣는 재미가 쏠쏠했다. 모든 음가가 정보값이 있는건가 싶기도 했지만.
국보 国宝 (2025)
이미 일본에서 1200만 관객을 모은 국보가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기다렸던 영화. 3시간의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심지어 덜어낼 부분 조차 존재하지 않아서 즐겁게 감상했다. 일본에서는 이 영화의 셀링 포인트를 가부키라는 전통 소재에 초점을 둔 모양이고, 한국에서는 ‘재일교포 감독이 만든 대단한 영화’인 것 같은데 ㅎ…
wineguitar.wordpress.com
November 19, 2025 at 2:58 PM
한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혼자 과메기 20쪽 (10마리) 다 먹고
너무 배불러서 커피 마신다.
#내가뭘읽은거야싶겠지만그게맞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2:02 PM
한창 밥 먹다가 배 사고 인지하고 티비 뉴스를 틀었는데 속보를 내보내는
채널이 하나도 없어. 어떻게 이래?
kbs mbc ytn
November 19, 2025 at 1:09 PM
국보 보고 왔다. 러닝타임 3시간. 근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네.
November 19, 2025 at 11:27 AM
@woochick.bsky.social
잘 도착했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7:18 AM
이번에 서울 가면 성수 미피스토어를 가봐야지🐰
November 19, 2025 at 5:41 AM
경멸이라는 뜻은 알고?
November 19, 2025 at 5:21 AM
15년 넘은 펜(하늘색)이 이제 수명을 거의 다 한 것 같아 새롭게 보라색 펜을 사봤는데 뚜껑이 같은 모양이라 같은 종류인 줄 알았지.
하늘색은 물에 지워지고
보라색은 공기에 지워짐.
어제 한 대여섯번은 다시 그린 거 같다.
-_- 어쩐지 기화펜이라고 써져있었어도 ‘물에 지워지는에 왜 기화펜이라고 썼지?’라며 집어온 내 잘못이 크다.
심지어, 돋보기 안 가져가서 펜에 저게 적혀있었어도 못 알아챔.
November 19, 2025 at 4:31 AM
다들 맛점!
비비고 왕교자 9개 #가있었던접시
November 19, 2025 at 4:10 AM
환율이 저러고 계속 오르면
일본 숙소 결제를 지금이라도 해야되나;;;
#아무도모르지
#메느리도모르고
November 19, 2025 at 3:46 AM
서울 숙소 교통 전부 예약 완료.
November 19, 2025 at 3:31 AM
수서 SRT 좌석표 보는데
왜 전부 역방향이지???? 그러다 깨달았다.
아, 번호가 써져있는게 등받이가 아니고 의자구나.
November 19, 2025 at 3:18 AM
평일 일반석 할인 비행기가 KTX보다 딱 3200원 비싸다.
November 19, 2025 at 1:40 AM
베란다에 가습기랑 서큘레이터를 돌려야하나 고민(…네. 이제껏 해 준 적 없음)했는데 어제 물 주고 나니 습도 나쁘지 않네. 가습기는 안 틀고, 서큘레이터만 잠깐씩 돌리는 걸로
현재 온도/습도
November 19, 2025 at 12:50 AM
5천만원, 주3회, 5년이면
390억!!!
a man in a suit and tie is standing in front of a door that has a sign on it that says emergency room
ALT: a man in a suit and tie is standing in front of a door that has a sign on it that says emergency room
media.tenor.com
November 18, 2025 at 2:41 PM
릴스에서 봤는데…
바람 핀 상대를 만날 때 5천만원인데
5년에 60번이면 달에 고작 한 번.
너무 적게 만난거 아닌가.
남편을 한껏 꾸며서 일주일에 세 번 내보냈어야지.
November 18, 2025 at 2:26 PM
아 walkr 안 되는게 이 서버 때문인가!!!
비번 바꾸려다 자꾸 뻑나서 왜그런가 했네
November 18, 2025 at 1:15 PM
헐 님 좀 대박 짱인듯!
November 18, 2025 at 1:08 PM
혈중 아구찜 농도가 현격하게 낮아진 것 같은데
November 18, 2025 at 1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