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그래서(?) 오늘은 [셜록 홈스의 개선]을 펼쳤는데 빅토리아 시대 교토, 데라마치 221B에 사는 셜록 홈스가 슬럼프에 빠졌다는 대목부터 입꼬리가 떨린다.
November 16, 2025 at 4:40 AM
이번에 1박할 호텔을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JR로 추천받았는데, 아예 JR 오사카역에 위치한 호텔이라 돌아갈 때 편할 것 같다. 저번 엄마랑 교토 여행 때 호텔 그란비아 교토 추천받았었고 교토역에 있어서 편했는데, 역사에서 운영하는 체인인가 싶고.
October 30, 2025 at 10:01 AM
25년의 26권째. 리얼 교토. 안내서지만 거의 커버투커버로 여러 번 열심히 읽었다. 왼쪽 건 몇 년 전에 샀던 책이고, 오른쪽은 도서관에서 비교적 신간을 빌리려고 했는데, 같은 시리즈 책을 빌릴 줄은 몰랐지. 스마트폰 시대에 안내서를 누가 읽나 싶지만, 제가 읽어요...
October 18, 2025 at 3:02 PM
첫날은 아침 7시 비행기니까 일단 새벽 3시반~4시에 출발해서 주차하고 비행기 탄 뒤 렌트카 수령하고 고베 가서 킷사텐에서 모닝 세트 먹고 줄 정리권 받고 콜라보 카페 제외한 구역 보고 굿즈 산 뒤 점심 먹고 호텔 체크인해서 6시까지 낮잠 쿨쿨 자지 머
그리고 콜라보카페 템으로 식사하고 남은 거 싸들고 오사카 와서 영화 봤다가 고베 돌아가서 잔다 일단 잔다
이튿날은 조식 먹고 아리마 온천이나 교토 즐기다가 저녁 비행기 타면 끝
오사카 한복판은 절대 가지 않으리
October 16, 2025 at 4:47 AM
목줄도 차보고~~
펨섭 모니카와~~🤣🤣
확실히 결정은 안했는데
추석 때 급 오사카를 가볼까 하는데 십수년전에 일본 가보고 가보질 않아서..고민이 되네요. ㅎ
잘할수 있겠지요.🤔

혹 비행기 탈 때 아직도 신발 벗고 타나요? 🤔

떨리네...🙄🙄

#초대남
#오사카
#교토
#펨돔
#건진법사
#스타킹
September 25, 2025 at 7:32 AM
반려백인과 함께 오사카/교토 여행을 가는데, 뭐가 맛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추천받아요.
September 21, 2025 at 3:11 PM
교토 국제고 코시엔 우승!!
August 23, 2024 at 3:20 AM
오즈매거진의 교토 특집호였어욤
July 11, 2023 at 12:48 AM
교토스러움의 ‘한나리’ 피카츄. 한나리는 뭐랄까… 절제된 우아함, 고고함, 여유로움 이런 느낌. 방방 뛰는 듯한 귀여움인 카와이이와는 다르다. 교토 향 가게와 콜라보한 책갈피. 향이 깊다.
오가키 서점 본점에서 산 스이카 펭귄 굳즈… 펭귄이라 안 살 수가 없었다.
November 5, 2024 at 1:19 AM
일본도 겨울보다는 가을보고왔고(교토 모미지가 이쁘더군요....) 돌아와서도 성탄핵절+본업마감하느라 넘바빠서 진심 크리스마스의 기운같은건 느끼지못하는상태
December 23, 2024 at 3:59 AM
날계란 먹는 걸 이해하지 못했는데, 예전에 교토 여행 갔다가 날계란 밥 한번 먹어보고 가끔 그 맛이 생각난다. 신선한 계란은 오히려 톡 깨서 바로 얹어 먹거나 낫토에 얹어먹거나 하면 진짜 마싯슴
July 28, 2023 at 1:28 AM
사슴 표지판이 궁금해서 간 나라였는데, 오히려 교토가 더 좋았던 걸로… 사진은 다 여우신사네요. 야경은 여우신사에서 본 교토, 냥이, 그 뭐라 하죠? 등등…
August 3, 2024 at 3:49 AM
교토 롬 시어터 앞에서
April 13, 2024 at 2:12 AM
헐 저 교토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녀오고나신다음에 자랑 많이 해주세요 그럼 저도 다음에 교토 갈게요!! 짱이다~
July 30, 2023 at 1:19 PM
はんなり京都初音ミクPOP UP STOREに行きました
한나리 교토 미쿠 팝업에 갔다왔습니다🩵🫰🏻

#イラスト
#drawing
#MIKU
#初音ミク
#그림러_블친소
October 17, 2024 at 7:12 AM
## 전 세계 극사실주의 고화질 여행 사진: 잊을 수 없는 경험과 감동

