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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둘과 삽니다.
큰 아이 슈미(2012.05.18~) 작은 아이 파티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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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 최고 예쁜 고양이와 세계제일 귀염둥이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 고양이지롱! 제 새끼들이지롱! 용용 죽으시지는 않길 자라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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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적죄 기소는 꽤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북한에 대한 (특히 전쟁을 유발할 수 있는) 군사적 도발이 불법이라는 명확한 판례가 될 것이니까. 그래서 쉽지는 않을 거 같기도 하고.
November 11, 2025 at 6:27 AM
내가 방금 본 게 잘못 본 게 아니라면 분명 킥보드 같은 유아차였는데… 멀어지는 뒷모습을 봐도 분명 그랬는데… 도대체…
November 11,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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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은 아침 7시까지 배송 마감이 걸려 있어 택배기사들은 조급한 마음에 걸어다닐 틈이 없습니다. 배송 시간을 반복해서 못 지키면 영업점 계약이 해지되거나 배송지역을 회수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쿠팡 새벽 택배기사들, 아침 7시 배달 마치려면 ‘숨이 턱’…“야간 3회전, 단가는 낮춰”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아침 7시까지 배송을 끝내야 하는게 엄청난 압박이예요. 새벽 6시쯤 물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진짜 손이 벌벌 떨려요.”(경남 쿠팡 택배기사 ㄱ씨) “배송 물량은 늘어나는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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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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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언론 등에서 저 되도않는 "메갈 손가락" 논란을 진짜 진지하게 혐오표현이라고 힘을 계속 실어주니까 결국 에휴
아마 조만간 스스로 엄지 검지 절단했다는 남자도 나오지 않을까?
이젠 엄지검지로 만든 집게손가락 아녀도 메갈손가락이라고 하는구나
이럴거면 그냥 이쪽 소비자들도 폭삭 망하는게 맞다
November 7, 2025 at 1:59 AM
사는 거 지긋지긋하다
November 7,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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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거에서 이긴 후보 중 누구도 성평등이나 성소수자 권리를 말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그런 주제가 젊은 남성들을 소외시킬 거라는 가설을 배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옳았다."

한국 만주당도 새겨들어야 할 것
"All of these candidates who won last night didn’t shy away from talking about gender equality and LGBTQ rights. They didn’t buy the theory that doing so would alienate young men. And they were right. Stick that in your pipe and smoke it, Mr. Carville."

charlotteclymer.substack.com/p/what-young...
What Young Men Problem?
Democrats won clear majorities of this constituency.
charlotteclymer.substack.com
November 5,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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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회주의자’ 맘다니의 당선은 ‘자본의 수도’로 불렸던 도시의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고, ‘사회주의’를 정치적 금기어에서 해제하겠다는 뉴욕 노동자들의 선언인 셈이다.
www.khan.co.kr/article/2025...
[뉴스분석] ‘자본주의 심장’ ‘9·11 트라우마’ 뉴욕서 무슬림 사회주의자 시장은 어떻게 탄생했나
‘무슬림’과 ‘사회주의자’가 여전히 불온한 존재로 인식되는 미국에서 ‘무슬림 사회주의자’ 시장이 탄생했다. 그것도 다름 아닌 뉴욕에서다. 2001년 9·11 테러의 발생지인 뉴욕은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 공포증)가 가장 극심한 곳이었다. ‘자본주의의 심장’으로 불리는 뉴욕과 ‘사회주의자’는 공존할 수 없는 조합처럼 여겨졌다. 그런 뉴욕에서 자신을 민주사...
www.khan.co.kr
November 5, 2025 at 4: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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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 납품된 중국산 전기 버스에서 숨겨진 루마니아 SIM이 발견돼. '이론적으로' OTA로 차량을 무력화하거나 운행을 방해할 수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서. scandasia.com/norway-revie...
Norway reviews cybersecurity after hidden remote-access feature found in Chinese buses - Scandasia
Norway tightens cybersecurity after discovering hidden remote-access SIM cards in Chinese-built electric buses.
scandasia.com
November 5, 2025 at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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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연구진, 국가 지원 해커가 LLM을 사용해 실행 중인 멀웨어를 변형해 탐지를 회피하는 수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징후를 발견, 위협 이 더욱 고도화 중. therecord.media/new-malware-...
New malware uses AI to adapt during attacks, report finds
Researchers at Google said Wednesday that they recently observed malware "that employed AI capabilities mid-execution to dynamically alter the malware's behavior."
therecord.media
November 5, 2025 at 6: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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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November 5, 2025 at 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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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장을 그대로 받아준 여성신문 데스크의 안목이 의심스럽다.
[창간 37주년 축하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n.news.naver.com/article/310/...

여성신문. 하하하.

"이러한 시각이 특정한 프레임에 갇히지 않도록 경계하는 태도 또한 중요합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 등 사회문제에 대한 건설적 논의가정작 문제 해결보다는 성별 갈등이나 혐오의 프레임으로 흐르는 경우가 그 예시일 것입니다."

