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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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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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드 마리
박스 검사.
November 28, 2025 at 2:44 AM
숨긴 적 없는디요. 😶
November 28, 2025 at 2:03 AM
아침에 자는 마리에게 손을 스윽 넣어서 따숩따숩 나도 옆에서 눈감고 있는데 지나가던 옆사람이 웃으면서 사진을 찍길래 뭐가 그렇게 웃기지 했더니, 마리 발이 너무 귀여웠네. ㅋ
November 25, 2025 at 2:42 AM
어디선가 느껴지는 시선.
November 24, 2025 at 5:27 AM
내 고양이는 귀가 작아서 너무 귀여워.
November 24, 2025 at 4:12 AM
오늘은 다리를 쭉 뻗고.
November 24, 2025 at 2:57 AM
조용해서 어디갔나 했더니 서재방 옷장에 쏙.
November 22, 2025 at 9:20 AM
논술 쓰지 말고 나랑 놀자
그래도 계속 쓸거야?
이케 해도?
쳇...
November 21, 2025 at 12:31 AM
무슨 생각 해?
November 20, 2025 at 2:46 AM
낮잠시간.
November 19, 2025 at 6:11 AM
오랜만에 잊은 혀수납. 세 식구가 보고 앞에서 까르르 웃으니 ‘뭐, 왜‘ 하는 표정이었다. 😅
November 18, 2025 at 6:11 AM
왜 발 꼬다리만 침대 밖으로....
November 17, 2025 at 5:53 AM
냉동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북어트릿 주는 줄 알고 신나서 뚱땅뚱땅.
November 16, 2025 at 12:08 PM
월간 분노 마리.
November 15, 2025 at 2:41 AM
요 시간에는 일광욕.
November 15, 2025 at 1:20 AM
스르륵 잠드는 묘닝.
November 14, 2025 at 10:40 PM
왜 그러고 졸고 있어.
November 14, 2025 at 11:49 AM
올 한해 웃으며 잘 보낸 데에는 우리 막내 공도 컸지. 이따 츄르 줄게.
평소랑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식구들이 웅성웅성 하니 덩달아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숙면.
November 12, 2025 at 10:21 PM
왜 자꾸 거기 누워.
November 12, 2025 at 10:53 AM
거실 소파에 누워있으니 슬슬 일어나라는 압박이 들어온다. 저 퉁실한 엉덩이로 미니까 내가 막 밀리는디?;;;
November 11, 2025 at 11:58 PM
졸린 묘닝.
November 11, 2025 at 11:52 PM
식탁을 쓰고 싶으면 수수께끼를 맞춰라냥.
November 11, 2025 at 2:52 AM
묘닝.
November 9, 2025 at 10:17 PM
놀아달라고 탑돌이 하다가 포기.
November 9, 2025 at 1:15 PM
뭐든 오랜만에 꺼내면 좋아하드라?
November 8, 2025 at 1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