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j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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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j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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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Analyst, Blizzard Entertainment. RP나 인용이 아닌 모든 글은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마카롱 김치찌개 계정. All posts are my own, except for reposts or quotes. He/him, they/them.
다른 사람이 쓰는 걸 옆에서 쓰는 걸 본 것은 영국에서 본 영문 Windows 2.0? 2.1? 정도 버전이었습니다.

집에 컴이 생긴 이후로 처음 쓴 건 Gem이었습니다. (DR-DOS 만든 Digital Research 물건요.)

Windows 넘어가서는 3.0부터 썼어요.

워드프로세서 처음 써본 건 WordStar 2000? (왕좌의 게임 작가가 쓰는 게 이거 전의 전 버전요.)

아래아 한글은 아마 1.5 정도? 아니면 2.0 정도? 그정도부터 쓰기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3.0 도스/Windows 버전은 둘 다 썼죠.
이럴 때 하기 좋은 질문
- 윈도우 몇부터 써보셨나요
- 제일 처음 써본 워드프로세서

우리 탐라에서는 나이먹고 취미로 써본 거 제외라는 조건을 달아야 함 그거 포함하면 저도 한글 윈도우 3.1까지 올라가거든요
November 11, 2025 at 12:13 PM
Reposted by Kyungjoon Lee
이럴 때 하기 좋은 질문
- 윈도우 몇부터 써보셨나요
- 제일 처음 써본 워드프로세서

우리 탐라에서는 나이먹고 취미로 써본 거 제외라는 조건을 달아야 함 그거 포함하면 저도 한글 윈도우 3.1까지 올라가거든요
November 11, 2025 at 11:44 AM
Reposted by Kyungjoon Lee
hi, can you do me a favor?

take a picture of your pet and then take a picture again while you sing to them

thank you, this is for science

here is my contribution
November 10, 2025 at 11:25 PM
작년 여름 새호리기에 한국 사람들이 열광했던 거랑 비슷하게 요즘은 호주 사람들이 매 둥지에 열광하고 있나 보다.

Nestflix 네스트플릭스라며 BBC에서도 보도함.

youtube.com/@ladyhawk
Lady Hawk
Hello everybirdie & welcome to my Lady Hawk channel! Thank you for stopping by to view my collection of videos from all over the world! From the American Bald Eagle to the White-tailed Eagles in Smola...
youtube.com
November 11, 2025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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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화자의 "히키코모리"를 한국어 화자가 "힉힉호무리"로 듣게 되는 과정에 대해 발표하는 꿈을 꿨다.
November 11, 2025 at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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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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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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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 지침이 개정되어 앞으로 미등록 이주민 성폭력 피해자도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한 일이다.
[정책 바로보기] 성평등가족부 "성폭력 피해자, 외국인 등록 여부 관계없이 긴급 의료지원"
김유영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 성폭력을 당한 미등록 이주민 피해자에 대한 의료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 - 정책브리핑 | 뉴스 | 정책뉴스
www.korea.kr
November 11, 2025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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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퇴근길에 빼빼로를 사왔다. 근데 주면서 "거기 함정카드?가 숨어 있어ㅋ"해서 보니...
아니 이게 모얔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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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ilksong/s...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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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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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OOK AT THIS BEAUTIFUL GROUND SQUIRREL I WAS GIVEN FOR THE EPISODE ISN'T IT A THING OF WONDER
November 10,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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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서류 보존기간이 정해져 있을텐데 일처리가 참 빠르네
November 11,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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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냥사료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아가들이 토실토실해졌다. 원산지를 보니 이탈리아산이었다. 고양이들도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는 걸까....
November 11, 2025 at 8:13 AM
Reposted by Kyungjoon Lee
스라에 빼빼로 돌립니다

🟫🟫🟫🟫🟫🟫🟫🟫🟫🟨🟨🟨
빼빼로

🟧🟧🟧🟧🟧🟧🟧🟧🟧🟧🟧🟧🟧
초코필드빼빼로

⬛⬜⬛⬜⬛⬜⬛⬜⬛⬜🟨🟨🟨
쿠앤크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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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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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칼리버』
November 11,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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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올해로 거진 5년째, 첫번째 잉크를 아직도 비우지 못했다 만년 잉크가 더 맞는 말이 아닐까.......
November 11, 2025 at 5:44 AM
Reposted by Kyungjoon Lee
잉크를 마시는 새는 가장 빨리 파산한다고 한다. 세상에 같은 색 없는 것들을 끊임없이 사두기 때문이다. 하지만 잉크를 마시는 새는 저승에서 못다 쓴 잉크를 마시기 싫어 가장 오래 산다.
November 10, 2025 at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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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Beware! There's a firm called "ClaimsHero" doing aggressive social media outreach claiming to
"help" you file to get $ in the Anthropic class action. In fact, it's a bait-and-switch, they are luring authors to sign up with them, then OPTING THEM OUT of the class action so they'll get zilch.
November 10, 2025 at 10: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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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장점 : 500권 넣어다녀도 무게 똑같음 안 무거움
종이책 장점 : 펼치면 바로 읽을 수 있음
November 11, 2025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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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하려고 북 도발’ 윤석열 ‘외환죄’ 추가

특검, ‘평양 무인기’ 이적죄 판단
대통령의 외환죄 첫 사례 ‘오명’
김용현·여인형 등도 함께 기소
윤 측 “정치적 프레임만 앞세워”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CgQsD4q
November 11, 2025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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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거 사상의학이잔아
태음 소음 태양 소양
정신아픔이들은 물멍을 해야합니다

찬물 대량: 스노클링 수영
찬물 소량: 잉크놀이
따땃한 물 대량: 반신욕 온천
따땃한 물 소량: 차

감사합니다
August 22, 2025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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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know. That the meme-explosion that was the wooden model of Sacabambaspis (an Ordovician jawless fish) held at a Museum in Helsinki, was created by a pioneering Estonian fish paleontologist and palaeoartist, Elga Mark-Kurik. 🧵
November 11, 2025 at 4:08 AM
차, 둥굴레차, 뜨겁게.
November 11, 2025 at 4: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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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happy that our new paper on the odd, looped optic nerves of chameleons is now out! It turns out having highly mobile eyes require some pretty specialized connections! doi.org/10.1038/s415...
November 10, 2025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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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다람쥐 상
래미

위 다람쥐는 새떼가 창문 앞을 지나갔을 때 용맹하게 큰 울음소리를 내 가족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케이지 꼭대기에서 위험요소가 사라질 때까지 감시를 하였으므로 이 상을 수여합니다.

아니 다람쥐는 왜 이렇게 용기 있는 걸까? 포식자가 나타나면 막 안 보이게 숨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큰 소리를 내면서 제일 높은 데로 올라가서 감시하는 이 담력은 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무리지어 사는 동물도 아닌데 이런 상부상조 정신이라니...
November 10, 2025 at 11:56 PM
Reposted by Kyungjoon Lee
삼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말 그대로 구역질이 나네요
November 10, 2025 at 10: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