## 전 세계 극사실주의 고화질 여행 사진: 잊을 수 없는 경험과 감동 현재 출시된 이미지 생성 AI 데이터 부족으로 완벽한 이미지 고증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목차 1. 서론: 고화질 여행 사진으로 떠나는 몰입형 예술 경험 2. 교토, 일본: 고요한 봄의 정취를 담은 극사실주의 사진 * 2.1 숨겨진 선(Zen) 정원의 고요한 아름다움 * 2.2 색감과 빛의 조화: 교토 봄의 정수를 담다
## 전 세계 극사실주의 고화질 여행 사진: 잊을 수 없는 경험과 감동
## 전 세계 극사실주의 고화질 여행 사진: 잊을 수 없는 경험과 감동 현재 출시된 이미지 생성 AI 데이터 부족으로 완벽한 이미지 고증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목차 1. 서론: 고화질 여행 사진으로 떠나는 몰입형 예술 경험 2. 교토, 일본: 고요한 봄의 정취를 담은 극사실주의 사진 * 2.1 숨겨진 선(Zen) 정원의 고요한 아름다움 * 2.2 색감과 빛의 조화: 교토 봄의 정수를 담다
freederia.com
March 13, 2025 at 3:23 PM
필름에 작년 교토 사진 나옴
November 7, 2024 at 3:09 A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꽃은 피어난다, 수라와 같이>
11화 "동료와 가족"

N콘 교토 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나는 미즈키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한 걸 걱정했고 미즈키는 그런 하나에게 자신의 집에 오라고 권했다. 미즈키는 오빠의 결혼식 초대장이 도착한 것과 그 날이 대회 날과 겹친다는 것, 거기에 더해 자신의 가정환경에 대해 하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하나에게 얘기하면서 마음이 정리된 미즈키는 결혼식에 가지 않기 위해 본가와 담판을 짓고 오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다음 날 방과 후, 미즈키가 2주간 학교를 쉬게 되었다…
꽃은 피어난다, 수라와 같이 - 라프텔
N콘 교토 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나는 미즈키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한 걸 걱정했고 미즈키는 그런 하나에게 자신의 집에 오라고 권했다. 미즈키는 오빠의 결혼식 초대장이 도착한 것과 그 날이 대회 날과 겹친다는 것, 거기에 더해 자신의 가정환경에 대해 하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하나에게 얘기하면서 마음이 정리된 미즈키는 결혼식에 가지 않기 위해 본가와 담판을 짓고 오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다음 날 방과 후, 미즈키가 2주간 학교를 쉬게 되었다고 키치죠지에게 듣자 하나를 비롯한 방송부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이는 곧 대회에 나가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했는데.
laftel.net
March 20, 2025 at 5:30 PM
제가 사는 간사이 지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간사이 지역의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만약 간사이 지역의 추천 관광지를 알려드리고 싶다면, Bluesky에서 멘션을 보내주세요!
오사카, 교토, 고베 등 세 대도시의 관광 명소 안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점 안내는 불가능합니다.
저는 음식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에요……
June 11, 2025 at 9:53 AM
교토 다녀옴므
June 17, 2025 at 5:07 PM
이번에 교토 가서도 느꼈는데 버블기에 젊은 시절을 보낸 이른바 전업주부(그러나 사실 일본의 대부분의 여성이 전업주부였던 적은 없다. 파트타임 같은 비정규 노동의 주역이었다. 료칸 점원 일도 그렇고) 세대는 여전히 극도로 친절하다. 하지만 그들의 자식인 우리 세대부터는 그런 거 없다. 어찌 보면 당연하지. 일본의 오모테나시 문화는 여성이 극도로 몸을 낮추는 기형적인 문화다.
그리고 mz부터는 일본도 취직빙하기 등 경쟁사회였다. 형식적이나마 가부장제의 울타리가 없었다. 이젠 일본도 여유가 없다.
May 4, 2025 at 3:58 AM
바닥타일 교토 생각나
친구 포스팅 보고 수퍼마켓표 사워도우 사는거 그만뒀다. 출근길에 있는 사워도우 맛집 발굴해내서 이번주 두번 방문
롱위캔드 대비 브리오슈, 허브갈릭 수제버터, 그릴드치즈샌드위치 샀다
맛있어 여기 아주 잘해
October 11, 2025 at 3:57 AM
곰 공백지대로 여겨졌던 교토/우지에 곰 출몰신고(목격담,꺾인 나무 등 흔적)가 2건째 쌓여 야간 외출 자제 권고 및 순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교토 관광중이신 분들은 염두에 두시길.
(겐지박물관,우지가미 신사의 뒤쪽 산지. 이 산지는 교토 동부를 따라 북쪽까지 이어지며 교토를 감싸는 형태라 그쪽에서 출몰 가능성도 있음)
November 11, 2025 at 4: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