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논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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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논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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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학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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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운동가기 싫다!!!
아 그런 측면에 관해서는... 저도 회사 대표지만 제 주변 회사 대표들중에 생각없고 즉흥적이고 인성 최악이고 딱히 능력도 없고 그런데 어찌어찌 회사 잘 굴러가고 잘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물론 생존자 편향일 수 있습니다)
February 13, 2026 at 2:13 AM
아니 운동가는 날은 왜케 빨리 돌아오는거임
February 13, 2026 at 12:59 AM
음 황당함은 공감하고 있는데 저도 "2.1이닝 무실점" 이런 표현을 자주 쓰던 입장에서 아 음 어 음 존재해서 죄송합니다.....
February 12, 2026 at 6:23 PM
자는 동안 집컴에서 돌리던 에이전트들을 리눅스 클라우드로 옮기려는데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다. 개발환경과 환경변수, 주기적으로 도는 크론잡이나 데몬들 이런거 이전하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까다롭네. 오늘 하루동안 다 못할줄은 몰랐음..
February 12, 2026 at 2:50 PM
대구경북 통합 이슈에 왜 이철우의 코멘트만 계속 나오고 대구시장은 대체 누구길래 어디서 뭐하는지 아무 코멘트가 없는게 너무 의아함 🤔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점심에 아시아공원 산책하다가 대구시장 목소리 들은 것 같기도 하고..
February 12, 2026 at 10:17 AM
내란 선동은 9년... 내란 중요임무종사는 7년.....메모......
February 12, 2026 at 6:16 AM
민정당과 그 지지세력에 독을 푸는 방법중에 '김어게인'은 없을까? "대부분 무죄난 김건희를 옹립하는 방식으로 윤어게인을 이루어야 한다" 대충 이런 야마로..
February 12, 2026 at 6:15 AM
아이브 신곡 까먹고 있다 이제 들었는데 왜 에스파가 됐음?;;;;;
February 12, 2026 at 3:52 AM
8. 이 모든 2년간의 Saga에서 가장 씁쓸한 지점은 이거임. 결국 여기서 인생 꼬인건 아티스트들 뿐이고 괴로운건 뉴진스의 팬과 리스너들 뿐이라는 것...
February 12, 2026 at 3:26 AM
5. 아티스트와 그 가족이 거기 넘어가서 계약해지를 시도한 것도 너무 안일한 판단이었음. 본인들은 수납됨의 공포가 있었으리라고 보지만 이건 계약해지 요구가 아니라 팬덤을 등에 업고 싸웠어야 하는 문제임

6. K팝 역사에서도 손꼽힐만한 그룹이 이렇게 붕 떠버렸다는 전반적인 사실 자체가 나는 리스너로서 너무 개짜증남

7. 민은 풋옵션도 받고 짤렸으니 경업금지도 없고 인스타 보니 본인 미감도 아직 살아있어서 투자만 잘 받으면 잘 살거임. 하이브와 방도 많은 금융범죄가 그렇듯 대충 잘해봐야 집유나 나오고 흐지부지 되겠지
February 12, 2026 at 3:26 AM
3. 특정 회사의 실적에 연동되는 풋옵션 계약은 당연히 경영권 보장이 연동이 되어야 하고(경영권 가진 쪽이 회사를 껍데기 만들어서 사실상 계약을 형해화 시킬 수 있음) 실제 계약도 그랬던 것으로 보임. '하이브는 경영권 보장 계약을 지키려고 했는데 하이브에서 지명한 이사가 독립적으로 판단하여 민희진을 해임했으므로 해임은 정당하다'라는 가처분이 나온건 말이 안됨. 말도 안되는 판결임

4. 이후 아티스트를 앞에 세워놓고 여론전을 한 민희진의 행동은 아주 어른답지 못했음. 본인은 외곽에서 싸우고 아티스트는 지켜주는 방향으로 갔어야 함
February 12, 2026 at 3:26 AM
n.news.naver.com/mnews/articl...
이미 너무 진영화된 떡밥이라 Unpopular Opinion일텐데, 나의 이 사건에 대한 스탠스는 다음과 같음:

1. 실적에 비례하는 풋옵션 계약을 해줘놓고 "아 실적 너무 잘나오네 어떻게든 감사해서 편법으로 쫓아내야겠다" 이러는게 하이브의 이 사건 가장 최악의 양아치짓

