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더러워졌다.
세상 참 더러워졌다.
"네가 회사에서 한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차별을 당하는 것 같으면 나에게 말해라. 이건 노조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있어선 안되는 일이다"
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순진해서 사람으로서 차별하는 사람이 있겠나 했지만 그 순간에는 국적을 넘어서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나를 대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기억에 남아있음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네가 회사에서 한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차별을 당하는 것 같으면 나에게 말해라. 이건 노조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있어선 안되는 일이다"
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그 당시에는 너무 순진해서 사람으로서 차별하는 사람이 있겠나 했지만 그 순간에는 국적을 넘어서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나를 대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기억에 남아있음
짧은 일어와 영어를 섞어 묻는 내 손을 잡고 고찌(이쪽)!! 고찌!! 하면서 이십여분을 함께 걸어 버스를 태워주고 기사님에게 그 호텔 가는지 확인하고는 손을 흔들어주던 키 큰 일본인 아저씨. 아직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짧은 일어와 영어를 섞어 묻는 내 손을 잡고 고찌(이쪽)!! 고찌!! 하면서 이십여분을 함께 걸어 버스를 태워주고 기사님에게 그 호텔 가는지 확인하고는 손을 흔들어주던 키 큰 일본인 아저씨. 아직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데이터나 지도앱사용이 활발한 때도 아니고 방법이 생각 안 나서 그냥 무작정 앞으로 가면서 무서워 하고 있었는데 어떤 강아지 산책시키던 분이 스위티 여기는 밤에 혼자 다니면 너무 위험하다고 홈스테이 집까지 차로 태워다 주심 ㅠ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그 때는 지금처럼 데이터나 지도앱사용이 활발한 때도 아니고 방법이 생각 안 나서 그냥 무작정 앞으로 가면서 무서워 하고 있었는데 어떤 강아지 산책시키던 분이 스위티 여기는 밤에 혼자 다니면 너무 위험하다고 홈스테이 집까지 차로 태워다 주심 ㅠ
외지인에게 오지랖이 넓은 게 프랑스 시골 어르신 인심이 한국 시골 어르신 같아서 귀여웠던 ㅎㅎㅎ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외지인에게 오지랖이 넓은 게 프랑스 시골 어르신 인심이 한국 시골 어르신 같아서 귀여웠던 ㅎㅎㅎ
할 수 없이 지나가는 일본인 여성을 붙잡고 물어봤는데 이 사람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지나가는 청년을 붙잡고 길을 물어봄. 근데 이 청년도 모르겠다고 하더니 지나가는 아줌마를 붙잡고 물어봄.
다행히 아줌마는 여기 안다고 하자 두 사람이 엄청 기뻐함. 아줌마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나머지 두 사람도 같이 가줘서 동생 한명을 위해 일본인 세 명이 붙어서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 줬다는 ㅋㅋ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할 수 없이 지나가는 일본인 여성을 붙잡고 물어봤는데 이 사람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지나가는 청년을 붙잡고 길을 물어봄. 근데 이 청년도 모르겠다고 하더니 지나가는 아줌마를 붙잡고 물어봄.
다행히 아줌마는 여기 안다고 하자 두 사람이 엄청 기뻐함. 아줌마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나머지 두 사람도 같이 가줘서 동생 한명을 위해 일본인 세 명이 붙어서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 줬다는 ㅋㅋ
전자렌지 30초 돌렸더니 말차를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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