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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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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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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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계정 아닙니다.
말테는 제 닉네임이고 고양이 이름은 흑단입니다.
Reposted by 말테
저 사주에, 2025년에 임신운이 있다고 했단 말이에요. 그것도 많으면 세쌍둥이 네쌍둥이라고

근데 저는 호르몬으로 인한 난임인데? 먼소린가 했더니

우리집 알로카시아가
분갈이 하는데
자구를
네 개
순산했음
January 5, 2026 at 10:02 AM
햐...
January 4, 2026 at 5:00 PM
첫 고속도로 운전 대성공은 아니고 소성공 ^.^!! 빠질 곳 한 번 놓쳐서 조금 돌아왔지만 아돈케어~ 어쨌건 목적지 무사히 도착했는걸~
January 4, 2026 at 7:54 AM
혼자서 가만히 여유를 즐기며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요리하고 마음을 돌볼 시간이 없다. 집도 요리도 마음의 평화도 타의로 손 놓게 된지 오래 되었다. 나는 어제보다 오늘 더 사소한 일에 분노하고 짜증내고 폭발한다. 영혼이 병듦을 느낀다.
January 3, 2026 at 11:16 AM
맥이냐? (주말 출근해서 잔업중)
January 3, 2026 at 8:14 AM
인스타나 스레드나 재미없게 살아온 사람들이 애매하게 유쾌한 척 (때로) 상스러운 척 하는 그 특유의 감성이 있는데 그 감성이 응축된 단어가 쌰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고딩 때 일진 동경하던 사람들이 성인되고 어줍잖게 흉내내는 느낌이라 좀 수치스럽고 비웃김.
그 릴스에 나오는 그 남자 목소리 거슬려서 릴스 볼때 소리 끔... 샤갈이라는 단어도 정말 듣기 싫음 대체..
January 1, 2026 at 10:38 PM
만지면 물 거면서 예쁜 짓은 해야겠는 고양이 마음이란...
January 1, 2026 at 12:18 PM
어제 잔업 퇴근 후 집 들러서 씻고 애인님과 밤에 만나서 추위에 떨며 새해 카운트다운 드론쇼 함께 봤습니다. 숙소에서 간단히 야식 시켜먹고 쪽잠 자고 일어나 근처 산에서 일출도 보고... 다시 숙소 돌아가서 잠깐 눈 붙였다 나와서 동네 분식집에서 떡국도 먹고. (한 살 더 먹은 거 축하해라는 멘트는 너무했어 이자식아)
January 1, 2026 at 11:38 AM
작년보다 조금 더 행복한 올해가 되길.
January 1, 2026 at 12:24 AM
합삐뉴이얼~
December 31, 2025 at 4:07 PM
작고 귀여운 연말 격려금과 더 작고 귀여운 하반기 성과급 명세서가 도착했어요. 오마카세 조지러 가야지, 하다가 멈칫. 앗!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해야 해요!
December 30, 2025 at 11:06 AM
월요일만 되면 텐션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저조한 것이 아무래도 월요병을 앓기 시작한 것 같다. 나는 월요병자다.
December 29, 2025 at 3:39 AM
새카매서 반짝이는 눈만 보이네.
December 28, 2025 at 12:41 PM
어제오늘은 애인님이 골라서 주문한 커플 반집업 맨투맨에 제가 골라서 주문한 커플 목도리를 메고 데이트했습니다. 히죽히죽... 그런데 오늘 아침엔 숙소에서 옷이 바뀌었는데 둘 다 한참을 몰랐어요. 점심식사 잘 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애인님이 갑자기 갸웃갸웃하며 어깨를 슥슥 매만지더니 “자기야, 나 어깨가 좀 너무 꽉 맞지 않아?” 하길래 아무 것도 모르고 “당신 어깨가 넓어서 그러지~” 했거든요. 그런데 자기 옷이 좀 많이 크지 않냐는 말을 듣고 나니 설마 싶더라고요.
