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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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님과 신디님 모시는 계정
그리고 도빅님 모시는 계정 그리고 루디님 모시는 계정
열심열심
November 16, 2025 at 2:43 PM
도빅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신디님 털공임
November 16, 2025 at 12:11 PM
어 또 습식 드시는 루디님…몬지 테리느 (성묘 연어든가?) 파테보다 뷰드러운걸 좋아하시나?
엊저녁 ㅇㄴㅅ 참치는 안드셨는데 언니오빠가 허겁지겁 먹어서 못왔나 아님 플레이크 침치는 별로?
November 16,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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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끼는 엽서입니다.
November 16, 2025 at 1:31 AM
굽어 보시는 신디님… ㅠ ㅠ 눈 위에 찍힌 상처
발생…
November 15, 2025 at 3:59 PM
벽에서 랜선이 안 빠짐
November 15, 2025 at 5:32 AM
신디님 나우
November 15,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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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에 반사되는 빛을 잡고싶어하는 라니와 함께 아침 광합성중

#토피라니 #고양이
November 15, 2025 at 12:23 AM
앞으론 늘 그릇 세 개 놔둬야…
신디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내일 다시 병원 가봐야..
곰팡이인거 아닐까…..
November 14, 2025 at 2:10 PM
아니 루디님이 습식 드시는 역사적인 날…신디님 흥 하고 가셨는데 그 뒤에 …몬지? 몬쥬? 몬제 의 앤초비 어쩌구
November 14,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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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마음은 감사해 그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니까 근데 그럼 제대로 가져가고 싶다 그래도 되냐 물어보던가 소소하게라도 값을 지불하던가 그냥 가져가고 끝이야 고맙다는 말도 없어ㅎ.. 오히려 더 내놓으래;

너 졸업작품 예쁘다~ (들고 집에 감), 너네 집 김장김치 맛있더라~(김치냉장고 털어가기) 이거랑 뭐가 다른데ㅠㅠ 어쩌라고 예쁘고 맛있는데 그걸 왜 님이 가져가는데ㅠㅠ

댁에 가져가셨어요? 그거 만드는 데 4일 걸렸어요;; 했더니 카스테라 하나 들고 와서 먹으라고 준다ㅋㅋ 돌려줄 생각 없으니까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건가ㅋ
November 14, 2025 at 5:53 AM
🐟🐟인데 신디님 왜 무시하고 가셨지?
November 14, 2025 at 4: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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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어머니한테 이쁨받고 뒹굴며 넥카라 그루밍하기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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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출근인 관계로 먼저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고양이 사진 투척
November 13,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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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just point out something here? It's mid-November, and people from Limburg are agreeing that something is disgustingly racist and shouldn't be happening. We've gone down the wrong trouser-leg of time.
November 13, 2025 at 10:52 AM
도빅님이 덜 드시고 신디님이 끝까지 드시는 야옹 🐟모닝
그리고 엄청난 사료토 ㅠㅠ 뉘신지
November 12, 2025 at 11:00 PM
우선..곰팡이는 아닌거 같다고 그러면 오버그루밍 가능성이 높으니 카라 더 씌우고 있고 털 새로 나면 벗기고 벗기고 나서 관찰을… 그리고 습식도 좋아하는걸로 줘 보고…. 안정제도 고려해보고…
November 12, 2025 at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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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밥을!!
November 12, 2025 at 9:03 AM
야옹야옹 모닝 신디님도 드셨던 🐟 모닝
November 11, 2025 at 10: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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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세대인데 심지어 야자 있어서 도시락 두개 갖고 다닌 사람 손!!(나밖에 없다😵) 울 엄니는 내 도시락 두개 남동생 도시락 하나 넷째 도시락 하나 도시락 네 개 싸고 아침 챙겨 먹이고 카풀 당번일 때는 학교 델다주고 동생이 지각해서 통학차 놓쳐도 델다주고 나중에는 출근까지 그걸 어케 다 하고 사셨지😳 지금 내 나이가 대충 그때쯤 어머니 나이인데...
November 11, 2025 at 10:50 AM
왜왜 모야모야
November 11, 2025 at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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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해삼 굿모닝
November 10, 2025 at 10: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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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모과 공주 아깽이 시절 자기 몸보다 더 큰 물고기를 어찌나 물고 다녔었는지🤣

링웜 다시봐도 넘 간지럽겠다😬 으으
November 11,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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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이 있을 때도 있었는디🥹
November 11, 2025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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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마룻바닥에 한줄로 엎드려서 초칠하던 사람들 나와봐요... 부서진 나무걸상은 난로에 땠잖아요...
November 11, 2025 at 9: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