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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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ebrigge.bsky.social
말테
@maltebrigge.bsky.social
성격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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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계정 아닙니다.
말테는 제 닉네임이고 고양이 이름은 흑단입니다.
대체 이게 무슨 포즈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November 22, 2025 at 1:39 PM
Reposted by 말테
가암히 개고영에게 쟤는 털이 안 예쁘네 색이 어쨌네 하는 놈들 있는데
그럴 때마다 니 겨털과 쬠지곧휴털이 5억배는 흉하게 생겼다고 해주고 싶음

아름다운 구석이라곤 없는 천한 것들이 감히 완벽한 피조물을 평가해
November 19, 2025 at 12:20 PM
얼마전에 인스스에 왕창 올라왔던 ai 필터놀이, 뒤늦게 합류. 김말테와 핫가이(실사 아님 주의)
November 20, 2025 at 12:42 AM
Reposted by 말테
호랑이 두 마리가 락밴드를 만들면?

- 虎Rock虎Rock 호락호락

곰 두 마리가 락밴드를 만들면?

- OB2Rock 오비이락

주로 밝고 즐거운 음악을 추구하는 락밴드는?

- 喜喜RockRock 희희락락

'이 자리는 다음 공연할 밴드를 위한 자리이니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Rock席注意 락석주의

'이곳은 락 콘서트 장입니다. 관계자 외 출입을 금합니다.'

-Rock場不入 락장불입

출근하는 동안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괴롭히고..........;;;;
November 19, 2025 at 11:38 PM
Reposted by 말테
"빵뎅이"의 계절
November 19, 2025 at 11:47 PM
우리 회사는 여초(사오십대 다수)인데, 자기들은 남자 동료랑 한 마디라도 말 더 못 섞어 안달이면서, 잘도 친하게 지내면서, 이상하게 나한테만 그냥 상대방이 먼저 인사해서 인사하고, 말 걸어서 대답했을 뿐인데 뒤에서 소문 더럽게 낸다. 나한테만. 난 남자보다 여자 더 좋아하는데 그 인간들 사이에서 나는 회사에서 일은 안 하고 남자랑 노닥거리기나 좋아하는 미친년이 되어 있다.
November 19, 2025 at 11:39 PM
지난 추석 연휴, 집 앞 편의점에 과자 사러 갔다가(애인님 병문안 가는 길) 회사 사람 하나를 마주쳤다. 너무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타이밍에(긴 연휴 중이라 회사 관련된 어쩌구에 대한 심적 무방비 상태) 뜻밖의 인물을 마주쳐서 고장난 나머지 “회사 사람이 왜 여기에 있어요?” 해버렸고 자기도 집 근처라 담배 사러 왔다는 웃음기 어린 답변을 들었다. 자기는 이 과자를 좋아하니 담아라, 사달라, 하고 장난을 걸길래 단칼에 “싫어요” 해버렸고(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심적 무방비 상태라서) 그 후에도 출퇴근길에 마주치면 아는 척은 했다.
November 19, 2025 at 11:30 PM
[속보] 핫가이, “나는 무슨 상이야?” 질문에 ”너는 토끼상이지“ 발언 화제
November 19, 2025 at 9:37 AM
Reposted by 말테
밖보다 안이 넓은 뒤주 뒤디스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세자후 얘기를 전부터 밀고 있다
November 17, 2025 at 12:20 PM
Reposted by 말테
진짜 뒤주!만 하면 꺄르륵 웃는 사람 됨
너무 재밋어
왕실을 능멸하는 맛
이게 공화국의 맛이야
November 19, 2025 at 8:03 AM
요즘 살이 좀 찐 것 같다. 불과 지난 달 건강검진에서도 체중이나 허리둘레가 크게 늘지 않았었는데, 그 사이에 쪄버린 것 같다. 이동속도 너프 먹은 게 느껴진다.
November 14, 2025 at 11:49 PM
요즘은 주차하면서 한 손 핸들링 연습하고 있습니다. 양손이 안전할 것 같은데 연습해두면 좋다더라고.
November 14, 2025 at 10:40 PM
Reposted by 말테
라푼젤 라푼젤 꼬리를 내려주렴
November 9, 2025 at 4:06 AM
요즘 흑단이 모닝루틴에 어째선지 화장대 앞에서 얼굴 그리는 집사 무릎 위에 올라앉아 골골송 부르기가 추가되었고 집사의 출근 준비 시간이 길어졌다.
November 6, 2025 at 10:27 PM
Reposted by 말테
톰키튼의 숨겨진 형제 "썸머"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November 6, 2025 at 8:45 AM
Reposted by 말테
까까의 도움으로 겨우 찍은 정면샷
November 6, 2025 at 6:32 AM
Reposted by 말테
감기 조심하세요 💙🖤
November 6, 2025 at 2:38 PM
Reposted by 말테
감사합니다...!!🥹💕

하쿠로 손수건을 한 크림이여요
November 6, 2025 at 2:26 PM
분노가 차올라서 고갤 들어...
화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니가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내가)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제목 : 신입
November 6, 2025 at 8:14 AM
Reposted by 말테
저녁의 우는 상자(팝업 기능 유)
November 4, 2025 at 12:53 PM
또 또 주말에만 비온다 또! 가을 내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November 5, 2025 at 11:23 AM
아참, 지난 주말에는 참 날씨가 좋았는데 제가 조수석에 애인님 태우고 어딜 다녀왔는지 자랑을 했던가요? (동생한테 선물받은 생로랑 선글라스를 무려 두 달 만에 개시했습니다!)
November 5, 2025 at 11:10 AM
아하하 정퇴하고 애인님 보러 갔다가 애인님 사는 아파트 단지 앞에 수요장이 서서 구경하고 이것저것 샀다. 사고 보니 먹을 공간이 없어서 그냥 단지 내에 있는 계단에 둘이 걸터앉아 먹음. 바보 같고 즐거웠다.
November 5, 2025 at 10:55 AM
Reposted by 말테
새파란 하늘에 새빨간 단풍.
November 5, 2025 at 5:40 AM
Reposted by 말테
침대밑의 악당들
November 4, 2025 at 5: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