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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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
@maltebrigge.bsky.social
성격 안 좋음
ㅋㅋㅋㅋ 흑단아 집쨔는 따라하기엔 너무 크단다... (아참 흑단이는 남아입니다 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10:56 PM
저는 스노우 어플 사용했습니다. ㅋㅋㅋ 메이투도 많이들 쓰던데 제 폰엔 안 깔아놔서요.
November 20, 2025 at 7:46 AM
아이고 세상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와중에 2짤분 뒷통수에 달린 꽁지가 킹받는군요.
November 20, 2025 at 7:45 AM
이 회사만 유독 이렇다기엔 거쳐왔던 여초 현장생산직이 죄다 이모양이긴 했어요. ㅋㅋㅋ 고된 일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 건지...
November 20, 2025 at 12:40 AM
이유 없이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주라는 말이 있잖아요. ㅋㅋ 그동안 저 씹느라 수고들 하셨는데 씹을 거리 좀 제공해드리죠 뭐.
November 20, 2025 at 12:34 AM
전투력 충전충전~!
November 20, 2025 at 12:33 A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지켜봐주세요! 🐰
November 20, 2025 at 12:33 AM
저는 빙 돌려서 긁는 말 같은 거 할 줄 몰라서 그냥 직설적으로 말할 거예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거 농담이어도 불쾌하다고요.
November 20, 2025 at 12:30 AM
그 무리에는 이미 유부이신 분들도 있는데 거기는 그냥 남자 여자 어쩌고 이런 얘기만 주구장창 떠든다더라고요. 어휴... ㅋㅋㅋㅋ 그분들을 보면서 저는 나잇값을 하는 어른으로 자라야겠다고(아직 응애임)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November 20, 2025 at 12:29 AM
앗 자랑한 거 들켰당. ㅋㅋㅋㅋ 사실 내내 신경쓰거나 상처받거나 하진 않아요. 앞에서 말힐 깜냥도 안 되는 양반들이 뒤에서 입을 뭐라 놀리든 말든... 가끔 제 귀로 들어오면 기분 더럽긴 해서 벼르고는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슥 지나가면서 개소리 흘리면 저도 한 마디 쏴주려고요.
November 20, 2025 at 12:26 AM
제발 일하러 출근했으면 일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인생이 얼마나 심심하면 남 씹는 걸로 도파민 충전을 하는지.
November 20, 2025 at 12:23 AM
실제로 이런 환경의 회사에서 젊은 남성은 40대 이상 여성들의 공공재 같은 취급을 받곤 합니다. 40대 미만 어린 여성이 젊은 남성과 말이라도 섞었다간 아주 뒤집어져서 자기들끼리 뒤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사람들 입 위에서 해체쇼 하는 거죠. 정작 저는 관심도 없는데...
November 20, 2025 at 12:21 AM
저랑 핫가이랑 사귀는 것도 알음알음 눈치챘던데 그럼 알 거 아니냐고요. 제가 얼굴도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성격도 끝내주는, 무려 연하의 아름다운 남성과 연애를 하는데 다른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겠냐고요... 제가 뭘 어쨌다고 “쟤 회사에서 저러는 거 뫄뫄(핫가이)는 아냐, 뫄뫄는 쟤 단속 안 하고 뭐 하냐” 이딴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고요... 억울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12:19 AM
듣자하니 정확히 입김 센 주동자 하나가 남자를 많이 좋아한다더라고요. ㅋㅋ 허구헌날 남자 직원 누가 어째서 자기가 설렜네 어쩌네 같은 얘기 한다든지, 남자 직원이 벗어둔 외투를 몰래 만지작댄다든지... 거기에 그저 남녀얘기 좋아하는 몇이 얼씨구나 하고 맞장구 치는 모양인데, 가끔 제 귀에 들어오면 기분 더러운 거고 평소엔 뒤에서 씹든 말든 신경 안 씁니다. 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12:15 AM
여기랑 정말 똑닮은 곳이네요. 저야 뒤에서 자기들끼리 뭔 소릴 하든 idgaf 해버리고 제 할 일이나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지나가면서 들으라고 한 마디 슥 흘리는 거라든지 뒷소문이 제 귀에 들어오는 일 같은 게 기분 더럽긴 합니다. ㅋㅋ
November 20, 2025 at 12:11 AM
젊으니까 희망적인 루트로 회복되길 바라야죠. ㅋㅋ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
November 20, 2025 at 12:08 AM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들이 남자에 미쳐있으니 저도 그리 보이나보죠. 아들뻘 남자애들이 너무나도 소중한 나머지 저 같은 애한테 홀라당 홀려갈까 무서운가봐요. ㅋㅋ
November 20, 2025 at 12:07 AM
이미 결혼하신 지도 오래된 양반들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매일같이 얼굴 마주치고 부대끼며 일하는 동료끼리 인사 좀 나눴다고 남녀관계로 엮어버리고. 현실은 드라마가 아닌데도요.
November 20, 2025 at 12:03 AM
일주일을 아주 꽉꽉 채워 살고 있습니다. ㅋㅋ 핫가이는 많이 회복되었어요. 마침 어제 병원에 갔었다는데, 아쉽게도 뼈는 아직 안 붙었지만 상처들 및 수술 부위는 벌써 아물었다더라구요. 부러진 뼈가 뚫고 나왔던 가죽마저도요!
November 20, 2025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