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왔던 군인들은 기세 등등했어요. 거침 없었고."
"그리고 제가 인상깊게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생수통을 갖고 왔던 걸 기억을 해요. 그 얘기는 오랫동안 주둔할 생각이었다.."
youtu.be/hBJwIkr_PFE?...
"비상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왔던 군인들은 기세 등등했어요. 거침 없었고."
"그리고 제가 인상깊게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생수통을 갖고 왔던 걸 기억을 해요. 그 얘기는 오랫동안 주둔할 생각이었다.."
youtu.be/hBJwIkr_PFE?...
조금 쉬다 돌아오길…
n.news.naver.com/mnews/articl...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조금 쉬다 돌아오길…
상대 후보가 에타에 선본원 모집 홍보를 하자마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심야에 협박전화를 받았다는 폭로가 있기도 했는데 더 소름인 것은 지금 문제가 되는 이 인물이 21년도 학생회 소속일때 "학생회가 에타에서 여론전을 해야 한다. 댓글 전담 조직을 꾸리자" 이런 소리를 하고 다녔었단겁니다. 묘하게 연결점이 보이죠?
대학생들이 아주 오랫동안 사랑하던 탈정치의 결과네. 역사적으로 사례가 드물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아님에도 인간은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상대 후보가 에타에 선본원 모집 홍보를 하자마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심야에 협박전화를 받았다는 폭로가 있기도 했는데 더 소름인 것은 지금 문제가 되는 이 인물이 21년도 학생회 소속일때 "학생회가 에타에서 여론전을 해야 한다. 댓글 전담 조직을 꾸리자" 이런 소리를 하고 다녔었단겁니다. 묘하게 연결점이 보이죠?
imnews.imbc.com/replay/2025/...
"사법개혁안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되지만 정작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일으킨 조희대 대법원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걱정과 우려를 안다면서도 본인이 초래한 사법부 불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사과 없이, 사법개혁에 반대 입장만 밝혔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
"사법개혁안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되지만 정작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일으킨 조희대 대법원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걱정과 우려를 안다면서도 본인이 초래한 사법부 불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사과 없이, 사법개혁에 반대 입장만 밝혔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덕에 여전히 저는 이 한국에서 태평하고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ଘ(੭ˊ꒳ˋ)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덕에 여전히 저는 이 한국에서 태평하고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ଘ(੭ˊ꒳ˋ)੭✧
어제 군인이 한 헛소리 기사를 가져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기자가 인용을 가지고 장난친 소설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내용 중 김규현 변호사의 발언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계엄 국면에서 내가 제대로 역할을 잘 수행하면 승진할 수 있다라는 그런 야망까지 엿보이는 눈빛이었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어제 군인들이 한 소위 '(기수에 따른) 공정한 승진'과 묘하게 겹칩니다. 선배 기수가 후배보다 먼저 계엄군에 동참할 수 있는 이득을 얻고 승진해야 했다로 읽혔어요.
어제 군인이 한 헛소리 기사를 가져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기자가 인용을 가지고 장난친 소설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내용 중 김규현 변호사의 발언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계엄 국면에서 내가 제대로 역할을 잘 수행하면 승진할 수 있다라는 그런 야망까지 엿보이는 눈빛이었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어제 군인들이 한 소위 '(기수에 따른) 공정한 승진'과 묘하게 겹칩니다. 선배 기수가 후배보다 먼저 계엄군에 동참할 수 있는 이득을 얻고 승진해야 했다로 읽혔어요.
저쪽 의원 중에 내란 동조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150명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급하게 표결을 해버리면, 국민의힘 참석자 중 내란동조자 한두 명의 반대만으로 계엄해제안이 부결되고, 동일회기 내에 동일안건은 상정못한다는 일사부재의 원칙때문에 해제안이 한 번 부결되면 저 급박한 상황에서 반란저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계엄해제 18인중 한 놈이 커밍아웃하는 꼴을 보니 그 우려는 매우 옳았습니다.
저쪽 의원 중에 내란 동조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150명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급하게 표결을 해버리면, 국민의힘 참석자 중 내란동조자 한두 명의 반대만으로 계엄해제안이 부결되고, 동일회기 내에 동일안건은 상정못한다는 일사부재의 원칙때문에 해제안이 한 번 부결되면 저 급박한 상황에서 반란저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계엄해제 18인중 한 놈이 커밍아웃하는 꼴을 보니 그 우려는 매우 옳았습니다.
멋지다!
윤석열과 함께 가라!
멋지다!
윤석열과 함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