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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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리뷰 칼럼 에세이 해설 비평 대담 인터뷰 각종 글과 말 팝니다 / 그리고 결국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 후에는, 더 완벽한 것은 없으니, 그저 사람들을 믿는 수밖에 없다.
감자스프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 솥의 매시드 포테이토를 만들고 말았다 맛은 있음
January 29, 2026 at 7:40 PM
점심 먹고 저녁 먹고 했을 뿐인데 하루가 끝났어 이게 쉬는 건가?(긍정적) 싶은 휴일을 보냈다
January 25, 2026 at 11:24 AM
Reposted by 오나선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합니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교사 개인 연락처로 ‘학부모 민원’ 금지된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한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학교
www.hani.co.kr
January 22, 2026 at 4:00 AM
감자를 좀 설익게 삶은 다음 두께감 있게 잘라서 새우랑 달달 볶았다. 기름은 마늘향인 게 있어서 그거 추가하고 소금 후추 오레가노 파슬리를 넉넉히 넣음. 냉장고에 있는 재료 중 이런 조합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했는데 과연 탄수화물과 염분이 정직하게 맛있었다.
January 14, 2026 at 12:05 PM
다들 두쫀쿠 만들 때 뒤늦게 탑승해서 필릭스 브라우니 만듦
January 10, 2026 at 10:06 AM
왼손에 버섯 기르는 중
January 9, 2026 at 3:33 PM
어제는 가마타마 우동 해먹으려다 마음을 바꿔 우동면에 삶은계란 올렸다. 고명으로 김을 잘게 잘라 왕창 넣고, 쯔유 조금, 레몬즙, 물 약간 추가해 비벼서 와사비를 곁들여 먹었다. 넣는 김에 참깨와 파슬리도 뿌렸다. 들기름도 넣어봤는데 없어도 될 듯. 마음에 들어서 연달아 만들어 먹었다.
January 7, 2026 at 6:39 PM
“그러니까 추리의 재미는 정답이 아니라, 정답의 부재에 있다. … 코끼리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면 재미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코끼리를 더듬더듬 만지며 그 모습을 궁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 놀이는 물음표가 둥둥 떠다니는 동안에 제일 활기를 띤다.” www.khan.co.kr/article/2026...
[직설]장님 코끼리 놀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표현을 생각하면 여러 사람이 코끼리를 둘러싸고 고뇌에 빠지는 모습이 떠오른다. 인간의 손으로 만져서 파악하기에는 코끼리가 너무 크다. 게다가 코끼리의 모양새는 꽤 독창적이다. 코끼리 코를 만지는 사람은 귀, 다리, 상아를 만지는 사람과는 전혀 다르게 코끼리를 경험한다. 만약 코끼리에 관해 전혀 모른 채 코를 만진다면, 나는 ...
www.khan.co.kr
January 6, 2026 at 10:05 AM
2025년 좋았던 책

논픽션

패러 멘들슨 [Rhetorics of Fantasy]: 흥미진진 장르 분석

브라이언 애터버리 [판타지는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가]: 판타지 기초 필독서 택1

피에르 바야르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미스터리 독서의 궁극적 지점

가레스 스콧 [Violent Games: Rules, Realism and Effect]: 게이머로서 물개박수

강보원 [에세이의 준비]: 에세이의 길 중 하나

게리 덱스터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고전문학 잡지식 모음 (만족)
January 2, 2026 at 9:15 PM
소중한 것은 사실 곁에 있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사랑이라든가 건강이라든가
잃어버린 줄 알고 찾아 헤맸는데 정작 주머니에 들어있었던 휴대폰이라든가
December 29, 2025 at 11:29 PM
미스터리가 너무 좋아 주간을 보내고 있다 하드보일드보다는 퀴즈풀이가 취향임 챈들러는 크리스티 류의 탐정소설을 치즈케이크 성이라고 불렀다지만 딱 그걸 좋아하는 것 같음 게다가 치즈케이크도 좋아한다
December 29, 2025 at 7:48 AM
Reposted by 오나선
정리.

1. 사생활 보호 모드로 브라우저를 켜고 트위터 로그인

2. '보안 및 계정접근 권한' -> '보안' 선택

3. 이하 메뉴에서 '2단계 인증' 클릭

4. '인증 앱' 클릭

5. 이메일을 통해 인증코드 받겠냐는 질문이 뜨고. 코드 전송 클릭

6. 이메일로 전송받은 인증코드 입력 후 그대로 '2단계 인증'창 닫음 (더 진행할 필요 없음)

7. 설정 메뉴에서 '계정' -> '내 데이터 기록 파일을 다운로드하세요.' 클릭

8. '기록 파일 요청' 클릭

이후는 기존 백업 절차와 동일.
시도를 해봤습니다만.