December 28, 2025 at 9:53 AM
대패삼겹이 우리 커플의 소울푸드인 이유 : 회사에서 만나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함께 먹은 음식이 대패삼겹(그땐 다른 직동들도 껴있었지만요). 그 후로도 종종 야간주에 같이 정퇴하는 날이면 24시 대패집에서 식사하고 헤어지곤 했답니다. 내가 그 전엔 대패는 커녕 냉삼도 안 먹는 두툼고기파였는데 당신을 만나고 대패삼겹이 조금 좋아졌어...
어제는 퇴근 후에 오랜만에 우리 커플의 소울푸드인 대패삼겹 먹어주었습니다. 근데 웬일로 둘 다 많이 안 먹혀서 둘이 7인분 밖에 못 해치움. 분하다...
December 28, 2025 at 9:42 AM
어제는 퇴근 후에 오랜만에 우리 커플의 소울푸드인 대패삼겹 먹어주었습니다. 근데 웬일로 둘 다 많이 안 먹혀서 둘이 7인분 밖에 못 해치움. 분하다...
December 28, 2025 at 9:27 AM
어제는 병원 방문을 위해 아득바득 잔업에서 빠졌습니다. 혀의 염증 때문에 식사는 커녕 말도 하기 힘들었고, 통증 때문에 하루종일 침이 나와서 방울뱀 소리 내느라 백태까지 끼는 거 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거든요. 게다가 목이 부었을 때 놔두면 가라앉겠지 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열이 펄펄 끓는 꼴을 보게 되는데 목까지 부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가면 늦을 것 같았고...
병원 갔다 집에서 아이온2 하고 있는 애인님 불러내서 그래도 얼굴 보고 저녁 식사 해서 좀 기운이 났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11:06 AM
크리스마스에 출근해서 잔업까지 당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메탈리카 셔플 들으며 연비개박살운전 하였다. 반성합니다. 아니 반성 안 합니다.
December 25, 2025 at 11:02 AM
실수로 혀를 씹어서 다쳤는데 회사에서 매일 잔업 시키고 밤낮 바꾸는 주말마저도 특근 시켜서 피곤했는지 상처가 덧났다. 부어올라서 식사는 커녕 말도 잘 못한다.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도 주말도 신정까지도 내내 특근이란다. 나 병원 가서 항생제 좀 받아오고 싶은데...
December 23, 2025 at 8:42 PM
토요일 야간 특근 후(일요일 아침 퇴근) 오후에 만나 짧은 데이트로 코인 노래방 갔다가 예약해둔 방어 먹고 카페에 앉아 커플템 쇼핑 신나게 했다. 어떻게 주말마다 보는 얼굴인데도 매번 설레냐...
December 21, 2025 at 3:38 PM
휴...^^
December 21, 2025 at 3:03 PM
처음으로 시속 세자리 밟고 나니 70도 기어가는 것 같이 느껴지네. 무섭다. 진정하고 들어가서 빨리 자자...
December 20, 2025 at 11:05 PM
생리통보다 배란통이 심한 사람 저요... 전에 왼쪽 난소 근처에 이따시만한 혹이 생겨서(7.9cm랬나 8.2cm랬나) 수술 한 번 하고부터 좀 덜해졌나 했더니 다시 두 달에 한 번 왼쪽에서 배란될 때마다 아파서 허리를 못 편다. 호르몬 주기에 따라 물혹이 생겼다가 사라지거나 커졌다가 작아지곤 하는데 이만큼 커지고 요만큼 줄어들길 반복하며 점점 자라고 있는 모양.
December 20, 2025 at 10:48 AM
나도 디자이너 브랜드 무스탕 자켓 입고 싶다. 키작녀 어쩌구 스몰사이즈 어쩌구 이런 거 말고. 그치만 패딩은 커도 큰대로 입을 만 한데 무스탕은..... 내가 입으면 예쁜 오버사이즈가 아니라 걍 아빠옷이 되더라고.
December 19, 2025 at 11:58 PM
전자제품 외관 검사하는 일을 한다. 흠집 난 물건을 발견하면 표시해서 따로 빼놓고 컨펌대기라고 메모해둔다. 그럼 상급자가 와서 보고 가져가서 수리해오든 한도 안이니까 양품이라고 판단해주든 하는데, 사람들이 일을 구두로 가르치기도 하고 하다보니 재밌는 메모를 종종 보게 된다.

1. 컴펌대기
- 그렇게 발음하긴 함

2. 펌품대기
- 컨펌 펌 물건 품인지?

3. 펌펌대기
- 럼펌펌펌~
December 19, 2025 at 11: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