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the sun
banner
letherebelove.bsky.social
here comes the sun
@letherebelove.bsky.social
깊은 밤을 날아서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니?? 압수수색 거부하면서 문 걸어잠그고 농성하고 지지자들 불러모은 건 증거인멸이 아니고 뭔데 이 미친 판사새끼야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구속영장 기각…"구속사유 소명 부족"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내란 선동 등 혐의로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4일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다.
www.yna.co.kr
November 13, 2025 at 9:56 PM
판사님 감사합니다 도파민 👍
November 13, 2025 at 11:19 AM
이름 헷갈려서 죄송합니다가 어렵나? 부르기도 싫다 해버리면 지한테 이득될 게 뭐가 있어
November 13, 2025 at 11:03 AM
석파정 너무 가고 싶었는지 사진 보는데 살짝 울컥하네 ㅠㅠ 맨날 할 일 투성이라 하고 싶은 일 한 지 언제였던가 싶어 서글펐던터라 ㅠㅠ
November 12, 2025 at 8:43 PM
내가 좋아요 누르기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자신있음
November 12, 2025 at 8:34 PM
이거 약간 그 때랑 비슷하다. 어벤저스 볼 때 아 지구 너무 안전해 했는데~ ㅋㅋ 언론 정부지원금 손보기도 공무원 발본색원도 한다하니 마음이 놓임. 구독과 좋아요 누를께요~
November 12, 2025 at 8:33 PM
꼭 해주세요
November 12, 2025 at 8:32 PM
자다깨서 삼삼이 봤는데 너~~~무 좋네~~~
November 12, 2025 at 8:15 P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우리 삼삼이를 무슨 돼지라고 해" 너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November 12, 2025 at 3:27 PM
황교안 집 문 뜯기고 가로막는 시민 수갑 채웠다고. 이 정도는 해야지. 권성동처럼 감옥갈 때 쟤 뭐 믿고 저러나 싶었음. 범인 잡아가듯 해주세요
November 12, 2025 at 12:27 P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오늘 붕어빵도 먹고 화이트와인 곁들여서 과메기도 먹었으니 오늘은 다 이루었도다 모드 완성이다.
November 12, 2025 at 11:50 AM
한 해 치 기운을 다 쓴 듯. 기력이 회복이 안 되네
November 12, 2025 at 9:21 A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왜냐면 세계일보는 통일교 신문이거든요. 통일교 관련 유착 비리가 터지기 시작하니 허둥지둥 정혐 프레임으로 가는 중.
November 12, 2025 at 2:27 A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RP)전화어플 아이콘이 왜 저 모양인지 아는 젊은사람들이 드물지 않을까<문득 이 생각이 들었어요
November 11, 2025 at 2:52 AM
어제
와 ㅈㅇ아 너 3월부터 지금까지 중에 오늘 제일 잘 했다
말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옆에 와서
선생님 저 오늘도 잘 해 볼게요
소근소근 말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2:14 AM
살면서 행복 같은 거에 별 의미를 안 두기 때문에(행복이라는게 대단히 실체가 있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역설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욕망 덩어리면 남의 것 빼앗으면서 와 행복~ 하는 건가.
November 10, 2025 at 3:37 PM
비대한 욕망이 가죽을 덮고 있으면… 살아지나?? 욕망이 난가 내가 욕망인가 그냥 굴러가면서 그러면서 사는 건가.
November 10, 2025 at 3:33 P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503이 외계인 같아서 보는 사람을 어처구니없게 만드는 유형이라면 굥가 부부는 그냥 사람새끼 같지가 않음. 인간이 아니라 비대한 욕망이 거죽만 두르고 걸어다니는 느낌임. 그저 혐오스럽고 빨리 치워버렸으면 좋겠단 생각만 든다;
November 10, 2025 at 3:16 PM
지랄났다 아주 검찰 자살 어쩌고 하던 사람 어디갔음
November 10, 2025 at 10:32 AM
내가 너무 착한건가? 저런 나쁜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지
November 10, 2025 at 10:30 AM
나 같이 착한 애 같은 말은 왜 넣나요~~~~~
November 10, 2025 at 10:26 AM
얘네는 생각했던 것보다 “늘” 너무 나쁨. 나 같이 착한 애는 상상도 못할 짓을 하고 있음. 존나 무능하고. 뭔 정신으로 사는겨.
November 10, 2025 at 10:20 AM
Reposted by here comes the sun
뭔 놈의 도박예방교육까지 학교에서 하라고 하나 했는데 중고등학교 심각하다고
November 9, 2025 at 1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