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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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meseeds.bsky.social
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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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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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a tattoo
November 27, 2025 at 10:56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리) 이거 거북이편 기출변형 있던데.

"거북이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인간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November 27,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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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November 27, 2025 at 10:03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성우팬이자 사람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하다가 간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또 필요로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20416&pageNo=1
t.co
November 27,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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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27, 2025 at 9:52 AM
삼실에 위고비 맞던 분, 투약을 중단했는지 원래 먹던대로 먹는다. 그래서인지 생기가 돌아옴.
November 27, 202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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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우리는 호랑이 엉뜨구역인걸...
November 22, 2025 at 1:21 PM
Reposted by 깨알같은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November 27, 2025 at 7:30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난 이 카페에 왜 콘센트가 없을까 싶었어…요즘 콘센트 없는 카페가 없잖아…
November 27, 2025 at 8:15 AM
갑자기 일이 밀어닥치니 사고가 정지됨. 그래서 딴 짓 함.
November 27, 2025 at 8:14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02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결과 중심형)
??: 나 우울해서 실 샀어
??: 뭐 뜰건데?
?? : 나 우울해서 실 샀어
?? : 어떤 실?
November 27, 2025 at 7:44 AM
Reposted by 깨알같은
www.yna.co.kr/view/AKR2025...

외국인 근로자 주 126시간 근무…부산서 노동법 위반 37곳 적발

??? 내가 뭘 본거야
외국인 근로자 주 126시간 근무…부산서 노동법 위반 37곳 적발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정해진 근로 시간을 위반하거나 포괄임금제를 오·남용한 사업장 37곳을 적발했다고 27...
www.yna.co.kr
November 27, 2025 at 7: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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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한국사람이 차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찍은거란게 레알 구라같음
November 27, 2025 at 6:02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근데 흥분... 이라는 거...
열받는 것도 흥분 아니야?
November 27, 2025 at 7:20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리) 항소포기하면 뭐 검찰이 무너지는 것처럼 승질내더니 이건 또 당연하게 하네 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7:38 AM
검찰 완전히 빤스 내린 느낌?
November 27, 2025 at 7:44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이렇게 투명하다고?
November 27, 2025 at 7:29 AM
Reposted by 깨알같은
토끼풀 이야기에 중학생들한테 무리한 책임을 떠넘기고 입장을 강요하지 말라고 하니 '청소년 혐오다'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인들이 미성년자들에게 감당하지 못할 일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건 당연한 사회적 보호임. 그걸 혐오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미성년자에게 술 담배 못 팔게 하는 것도 청소년 혐오냐?
November 27, 2025 at 5:35 AM
너무 아끼다가 똥 될라 부지런히 쓰자. 이미 하나는 💩 됐음 ㅠㅠ
November 27, 2025 at 6:33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권성동 얘기 나올 때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생각남
November 27, 2025 at 6:29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제가 자꾸 누워서 세로토닌이 부족한거였군요…
...........세
...........로
...........토
가로토닌
November 23, 2025 at 1:45 PM
Reposted by 깨알같은
コウモリ、完成しました!
翼をとじて逆さに飾ることもできます🦇

12月の展示会に4点もっていきます。

#続・彩りとぬくもり展
#彩りとぬくもり展
November 18, 2025 at 8:11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에겐테토 진짜 거부감들어
나는 우울하니 코르티솔녀, 방금 밥먹었으니 인슐녀다
November 27, 2025 at 4: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