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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학습(Weakening Learning, WL) 전문가
키르기스스탄이 한국에서 러시아로 몰래 수출하는 중간 세탁지로 강력히 의심된다고.. 2024년 12월 3일 낮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방한해서 정상회담 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
November 23, 2025 at 4:53 AM
60대 올려쳐서 정치적으로 4~50대 고립시키려고 시도해봤자, 이미 60대도 지난 대선에 엄대엄이었고 여조도 민주당 우위로 나타난지 꽤 됐음.. 다음 대선에 5살씩 더 먹어서 50대 후반이 60대로 편입되면 더 벌어질거라는건 말할 것도 없고.
November 23, 2025 at 4:06 AM
문득 든 생각인데, MBTI 독이 지금쯤 해외 K컬쳐 수용자 중심으로 점점 다른 나라에도 퍼져가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는데, 적어도 일본에는 확실히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역시 혈액형 성격론의 원조!)
November 22, 2025 at 3:26 PM
엇 아뇨 Cloudflare는 작게 잡아도 저 왼쪽에 위아래로 긴 거대한 직사각형정도는 됩니다...
November 18, 2025 at 6:03 PM
일요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코딩 대신 좀 더 높은 층위에서의 고민을 글로 정리해 보았다.
November 16, 2025 at 7:28 AM
악폐습 없는 청정뮤지컬 보러옴
November 15, 2025 at 1:52 AM
신원식이 저기서 상대적으로 제정신이었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생각해도 너무..........
November 13, 2025 at 8:20 AM
지금은 그런거 안하는 것 같은데, 옛날에 순결캔디라는게 있었다.. 중학교 성교육시간에 뭐 배우고 순결서약을 하면 주는 캔디인데, 내가 있던 학교는 그냥 개인별로 서약까지는 강요하지 않고 약식으로 다같이 한번에 뭐라뭐라 선언하고 캔디를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다른 학교들은 서약을 해야 줬다는 것 같기도 함..

아무튼 나중에 알게 된건 통일교 계열에서 밀고 있던 운동인데 이게 어떻게 교실까지 침투한건지는 모르겠음 뭐 어른의 사정이 있었겠지...
November 10, 2025 at 4:33 PM
좀 찾아보는데 정신나간 케이스들 진짜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4:05 PM
오 이 짤 주워서 아내에게 보여줬는데 짱신기함.. 마침 오늘 아까 첫째와 이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첫째: 구골플렉스보다 큰 숫자는 없어요?
아내: 그건 너무 커서 아직 이름이 없어~
첫째: 내가 붙여주고 싶다.. 내가 붙였는데 우리가족 외엔 비밀이에요. 아빠한테는 직접 말해서 놀래켜줄거니까 엄마가 핸드폰으로 아빠한테 말하면 안돼요!

내일 아침에 물어봐야겠음 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1:04 AM
기사 읽다가 순간 ??????됨
November 5, 2025 at 3:48 AM
역시 무도 월드시리즈도 내다봤군..
November 3, 2025 at 2:43 AM
수학 과학 채널들 많이 보다보니 유튜브가 종종 크랙팟 채널들 피드에 추천하곤 한다.. 요즘엔 크랙팟들이 유튜브로 넘어왔구나. AI생성까지 해서 이제 정말 어질어질하다...
November 2, 2025 at 4:39 PM
4/n) 저 엑셀에서 웃긴 점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왜 단일지역구인 밀양의령합천창녕은 다 나눠놓고 또 화성시을은 지역구로 따로 있는 것인지.. 김민수라는 오타는 대체 뭔지, "출처 - 자영업의 모든것" 이건 또 뭐하는 곳인지 등등을 생각하다가.. 결국 나는 저 자료의 원소스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저들이 찾은 단 하나의 재외투표 승리지역은 의령군이었다.
October 27, 2025 at 2:54 PM
3/n) 그러다 찾아낸 원소스는 바로 이0돈 TV였다... 그리고 총선이 아니라 대선에서 253개 선거구(아니 왜 253개냐고!!!)에서 252:1이 나왔다는 주장이었다. 그렇게 나는 또 저들의 놀라운 주장에 빠져들어 영상을 스키밍 하는데...
October 27, 2025 at 2:54 PM
1/n) 오늘 기분좋게 코시가 끝난 후 우연히 이 짤을 보게 되었다. 황교안 자택 압수수색을 시도하자 저런 깃발을 걸어놓고 버텼다는 이야기인데.. 뭐 다른건 그렇다 치고(황교안씨 메이플자이 입주하지 않았나? 왜 아직 저기 있지?..도 약간 궁금했지만 역시 차치하고), 나의 눈길을 끈 것은 저 252:1 이라는 숫자였다.. 저 한군데는 대체 어디일까? 저곳을 한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동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October 27, 2025 at 2:54 PM
탕탕이를 먹으려 했는데 가보니 품절이었다…
October 26, 2025 at 12:02 PM
나는 사나에~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에~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에~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에~ 그런 사나에~
October 24, 2025 at 1:32 PM
이런 느낌으로...
October 23, 2025 at 1:10 PM
순간적으오 “꼬치커피가 뭐지” 했음..
October 22, 2025 at 4:55 AM
오늘 한 십수년만에 헬스장에 갔고 이 대사를 곱씹어 본다..
October 22, 2025 at 4:51 AM
이 아저씨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
October 21, 2025 at 3:15 AM
AWS N.Virginia에 DynamoDB 장애인듯?
October 20, 2025 at 8:10 AM
어제 새벽에는 돈을 좀 썼었음..
October 20, 2025 at 6:00 AM
'사람들이 오은영식 육아법을 오독하면서 자란 세대가 성인이 되어 자기중심적이 되었다'라는 주장은 동의하지 않음. 오은영씨가 실제로 대대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건 아무리 빨리 잡아도 '금쪽같은 내새끼' 방영을 시작한 2020년쯤이고 그 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오래 했지만 이 정도의 주목도는 결코 아니었음..

실제로는 2020년에 주목받아서 육아 받고 자란 애들이 고등학생 되기도 빠듯한 기간임..
October 19, 2025 at 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