2. 모회사와 갈등이 있을 때 자회사의 대표이사가 여러가지로 상황을 타개해보려고 하는 것을 배임으로 볼 수 있을지 의문임. 자회사의 대표이사는 자회사 법인을 잘되게 해야 하는 의무만 지고 모회사와는 무관
[1보] 법원 "하이브, 민희진에 260억원 풋옵션 대금 지급해야"
n.news.naver.com
February 12, 2026 at 3:26 AM
[Openclaw]
특징: 풀어놓으면 와일드하게 알아서 사고를 발산하며 막 뛰어다닌다
잘못된 접근: 내 카드번호 여기있으니 너 하고싶은거 다해
옳은 접근: 와일드하게 알아서 막 뛰어다니면서 생각도 못한 짓을 해 보며 지옥에서 온 QA 역할을 해 주세요. 여러가지 해킹 기법들을 사용하여 갖은 방식으로 침투 테스트를 해 주세요.
February 11, 2026 at 1:50 PM
바이브코딩 방법론이나 툴들은 각각의 용도가 있어서 적절히 위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랄프 루프]
특징: 우직하게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시도함
잘못된 접근: 요구사항이 불명확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일을 시키고 삽질하는 것을 보며 토큰을 다 태움
옳은 접근: 내가 자는동안 거대한 코드베이스에 린트 경고나 이러이러한 컨벤션이나 설계 원칙 안맞는 것, 정적분석만으로 해결 안되는 것들 모두 읽고 수정해 주세요. 파일 한 10개 작업하고 린트랑 테스트 돌려서 커밋해 주세요.
February 11, 2026 at 1:50 PM
역으로 쿠팡도 이제 카드가 저런거밖에 없는 것 같군요.. 상대의 밑천을 확인한다는 의미가..
February 11, 2026 at 7:50 AM
김어ㅈ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ㅅ호는 김광석씨 부인분 담그려고 했을 때 이미 업계에서 퇴출되었어야 할 사람인데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됨..
February 11, 2026 at 12:31 AM
오늘도 운동가기 싫다!!!
February 11, 2026 at 12:29 AM
그제도 운동가기 싫었다!!!
February 11, 2026 at 12:29 AM
아 그것은 랭귀지모델보다 좀 더 비주얼한 것이 가미된 월드모델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음.. 혹은 월드모델의 일부인 "픽션적 세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할지도..
February 9, 2026 at 3:52 PM
뭐 그것은 알 수 없다고 봅니다.. 저는 전세계에서 LLM 없이 코딩을 제일 잘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아주 멀지만, LLM으로 코딩하는 쪽에서는 여러가지로 꽤 앞서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ebruary 9, 2026 at 3:48 PM
ㅋㅋㅋ 애매하네...LLM이 확실히 수렴적인 사고는 잘하고 발산적인 사고는 못하긴 함..
February 9, 2026 at 3:47 PM
많이 쓰다 보면 기계와 한몸..아니 한머리가 될 수 있습니다.. 팔다리를 꼭 기계로 대체해야만 사이보그 사이버펑크가 아닙니다.. 트랜스휴먼의 세계로 오십시오..
February 9, 2026 at 3:36 PM
교감이 중요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의 예시는 이거고 이게 이상향인 이유는 이러이러한 때문이야, (코드의 경우) 여기서 벗어나지 마, 전체적인 설계는 이러이러하니까 참고해, 한 꼭지를 작업한 후에는 억지로 질문을 3~5개정도 만들어서 나에게 몇 가지 선택지(+오픈 선택지)를 주며 되물어봐. (물론 모두 존대말로 했음)

이런 것들이 퍼포먼스를 굉장히 극명하게 가르는 것 같습니다..
February 9, 2026 at 3:16 PM
좋은 설계와 프랙티스, 치밀한 보안 고려 등등 너무나 많은 통제 원칙들을 시간 인력같은 여러가지 핑계로 놓치며 20년간 커리어를 영위해 왔는데, 죽기 전에 그 이상을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온게 나는 너무 좋음...

직업의 미래 사회의 미래 이런거 이전에 그냥 내 미학을 이 도구를 통해 실천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February 9, 2026 at 3:08 PM
LLM으로 모든 코딩을 하면서 깨닫게 된건데, 나는 생각보다 통제욕이 강한 사람이었지만 "사람에게 그런 통제욕을 부리면 안돼"라는 교육과 사회적 압력 덕에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왔다는 점이다..
February 9, 2026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