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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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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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침대가 없어서 추워지면 우풍 때문에 코와 목이 칼칼해지는데 여름에 애용한 낮잠매트를 머리 맡에 병풍처럼 세워두니까 정말 좋다. 바람도 막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November 17, 2025 at 1:50 PM
아니ㅋㅋㅋㅋㅋ난 줄ㅋㅋ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12:34 PM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안알랴주는 경로는 다 이유가 있지. 도로폭이 교행이 안 되어 마주오는 차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공간이 마련된 곳 근처에서 마주쳐서 후진을 조금만 하면 되었다.
November 15, 2025 at 8:07 AM
2주 만에 집에 왔더니 지그재그가 곱게 단풍이 들고 있다. 아이 예뻐라.
November 15, 2025 at 4:39 AM
아맞다 충북대 캐릭터 이름 귀엽더라 우왕이ㅋㅋㅋㅋ 우왕ㅋ
November 14, 2025 at 6:06 AM
국립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나무임. 오래된 크고 멋진 나무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학교는 아파트만큼 재개발되진 않으니까...
November 14, 2025 at 6:04 AM
희한하네 한국기념품인데 포르투갈 헤리티지라. 아니 애초에 타르트가 한국기념품이라니 너무 편견없잖아?
November 12, 2025 at 1:25 AM
903번 지방도 재미있었다~ 동네 사람들로 추정되는 차들은 약간 이니셜D 처럼 오르내리고.
November 8, 2025 at 8:52 AM
자작나무 단풍 보러 갔는데 푸른 상태에서 얼어 떨어진 잎들이 너무 많네.
November 8, 2025 at 8:50 AM
으름 발견. 내년에 따 먹으러 올까?ㅎㅎ
November 8, 2025 at 8:47 AM
저렇게 만들어 뒀는데 들어가 봐 주는게 인지상정
November 8, 2025 at 8:44 AM
평화롭다. 사흘마다 산에 다니고 싶다.
November 8, 2025 at 6:02 AM
어쩐지 불길한 행선지
November 6, 2025 at 11:38 AM
itx 창문 블라인드는 반반씩 나눠 내릴 수 있구나. 케티엑스랑 달리.
November 6, 2025 at 11:37 AM
돌아오는 길은 한번도 안 타 본 itx마음을 선택했다. 일 때문에 간 여정이지만 기차 종류가 달라지니 여행길 같았다.
November 6, 2025 at 11:35 AM
전생에 동짓날 귀신이었나 세어보고 싶잖소!
November 3, 2025 at 5:51 AM
친구 표현을 빌자면 '결연한 손'
November 1, 2025 at 9:45 AM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렴ㅠㅠ
November 1, 2025 at 9:43 AM
이런 곳엔 반드시 고양이가 있어야만.
November 1, 2025 at 9:42 AM
November 1, 2025 at 9:39 AM
온도 습도 조명 모두 흡족한 나들이였다.
November 1, 2025 at 9:37 AM
rp 풉! 스크롤 내리자마자 웃음 터짐
October 30, 2025 at 5:41 AM
밥 잘 먹고(늘 잘 먹어서 문제) 아사나 매일 열심히 하면 몸이 굵어지는데 특히 저 연두색 존이 심함. 작년에 낙낙했던 블라우스가 갑갑해졌다는 소리... 기지개 잘못 켜면 헐크마냥 단추 풀어짐ㅋㅋㅋㅋㅋㅋㅠㅠ
October 30, 2025 at 2:09 AM
80~90년대 핫 했던 차량 방향제
October 28, 2025 at 5:14 AM
노동절
October 27, 2025 at 1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