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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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
@nerr.bsky.social
* 냥이집사
* 동네뒷산탐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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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새를 사랑하는 게 분명해요
산책 나가면 늘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셔터를 누르거든요
그것도 연사로…
사진 폴더에 딱새가 제일 많을 듯
저의 최애입니다 ><
오늘도 연사 남발… 😅😂

#탐조
Reposted by 네르
정희원이 피해자 부친에게 전화해서 피해자측 법무법인이 "악질민변"이고 물만 마셔도 성폭행으로 몬다고 발언했다고.

세상에. 민변을 욕으로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치성향도 이제 결론이 난 듯. 친환경 강남진보 같은 소리 한다.
December 26, 2025 at 1:57 PM
4k 프로젝터 사고 싶다 … 부들부들
December 26, 2025 at 3:39 PM
새덕후가 큰화면으로 보라고 해서 프로젝터 가동했다. 유튜브를 보려고…! 근데 진짜 좋네.

youtu.be/kcqgCPwLYEo?...
December 26, 2025 at 3:11 PM
Reposted by 네르
그린란드에서 본 빙하
December 26, 2025 at 12:06 PM
Reposted by 네르
그리고 모두 저희집 귀여운 갱얼지를 보십시오.
December 25, 2025 at 9:32 AM
배가 고프다…
December 26, 2025 at 12:48 PM
Reposted by 네르
멍한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26, 2025 at 11:50 AM
Reposted by 네르
보행자가 무조건 먼저 가는 게 맞고 멈춰 서서 기다려줬을 땐 운전자가 감사인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지 어언 198년
December 26, 2025 at 8:14 AM
아물쇠딱- 오색딱- (수컷)
쇠딱- 청딱 (수컷)

:)
딱다구리 수집가처럼 탐조함
ㅎㅎㅎㅎ

다 다른 딱다구리랍니다!

#탐조
December 26, 2025 at 8:30 AM
딱다구리 수집가처럼 탐조함
ㅎㅎㅎㅎ

다 다른 딱다구리랍니다!

#탐조
December 26, 2025 at 8:02 AM
지금 쟈철에 한 40분쯤 앉아있는데 궁뎅이 뜨거웟-
December 26, 2025 at 12:17 AM
Reposted by 네르
[출고:~1/26] 맛김 렌즈클리너 (안경닦이)

naver.me/GEihjrts
December 25, 2025 at 9:16 AM
쉬는 날이야…
4위 사수자리

효율을 중시하여 업무 운을 높이고, 누구보다 빠르게 업무에 착수하세요.

★ 슬리퍼를 신기
December 25, 2025 at 11:43 PM
Reposted by 네르
just got back from his little adventure
December 25, 2025 at 10:54 PM
하도 춥다그래서 김밥처럼 둘둘 말고 나왔음. 견딜만하다. 근데 지금 좀 윗지역 가고있어서 이따도 괜찮을지는 알수 없지. 바람 안 불면 좋은데.
December 25, 2025 at 11:40 PM
Reposted by 네르
AI의 물 소비량이 인간의 생수 소비량을 추월했다고.
December 25, 2025 at 4:49 AM
Reposted by 네르
왜 그거랑 좀 패턴이 비슷한 거 같다. 미국한테 보고 배운 복음주의 개신교를 무럭무럭 고질라처럼 키워서 각종 사이비 종교들로 열매 맺어 다른 나라 곳곳에 민폐 끼치는..
December 25, 2025 at 10:34 PM
집에서는 종이책 읽으려고 했는데… 독서모임 주제도서 진도가 너무 밀려서 집에서도 전자책… 10인치는 가로모드로 보기 좋음. 리더기 많은 자… 쩝.

아…..<모비딕> 언제 다 읽어.
December 25, 2025 at 12:12 PM
Reposted by 네르
그리고 경유지로 저어새섬을 들렀다 갔는데(물론 저어새는 없을 시기지만) 왠지 괭이갈매기 한마리가 외롭게 앉아있었다...
December 25, 2025 at 10:46 AM
Reposted by 네르
December 25, 2025 at 10:39 AM
고방오리
암컷이 수컷을 막 쪼고 있던데
야단치는 중이었을까? 🤣

#탐조
December 25, 2025 at 8:55 AM
Reposted by 네르
매인가. 멋짐
December 24, 2025 at 5:51 PM
박새가 치르르르르 하고 우는 소리를 듣고 따라가다가 더 작은 새의 움직임을 보았다. 상모솔새. 한 세 마리 정도 있던데... 내 머리 위 가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상모솔새의 매력포인트인 정수리의 노란 깃을 사진에 담기가 무지 어려웠다.

#탐조
December 25, 2025 at 6:59 AM
Reposted by 네르
오타루의 겨울
December 25, 2025 at 4:21 AM
츄르 네 개 들고 아파트 한 바퀴 돌았는데 얘네한테 다 털렸어요 흣
배가 많이 고팠나. 사료를 들고 나갈걸...

메리 크리스마스야, 얘들아
December 25, 2025 at 6: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