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진
inspektor.bsky.social
국철진
@inspektor.bsky.social
철길 옆의 관찰자. 잡식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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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ght-Kampff Test 수시 시행중.
어디서 챗으로 떠들다가, 시내교통에서 도시철도나 일반버스가 수요팽창을 겪었지만 정작 마을버스는 수요감퇴를 겪고 있단 통계를 봤는데... 이게 재개발로 인한 산윗동네의 공백화나 아파트화같은 인구변화가 주 원인이 아닐까 먼저 생각이 들었음. 아파트로 바뀌면서 어쨌던 자가용 같은 걸로 이전해가는 수요가 많을거라. 또, 학령기 인구가 줄어들면서 마을버스의 주된 이용객인 중고교생의 감소가 도드라진 것도 있지 않나도 싶었는데...

가장 굵은걸 하나 잊고있었음. 마을버스 서비스 자체가 감퇴해서 공급자체가 줄어든 것.
January 6, 2026 at 11:57 AM
쿠팔놈들도 세일 앤 리스백질 한다고? 걔들 물류센터 다 뭐시기 자산운용같은 애들한테 리스로 땅긴거 많을건데. 이게 아마존 같은 애들도 종종 하는 짓이라.
January 6, 2026 at 7:11 AM
동해선, 중앙선 KTX-이음 확대운용은 일 3천명 정도의 수요확장에 그치는 모양. 뭔가 좀 화끈한 맛이 없긴 한데, 둘다 선로용량 문제와 차량수급 문제가 겹쳐놔서.

사실 공급총량을 보면 중앙선이 20회에 열차당 400명 좀 안되게 공급이니까 일 8000석 언저리라는 이야기... 역시 장대형 이음을 넣던가, 아니면 복합계통을 어떻게든 좀 만들어서 최대한 중간구간에 밀어넣던가 해야할...
January 6, 2026 at 7:01 AM
아 참. 그저께 EBS 키리누키 보다가 알게된건데...

조선시대때 호환을 당한 시체는 당한 자리에 화장하고 돌로 봉분을 쌓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봉분 위에 시루를 엎어올리고 물레가락을 꿰어놓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창귀가 되는 것을 막는 옛 액땜이라고 합니다.
January 6, 2026 at 6:51 AM
지하철만 무임수송의 가장 궁극적인 문제는 이 부분이라 할건데, 재절적으로 지속가능성이 없다는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기본적으로 수도권 역세권에 사는 노인에게 수혜가 집중되고, 반대로 비역세권이나 지방 노인들에게는 수혜가 가지 않는 정책임.

무임수송이 개찰구 강행돌파나 차에 앉아 죽치기 같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까지 유발하는 만큼, 버스를 포함하는 종합 바우처 형태로 바꾸거나 할인폭을 크게 해서 유상수송 체제로 바꾸는게 수요관리나 수혜범위 확장면에선 바람직하지 않나 싶음.
서울 살면 태그 한번에 지하철 무료… 시골 노인에게는 고생길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자녀를 보러 상경했다가 지하철역에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전문가들은 무임승차 논의가 재정 부담이나 제도 유지 여부를 넘어 실제 이용 과정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임춘식 전국노인복지협회 회장은 "무임승차는 ..
www.fnnews.com
January 6, 2026 at 6:42 AM
개인적으로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남자놈팽이들은 극우적 성향을 띄는게 이상하진 않죠. 문명화가 덜됐는데, 에너지는 쓸데없이 넘치는지라. 저게 다른 나라라면 갱스터화 되거나, 소년병이 되거나 해서 아예 물리적으로 소비, 소멸될 따름이죠.

그리고 그렇게 커서 사회로부터 신나게 인디언 태형당하고 나면 사람새끼가 되거나, 최소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게 되는 거죠... 그즈음의 나이가 20대 후반에서 30대쯤.

이나이가 되도록 사회화가 안되었다면 험한 일 하거나 그런 경우쯤 될거고요.
January 6, 2026 at 1:28 AM
또 되다만 혐한충놈이 개소리를 하던데, 일단 식민지로 떨어지면 식민지인의 본토 입출경이 자유로워지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좆같아지죠. 대영제국도 그랬고, 일본도 그랬고. 부관연락선 탈때 경찰심사받고 도항증 받아 넘어다녀야 했단 이야기 못들어봤나.

그리고 미국놈들 철도나 우편은 별 볼일없는 시스템인데 그걸 왜 쳐빠는지... 진짜 혐한일빠는 지능문제인듯.
January 6, 2026 at 1:24 AM
사실 외환보유고가 한국은 좀 필요이상으로 많은 면은 있는데... 이유를 30후반이면 다들 알죠.
January 6, 2026 at 12:57 AM
Reposted by 국철진
최근 10년으로 확장하면..
ko.tradingeconomics.com/south-korea/...
January 5, 2026 at 11:59 PM
엔비댜 그래픽 카드는... 왕년에 700번대 저사양들이 엄청 끈질기게 살아남았었죠. 전설의 750Ti라던가. 이거 2014년 출시인데 2021년에 일부 벤더가 다시 출시하기도 했죠. 730은 2022년에 다시 기어나온 적도 있다지만 이건 원래 OEM용으로 들어가던 거라 재고발굴일 가능성이 높고.
January 5, 2026 at 10:22 AM
엔비디아가 뭔가 쇼티지가 나면 이런 짓을 한번씩 하죠.
January 5, 2026 at 7:39 AM
날이 좀 풀렸고 해서 올해 첫 도보순회. 이동네는 걸으몀 걸을수록 서울같은 느낌이 전혀 안나는 촌동네 삘이 나는...

