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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육방부의 폐해가 보이는 부분인데, 별넷짜리를 장관이 너라고 부를 만큼 육사 출신들 간의 끈끈함이 있다는건 그리 좋은 부분은 아닐거. 물론 이게 해사나 공사도 비슷하게 있긴 하다지만.
한편으로 육방부의 폐해가 보이는 부분인데, 별넷짜리를 장관이 너라고 부를 만큼 육사 출신들 간의 끈끈함이 있다는건 그리 좋은 부분은 아닐거. 물론 이게 해사나 공사도 비슷하게 있긴 하다지만.
그런데 오토바이나 자전거에 다친적이 있는지, 오토바이 같은게 지나가면 호다닥 하고 안절부절라면서 가게 좌판 아래로 피하던...
잘 살아라...
그런데 오토바이나 자전거에 다친적이 있는지, 오토바이 같은게 지나가면 호다닥 하고 안절부절라면서 가게 좌판 아래로 피하던...
잘 살아라...
일단 KTX-1의 순수 대체물량이 46편성이 아니라 51편성이라는게 흠많무. 그리고 정원은 약간 모호하게 1000명 이상으로 적었는데, 현 설계 기반이라면 1030~1050명 정도, 극단설계를 좀 넣으면 1100명까지는 가능할거라, 현재보다 총 공급여력이 1만석 이상 늘어남.
여기에 인천/수원발이나 복복선화 물량 청룡 17개편성이 있으니 2028년부터 공급물량이 확 달라지긴 할거...
일단 KTX-1의 순수 대체물량이 46편성이 아니라 51편성이라는게 흠많무. 그리고 정원은 약간 모호하게 1000명 이상으로 적었는데, 현 설계 기반이라면 1030~1050명 정도, 극단설계를 좀 넣으면 1100명까지는 가능할거라, 현재보다 총 공급여력이 1만석 이상 늘어남.
여기에 인천/수원발이나 복복선화 물량 청룡 17개편성이 있으니 2028년부터 공급물량이 확 달라지긴 할거...
언제나 그렇지만, 운송이라는건 자원가 에너지를 소비하는 활동이고, 건설로 넘어가면 그 건설과 운영에 드는 재원규모도 상당히 큼. 이쪽에 자원이 꼴아박히는 만큼, 다른 부문의 자원에도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음.
일철 케이스로 보면 민영화 이전에 물류대책한다고 어마무시한 물류투자를 꼴아박거나, 촌동네 잡선을 건설하고 유지하는데 꼴아박은 것이 그 실패 케이스...
언제나 그렇지만, 운송이라는건 자원가 에너지를 소비하는 활동이고, 건설로 넘어가면 그 건설과 운영에 드는 재원규모도 상당히 큼. 이쪽에 자원이 꼴아박히는 만큼, 다른 부문의 자원에도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음.
일철 케이스로 보면 민영화 이전에 물류대책한다고 어마무시한 물류투자를 꼴아박거나, 촌동네 잡선을 건설하고 유지하는데 꼴아박은 것이 그 실패 케이스...
그외에 NT 4.0. 서비스팩을 6개를 깔아야 하는 것만 빼면 깔끔하고 안정적이고 가벼웠죠... 물론 그당시엔 깔아서 할 수 있는게 마땅찮긴 했지만요.(...)
그외에 NT 4.0. 서비스팩을 6개를 깔아야 하는 것만 빼면 깔끔하고 안정적이고 가벼웠죠... 물론 그당시엔 깔아서 할 수 있는게 마땅찮긴 했지만요.(...)
이게 왜정때부터의 부역, 공출 마인드가 이어진거긴 할건데.
이게 왜정때부터의 부역, 공출 마인드가 이어진거긴 할건데.
윈도우 처음 써본건 3.1... 하드디스크 없으면 실행부터가 곤란한 물건이고, 권장사양이 프로텍티드 모드가 있는 386 이상부터라. 사실 OS로서는 그당시엔 그닥 쓸모가 있지도 않아서, 윈도우 95까지는 개인용으로 그걸 적극적으로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죠. MDIR같은 쉘이 더 대중적이었을 정도.
윈도우 처음 써본건 3.1... 하드디스크 없으면 실행부터가 곤란한 물건이고, 권장사양이 프로텍티드 모드가 있는 386 이상부터라. 사실 OS로서는 그당시엔 그닥 쓸모가 있지도 않아서, 윈도우 95까지는 개인용으로 그걸 적극적으로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죠. MDIR같은 쉘이 더 대중적이었을 정도.