1. 사생활 보호 모드에서 트위터 로그인 (성공)

2. 설정에서 '2단계 보안'메뉴가 없음

3. 보안 메뉴 밑에 '2단계 인증' 메뉴는 있지만 여기엔 이메일 인증 항목이 없음

일단 뭐 다른 방법이 있나 고민해봐야겠네요.
그렇다기 보다는 뭔가 내부적으로 꼬인것 같습니다. 현재 트위터는 이걸 고칠 능력도 의지도 없어보이고요. 어쨌든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프라이버시 모드로 연 다음 새로 로그인

-> 설정에서 2단계 보안으로 들어간다

-> 메일로 보안코드를 보내라고 뜬다

-> 요청후 메일로 인증코드를 받고 입력

-> 2단계 보안 설정 메뉴에서 나온 뒤 내 데이터 다운로드 받기로 들어가기

->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받기
December 25, 2025 at 11:14 AM
Reposted by 오나선
맛있고 귀여워요
내 트리가 귀엽다고 말해
December 24, 2025 at 3:36 PM
Reposted by 오나선
우와 건강트리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내 트리가 귀엽다고 말해
December 24, 2025 at 2:11 PM
Reposted by 오나선
귀여워요
내 트리가 귀엽다고 말해
December 24, 2025 at 1:08 PM
내 트리가 귀엽다고 말해
December 24, 2025 at 11:50 AM
Reposted by 오나선
December 23, 2025 at 11:50 AM
“자기가 만들어 낸 인물에 피와 살을 붙여줌으로써, 작가는 그 이외의 방법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기 자신 속의 그런 부분에 생명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작가의 만족감은 즉 해방감에 불과한 것이다. / 작가는 판가름하는 일보다 알아보는 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는 법이다.“ 달과 6펜스
December 23, 2025 at 11:53 AM
수제 도시락은 여성스러운 것이고 냉동은 아니라는 말에 대해 그럼 수제와 시판품의 기준은 무엇인가 궁금해졌다. 예를 들어 마요네즈는 시판품을 쓰는 게 당연해졌지만 만들자면 계란 흰자부터 시작해 직접 만들 수 있음. 만약 마요네즈를 사서 쓰는 걸 허용한다면 냉동 돈까스를 쓰는 것은 허용할 것인지. 밀키트는 어떤지. 시판하는 도시락을 선별해서 재구성하거나 추가 조리한다면 부분점수라도 인정해야 하지 않는지. 사실 어쩌면 이거야말로 ‘현명’ ‘알뜰’ ‘센스’로 평가할 수 있진 않을지.
December 22, 2025 at 9:37 PM
학기 중에 성적평가 공지를 했다. 과제로 제출한 글을 평가할 때 AI 사용 여부를 기준으로 감점하지는 않겠다. 학생이 이걸 하나하나 만들었는지 아니면 AI에게 맡겼는지는 증거를 잡기도 힘들고, 어디까지 허용할지 기준을 설정하기도 까다롭다. 그러니까 오로지 결과물로 평가하겠다. 다만 AI에 의존했다는 의심이 드는 글은 글 자체로만 봐도 별로라는 점을 말해둔다. 정보를 너무 나열하고 (생략) 결국은 처음부터 직접 구상하는 게 차라리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온다.
December 22, 2025 at 9:05 PM
SF 영화를 불신하는 편인데, 영상의 완성도와 별개로 SF 소설의 나쁜 예를 보여주는 경우가 빈번했기 때문이었다. 질문이 진부하고 안이하고, SF적이라고 흔히 말하는 이미지를 연출하느라 정작 내용물은 허술해지는 것. 어쩌면 상상의 한계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올해는 AI를 활용한 SF 영상을 좀 보게 됐는데 이건 상상의 한계에 더해 학습의 한계를 드러내기가 아주 쉬운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AI가 내놓는 이미지 자체가 전형성이 너무나 강해서, 내용이나 구성이 재미있지 않으면 정말로 간단히 진부해지는 것 같았다.
December 22, 2025 at 8:10 PM
Reposted by 오나선
죽은나비야!!!!!
December 16, 2025 at 2:17 AM
채널예스 연말결산 결과 리뷰 TOP3에 [미키7]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가 올랐습니다. ch.yes24.com/Article/Deta...
December 15, 2025 at 8:56 AM
Reposted by 오나선
www.youtube.com/watch?v=1XHO...
공식 예고편 보시고.. 단행본도 함 보시고.. 네..
December 11, 2025 at 12:47 PM
맛있는 얘기가 엄청나게 나오는, 전미도서상 수상작! [1938 타이완 여행기] 북토크 소식입니다. 이 책은 일본 여성 작가의 1938년 여행기를 대만 작가 양솽쯔가 현대로 번역했다는 설정인데요. 두 여성이 정말… 잘 먹습니다. 그 밑에는 식민지 시기 대만의 사회문화적 요소가 깊이 들어있어요.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언어와 삶이 음식을 매개로 맞물리며 이야기를 진하게, 그러나 무겁지 않게 우려냅니다. 진짜 추천. www.matissebluebooks.co.kr
마티스블루
우리 삶에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채를 더하는 책을 만듭니다.
www.matissebluebooks.co.kr
December 9, 2025 at 10: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