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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bsky.social
무언가 계속 굽습니다.
2002년생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2024년에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웁니다.
일상/베이킹/육아
싱글맘

당신의 일상이 한결같이 평화롭길 바라요.
... 엄청 추워지는데
December 30, 2025 at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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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60% 할인하고 소비기한도 기니 사서 케이스만 벗겨놓으면 완전 이득… 어차피 러닝개런티도 아니라고 했으니 모 <<
December 30,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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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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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본건데 벨라루스 신화에서는 인간이 죽어서 신앞에서 삶을 평가 받을때 저울이 나쁜쪽으로 기울면 생전에 챙겨준 고양이가 반대쪽으로 올라가 앉는다고 한다.

그러니 스라의 여러분들은 고양이를 확대하십시오 (사진도 줘요)

x.com/i/status/200...
December 30, 2025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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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셰프가 극 내향형 인간인데 해병대 만기전역한 이유가 해병대 갔을 때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퇴소할 사람 손 들라고 했을 때 손 들면 주목받는게 싫어서 그냥 만기전역 했다고 하네. 자정도는 되어야 내향인 쳐주는구나. 나는 그냥 어정쩡한 인간이었군.
December 29, 2025 at 4: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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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책임으로 나는 것에 대한 형사처벌을 대표인 해럴드 로저스 당신이 받게 된다, 라고 말하면 저 인간 반응이 어떻게 될 지 궁금.

길길이 날뛸까 아니면 그거까지 감안한다고 김범수와 계약한걸까. 범수가 그 위험비용을 미리 계산해서 줄 놈은 절대 아닌데.
최민희 “국회 동시통역 들어라”…발끈한 쿠팡 대표 “이건 비정상”
news.kbs.co.kr/news/pc/view...

기싸움이란게 이런거군요. 의장 입국 금지시키고 국내 자산 차압, 영업 정지부터 시작하는 기싸움 어떨까.
최민희 “국회 동시통역 들어라”…쿠팡 대표 “이건 비정상” [지금뉴스]
오늘(30일)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쿠팡 청문회에서 동시통역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
news.kbs.co.kr
December 30, 2025 at 6:08 AM
한우도 아니고 치킨도 아니고
꼴랑 닭가슴살 먹음서 입술 깨물 일이냐
December 30, 2025 at 6: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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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꽃이 왔어요.
진짜 예쁘고
심하게 안전 포장으로 왔어요.

꽃주문은
@lastella0320.bsky.social

라 스텔라에서
December 30, 2025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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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적자에 빠진 스타트업에서 이커머스 업계 게임 체인저로 발돋움하던 시기, A씨는 4년간 김범석 의장과 일해온 정보보호최고책임자였습니다.
A씨는 "그가 감수할 만한 사업적 리스크와 비윤리나 불법 행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전문가였던 A씨는 김 의장이 관련 분야 의사 결정을 할 때면 "벌금이 얼마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도 했습니다.
전문적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예상되는 벌금이나 소송 비용을 늘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듯했단 겁니다.

v.daum.net/v/2025122919...
v.daum.net
December 29, 2025 at 3:12 PM
할! 라! 피! 뇨!!!!
코스트코 살 거 뭐였더라 하
December 30, 2025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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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여러분 부정부패 신고하십시오
December 29,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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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징 레인이란 한국어로 '어는 비'입니다. 얼어서 내리는 비가 아니고, 내리고 나서 어는 비도 아닙니다. 분명히 비가 내리는 것 같은데 막상 비를 맞아보면 갑자기 얼어붙는거죠.

이건 눈이 떨어지면서 중간에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를 순서대로 만나 녹았다가 다시 냉각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일종의 과냉각 현상과도 같습니다. 한국에선 잘 발생하지 않고 미국 중서부와 동북부 그리고 캐나다 동부 지방에서 자주 발생하는데요.

통상 따뜻한 공기가 지나가며 생기는 강우, 즉 온난전선에 의해 발생하기에 곧 날씨가 풀리지만 예외도 있었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10: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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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0 날씨 이것저것

개인 사유로 올해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날씨 이야기입니다. 블루스카이 가족 여러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부터 쭉 이어진 내란의 밤에서, 그 겨울에서 우리가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여전히 춥게만 느껴지는 한겨울 새벽입니다.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처럼 환하고 맑은 해가 떠올라 어두운 그림자들을 모조리 태워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 고생한 모든 가족 분들의 손을 잡고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새해가 곧 다가옵니다.
December 29, 2025 at 10: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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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력으론 성탄절 당일부터 주님공현대축일(epiphany, 1월 6일) 다음 주일인 주님세례축일까지가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는 "성탄시기"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1월 중순까지는 트리를 치우지 않아도 뭐 ㅋㅋ 🌲
December 29, 2025 at 10: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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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글을 읽고 왔는데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사람이 프롬프트를 타인에게 도용 당했다며 '프롬프트 도둑'들을 비판하는 글이었어요. 자기가 먼저 떠올린 프롬프트인데 다른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사용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머리가 어질해졌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5:50 PM
정답정답
December 29, 2025 at 11:26 PM
.... 근절 경제 강조 기저 강제 거지 각질 경질 근질
December 29, 2025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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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러분 케데헌 속편 아이디어 보내지 마세요..어차피 전 타 스튜디오에 계약 되어있어서 상관없지만 아직 소니에 계신 분들은 읽지도 않고 폐기 하는게 원칙입니다. 미국은 그런걸로 아이디어 카피로 고소를 엄청 하기 때문에 팬레터 식으로 보내시는 것도 안됩니다. 대부분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ㅜ 자제 부탁드려요 (궁금하신 분은 주토피아 고소 사건/ 몬스터 주식 회사 고소 사건 참조)
December 29, 2025 at 8:11 PM
운동 하기시러. (하고있다)
December 29, 2025 at 11:11 PM
학교 보내주세요
December 29, 2025 at 10:35 PM
인티제를 왜 이기려들어...
내려놔 포기하믄 편해
December 29, 2025 at 3:00 PM
낼 아침은 양배추참치 먹을까
미역참치 먹을까...
December 29, 2025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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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부상회입니다. 1웧 1일부터 모든 장류가 면세에서 과세로 바뀝니다. 들어오는 가격이 10프로 오른다는 뜻입니다.ㅠㅠ 이 점 참고하시어 먹을만큼 된장 고추장 등등을 쟁여두시길 바랍니다. 된장 고추장 등등은 더운 온도에 두면 검게 변하니 냉장보관을 권장해요. 여름에 된장이 검어지는 건 그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December 29, 2025 at 4:36 AM
Reposted by minsa
December 29, 2025 at 12:46 PM
Reposted by minsa
적절한 요약이군
December 29,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