더 어릴적엔 부억에 등유 곤로도 썼었는데, 요즘은 캠핑용품으로들 많이 쓰더군요. 아마 캠핑용은 한둘레 작은 물건일거같긴 하지만요.
더 어릴적엔 부억에 등유 곤로도 썼었는데, 요즘은 캠핑용품으로들 많이 쓰더군요. 아마 캠핑용은 한둘레 작은 물건일거같긴 하지만요.
다만 그냥 무작정 들입다 올리는 방식으로 이결 해결하려 들면 또다른 문제가 따라오기도 하고, 이런 저런 경관 규제를 제대로 안하면 결국 삶의 질이 조져지는지라 그 적당히라는 타협점이 중요한거...
다만 그냥 무작정 들입다 올리는 방식으로 이결 해결하려 들면 또다른 문제가 따라오기도 하고, 이런 저런 경관 규제를 제대로 안하면 결국 삶의 질이 조져지는지라 그 적당히라는 타협점이 중요한거...
일본처럼 일반 소비자에 준조세 형태로 부과하는 형태로 물리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닌데(KBS 수신료 케이스), 민영화 한참 돌릴때 일종의 손실방지 겸 사업 해태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꼽아놓은 제도라 예산보전 방식이 좀 흔하죠.
일본처럼 일반 소비자에 준조세 형태로 부과하는 형태로 물리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닌데(KBS 수신료 케이스), 민영화 한참 돌릴때 일종의 손실방지 겸 사업 해태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꼽아놓은 제도라 예산보전 방식이 좀 흔하죠.
저 이유로 몽골의 일본 침략때 여럿 끔살당했다고 하죠. 나노리 하는데 답으로 날아오는게 화살과 쇠뇌라서.
저 이유로 몽골의 일본 침략때 여럿 끔살당했다고 하죠. 나노리 하는데 답으로 날아오는게 화살과 쇠뇌라서.
1조 가까이 들여서 1분 단축에, 완공후에도 구 연결선 폐지는 안한단 이야기가 좀 걸리긴 하는 모양인데... 일단 도상두께 부족과 급곡선은 유지보수비용의 문제고, 사실 통과열차 숫자가 줄면 이건 좀 줄어들긴 할거라 존치한다고 하면 딱히 골아픈 문제가 되진 않을거긴 함.
사실 하면서 쇼당 잘 쳐서 서대전경유 편수를 좀 후려볼려는 의도가 있을것도 같음. 없애는건 모종의 이유로 좀 어렵겠지만 충청광역철도 같은게 되고 나면 지금보다 감편은 할 수 있을테니.
1조 가까이 들여서 1분 단축에, 완공후에도 구 연결선 폐지는 안한단 이야기가 좀 걸리긴 하는 모양인데... 일단 도상두께 부족과 급곡선은 유지보수비용의 문제고, 사실 통과열차 숫자가 줄면 이건 좀 줄어들긴 할거라 존치한다고 하면 딱히 골아픈 문제가 되진 않을거긴 함.
사실 하면서 쇼당 잘 쳐서 서대전경유 편수를 좀 후려볼려는 의도가 있을것도 같음. 없애는건 모종의 이유로 좀 어렵겠지만 충청광역철도 같은게 되고 나면 지금보다 감편은 할 수 있을테니.
누가 이전에 중국은 정부가 까라고 하면 금융기관들이 그냥 까버려서 어떻게든 공황을 통제하는게 가능할거라 하더니 그말이 맞긴 맞는듯. 그게 다른 방향으로 희안하게 불이 나긴 하겠지만서도...
누가 이전에 중국은 정부가 까라고 하면 금융기관들이 그냥 까버려서 어떻게든 공황을 통제하는게 가능할거라 하더니 그말이 맞긴 맞는듯. 그게 다른 방향으로 희안하게 불이 나긴 하겠지만서도...
....라고 우겨도 이건 좀 어렵겠죠.
....라고 우겨도 이건 좀 어렵겠죠.
문제는 이 부스러기를 가지고 구토부가 이것저것 헛짓거리를 하는거... 인천공항자기부상열차 같은게 전형적인 케이스. 시범사업 하는데 정부재정 외애 공항재정을 꼴아박아 운영하는 중이라.
문제는 이 부스러기를 가지고 구토부가 이것저것 헛짓거리를 하는거... 인천공항자기부상열차 같은게 전형적인 케이스. 시범사업 하는데 정부재정 외애 공항재정을 꼴아박아 운영하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