미친 놈. 빨리 천벌을 받아야 할텐데.
November 5, 2025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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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트랜스, 흑인 여성, 싱글맘. 한국 언론에서 어떻게 한 줄 보도를 안한다. ㅎㅎㅎ. 그들에겐 무겁지 않은 단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백래시에는 백백래시가 있다. 터닝포인트가 되길.
November 5,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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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송고2025-11-05 11:36
www.yna.co.kr/view/AKR2025...
[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승리했다고 AP...
www.yna.co.kr
November 5,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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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왕이라는 컴터 업체 야반도주했다는데 주문 아직 받는다는거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November 5, 2025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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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현수막

거짓말로 일관하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의 날조 프로파간다 소셜 미디어 포스트 중 하나를 패러디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에 함께 하는 진보당

에서 게시하셨습니다.
November 3, 2025 at 3:58 AM
오늘 아침
가장 좋아하는 하늘의 색
November 3, 2025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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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서 신변상의 문제로 그동안 직접 설명을 못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당시 ㅋㅣㅇㅜㅣㅍㅏㅁ 프로필의 이용자가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른 바 있습니다. k*w*farms는 포챈(대충 디시)에서 유래한 신상털이 사이트이며 트랜스젠더와 특히 악연이 깊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재된 실제 인명피해 사례만 3건(다수 희생 1건 포함)입니다.

당시 블스의 모더레이션과 관련해 크게 문제가 불거지고 있던 터라 이곳에서 제 안전을 담보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는 단순 해프닝으로 보고 있으나 전 더 이상 블스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제가 짬뽕을 드시라고 한 것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하여 닉을 더 솔직하게 바꿔보았습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팔로우를 중단하시고 연합우주로 와서 묵사발을 드시기 바랍니다.
November 2,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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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 정부는 해외 아동섹스 관광에 나섰던 한국인을 단 한명도 처벌한 적이 없고 이런 관광 수요를 줄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

한국인들이 캄보디아 정부에 대해서 하는 비판("범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한국 정부도 듣고 있다. 한국은 인신매매와 관련이 있는 범죄 산업(아동 성착취 산업)의 주범들(원정성매수남들)을 수출하는 나라다.
"한국인 남성들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제도에서 아동(미성년) 섹스관광의 주요 수요자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해외 아동섹스 관광에 나섰던 한국인을 단 한명도 처벌한 적이 없고 이런 관광 수요를 줄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는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
www.hani.co.kr/arti/interna...
November 2,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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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랑 손잡고 정치권에 줄대는 가장 영향력 큰 종교가 이딴 식으로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인 양 행세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
November 2, 2025 at 4: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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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올라와서 전문을 다 읽어 보았다. 이들이 지나간 내란에 찬동하고 파시즘의 첨병이 되고 있다는 인식을 가진 저자께서, 막상 끝에 가서는 이들을 품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안착하는 것에서 심한 위화감을 느낀다. 그들을 기꺼이 안타깝게 여길 수 있다면 내란 동조자들 또한 안타깝게 여기지 아니할 방법이 없다. 단절할 것을 단절하고 치유할 것을 치유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있겠으나, 그들을 무려 '해방을 요하는 또다른 소수자'로 호명하며 보듬음은 심히 부당하다.
v.daum.net/v/2025103107...
이대남, 이들에게도 해방이 필요하다 [김명인 칼럼]
김명인 | 문학평론가·인하대 명예교수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이 납치 감금되어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주식 리딩방 등 각종 악성 온라인 금융 범죄에 강제로 동원되고 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런 일도 간혹 있으려니 싶었다. 얼마 전에 보이스피싱 피해 여성이 중국에 날아가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납치된 한국 청년을 구한다는 내용의
v.daum.net
October 31,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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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점심 굶기 < 있어서는 안될 문화 (건강으로 인한 의료전문인의 처방 등은 제외)

전직장이 업무가 드럽게 많아서 점심 먹으러 가려고 하면 타팀에서 지금 밥 먹으러 갈 정신이 남았냐고 욕이 날아오는 회사였는데 한 6개월동안 이랬다가 근무 중 2번인가 책상에서 기절하고 체중감소, 방광염, 위염, 만성두통, 혈관 질환 등 습득했습니다.

너무 힘들면 밥이 안 넘어가는 건 알지만 굶지 마세요.
October 30, 2025 at 6: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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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앙 주범 초부유층"...인류 절반 1년치 탄소 하루 만에 배출
COP30 앞두고 옥스팜 기후위기 보고서 발표
억만장자 1명 투자로 연평균 190만 톤 탄소 배출
지구 3개월 만에 태우는 0.1%..."강력한 부유세와 로비 금지 촉구"

입력 2025.10.29 17:21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기후 재앙 주범 초부유층"...인류 절반 1년치 탄소 하루 만에 배출 - 뉴스펭귄
세계 최상위 0.1% 초부유층이 하루 동안 배출하는 탄소 오염량이 지구 인구 절반이 1년 동안 내뿜는 온실가스보다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만약 모든 인류가 이들처
www.newspenguin.com
October 29, 2025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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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아, 엘지 전자 등 대기업에서 ‘특별연장근로’ 제도를 상시적으로 이용해 ‘주 52시간’ 노동상한을 훌쩍 넘는 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채용의 부담을 느낀 사용자와 가산임금의 혜택을 누린 노조가 사실상 묵인한 것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단독] 대기업들 특별연장근로 남용…노동부는 ‘묻지마 인가’
현대자동차, 기아, 엘지(LG)전자 등 대기업에서 ‘특별연장근로’ 제도를 상시적으로 이용해 ‘주 52시간’ 노동상한을 훌쩍 넘는 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의 부담을 느낀 사용자와 가산임금의 혜택을 누린 노조가 사실상 묵인한 것으로,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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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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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되니 열이 펄펄 나는군요 아오 이 패턴이면 내일이 피크인가
October 29, 2025 at 1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