뭐 제 기준으로 남부순환로-안양천 서측은 서울이 아니긴 합니다마는.
January 5, 2026 at 6:49 AM
외래어 이야기를 하니, 아마 좀 이쪽 일을 해보신 분들은 보루방, 와전되어 도루방이라는 용어 쓰는걸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뭐를 가르치는 용어인지는 눈치가 빠르면 아시겠지만.

이거 어원이 ボール盤입니다. 여기서 보-루가 영어에서 온 단어는 아니지만 외래어인게 확실한데, 찾아보니 네덜란드어에서 온거라 하던. 즉, 이미 일본에서 외래어와 결합해 만들어진 단어가 업계의 속어로 다시 와전되어 쓰이는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보루방이 뭐냐. 테이블 드릴을 말합니다.
January 4, 2026 at 11:59 AM
사무실에서 클램프로 고정되는 전화기 스탠드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하나 자비로 붙였는데, 좀 그럴싸헤 보이고 책상에 서류 쌓을 공간이 늘어난 점에서는 좀 소소한 개선인데...

하지만 무엇보다 전화 당겨받다가 전화기가 바닥에 뒹구는 걸 막을 수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듬. 돈은 좀 들었지만.
January 3, 2026 at 6:14 PM
아... 테더링 때문에라도 알뜰폰 탈출해야 하나.
January 3, 2026 at 5:58 PM
시오니스트들이 역겹긴 하지만, 그 인간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똥을 먹이려들진 않으니까요.
January 3, 2026 at 5:57 PM
베네수엘라에 군정하러 들어가는 순간부터 수렁에 빠질건데. 아프간 처럼 지옥의 무자헤딘은 없겠지만, 치안유지부터 시작해서 행정을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고, 뭔가 경제가 식민지 체제로든 원래의 꼬인 경제로든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과 예산, 그리고 엄청난 수의 인원이 필요할 것임.
January 3, 2026 at 5:51 PM
음. 세베로드스크에서 폐로를 가져다가 수에즈 거쳐 배송하려고 수작친 경우일 수도 있기는 하죠. 결국 이걸로 안되니 극동함대 폐함에서 빼갔단 관측이 있긴 하지만요.
January 3, 2026 at 2:36 AM
대충 중생대 화석 정도로 생각한게, 고생대 초기 화석이었던 건에 대하여.

저렇게 터미널 에뮬레이터 실행하고 CLI로 동작하는 경우는 한 15년전까지 보긴 했었는데, 지금까지 그걸 쓰는 회사가 있고, 그게 심지어 유닉스 기반도 아닌 IBM 자체 OS기반....
bbs.ruliweb.com
January 3, 2026 at 1:30 AM
아니 중앙선 KTX-이음 부전연장은 부산시내에서 타라는 용도도 아니고, 똥푸... 아니 동부산 지역도 부차적인 시장 정도. 핵심 타겟은 태화강 주변에 맞춰진거라 봐야함...

물론 부산권에서 서울역이 아니라 청량리 주변을 간다면 의외로 유용합니다. 중앙선으로 4시간 10분 걸린다고 지청구를 놓는데, 센틈이나 해운대서 부산역 들어가는데 40분쯤 깔고가고, 서울역서 청량리 주변가는데 최소 30분은 까먹죠. 즉, 부산-서울 대비 30분 정도 늦는 수준임.
January 2, 2026 at 1:15 PM
어떻게든 흠집내려는 굥합뉴스의 워딩 잘 봤고요.

인사명령이 엄청나게 불합리한, 그러니까 세종 주재중인 사무관을 울릉도 어업지도나 백령도 항로표지업무, 아니면 청송교도소의 교정업무로 발령내는 수준의 폭거쯤 되지 않으면 어림도 없는 이야기죠. 공무원이 아니라면 통근거리가 2시간 넘게 걸리는 격오지로 발령내는것이 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오기도 하지만, 공무원은 많이 힘듬...
January 2, 2026 at 8:04 AM
이전 겨울시즌에 첫등유난로 사용. 저번 하루짜리 추위때 보니 베랑다 동파의 우려는 없긴 하고, 낮시간엔 일광덕에 꽤 온도가 올라가서 조금 얼더라도 문제가 되진 않을 정도는 되지만 만에 하나를 위해 연속으로 추운 날엔 한번씩 태워줘야 할듯.

오래 때면 석유 특유의 매캐한 냄새가 좀 나서 기름통 하나 만큼씩, 15~20시간 정도만 가동합니다. 일산화탄소 사고까진 안나지만 예방차원도 있고.
January 2, 2026 at 4:56 AM
이혜훈씨 갑질 건은... 일단 보도된 범위로 봐서는 맞긴 하지만 10년전 일이니 그냥 과거의 야만스러움 정도에서 끝날 사안이지 싶음. 그런데 좀 괴한 포인트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10년전에 좀 파워 해러스먼트 케이스 정도를 마빡에 들고와야 할만큼 공격 아이템이 없었나... 라는 거고.

다른 하나는, 진짜 누가 얼마나 띨띨한 넘을 인턴에다 빽으로 꼽아넣었길래 저렇게 멍청하다고 대놓고 갈구나 싶은 부분. 갑질이라고 해도 저정도로 멍청하다고 대놓고 까는거 보면 좀... 하자있는 케이스 아닌가 싶어지죠.
January 2, 2026 at 4: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