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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지 선정 2025 올해의 브레이크스루: 케데헌.

time.com/7338690/brea...
December 9, 2025 at 7: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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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
December 10,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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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라며 "정부의 개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www.greened.kr/news/article...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하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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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혐오 표현도 서슴지 않는 극우 단체 집회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인 맞불집회로 맞서고 있는데요.

다른 선진국처럼 혐오 표현에 대해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6년 일본 국회는 헤이트 스피치 규제법, 혐오발언 규제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영국에서는 집회에서 혐오 구호가 나오면 경찰이 즉각 개입할 수 있고, 독일에서는 인종 차별적 발언은 형사처벌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혐오 대응을 시민들에게만 맡기고 있는 겁니다."
혐오에 '맞불'로 맞선 사람들‥"법적 처벌 근거 시급"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혐오 표현도 서슴지 않는 극우 단체 집회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인 맞불집회로 맞서고 있는데요. 다른 선진국처럼 혐오 표현에 대해 ...
imnews.imbc.com
December 7,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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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시위대가 찾아오자 구로중학교는 혐오 대응의 최전선에 섰다. 거기엔 이주민과 공존하기 위해 애써온 지난한 과정이 있었다. 구로중학교 교사들은 묻는다. “연대가 혐오를 이기는 역사가 만들어질까요?”

입력 2025.11.18 06:34

www.sisain.co.kr/news/article...
교문 앞까지 찾아온 혐오… 최전선에 선 구로중학교의 분투기
‘이주 배경 학생 30% 이상인 학교 전국에 350곳’ ‘다문화 학생 97%인 학교 등장’···.이주민 집중 거주지역의 학교들은 종종 느닷없는 관심을 받는다. 모든 맥락을 제거한, 20자 이내의 제목으로 압축된 이런 뉴스들 아래 댓글에는 한국이 망할 것이란 탄식부터 내국인이 역차별당한
www.sisain.co.kr
November 20, 2025 at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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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가 지구에 살 수는 없어...
November 19, 2025 at 1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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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찍은 사진인데 너뮈너뮈 이쁘게 나왔음....💛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저도 봤다네요 지금은 많이 지긴했어도 여전히 사진은 예쁘게 나옴
November 17,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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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so friendly together omgggggggggggggg. #リコリコ
November 10,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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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진정한 보수, 진정한 자유주의자의 민낯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봤으면 좋겠다.

진짜 보수는 다르다, 진짜 자유주의는 다르다,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보수를 옹호하고, 자유주의를 고집하는 멍청한 왜곡은 그만 보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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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Supreme Court rejects a call to overturn its decision legalizing same-sex marriage nationwide.
Supreme Court rejects call to overturn its decision legalizing same-sex marriage nationwide
The Supreme Court has rejected a call to overturn its landmark decision that legalized same-sex marriage nationwide.
bit.ly
November 10,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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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릴 때가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느 움짤.
November 8, 2025 at 2:51 PM
머스크한테 계정 썰리고 이제 갓생을 살 수 있게 되는가 했는데 끝없이 다른 SNS를 구경할 뿐
November 7,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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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싸불 환영'이라고 쓰셨던데.. 말도 안되는 욕을 하면 차라리 무시할 수 있지. 사람의 한 말이나 행동을 교묘하게 꼬아서 사람 하나를 보내버리는데 그 억울함이라는 것이 참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 난 잘못한거 하나 없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니 나에겐 그런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글쎄요..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납니다. 나요.
September 30, 2025 at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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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덕적 분노의 표현을 증폭시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는 그러한 언어가 좋아요와 공유의 증가로 보상된다는 것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bit.ly/3yQsWQa

이 기사 생각나는군요
September 29,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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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서 국소 싸불 발생. 이를 본 어느 현자가 “팔로워 500정도면 누군가 님 글을 왜곡인용하려고 벼르고 있다고 봐도된다”는 요지로 발언. 그 글의 인용으로 ‘나는 싸불당할만한 글을 안쓴다’는 글 보고 대폭소. 전혀 이해를 못하는군.
September 30, 2025 at 3: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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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랫도리 없음인데 지금
September 13,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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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에 대해서는 이게 가장 실랄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럴 가치가 있었나요, 찰리?"
September 13, 2025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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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년 봄까지는 SNS에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가리지 않고들 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2016년 여름에 클로저스에서의 일을 기점으로

자기가 뭐하는 사람인지,

어디 사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밝히는 걸

위험하다고 여기고,

또 어리석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런 걸 말한 이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사람들만 자유를 누리는 풍조가 시작된 것을 기억한다.

부디 이 풍조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한다.
September 13, 2025 at 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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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촉 같은 워딩 쓰지 말고 (이래서 안 퍼올까 했구만) 저것들 좀 어떻게 좀 해봐라.
같이 걷던 친구가 '없어졌다?'…뒤돌아본 초등생 '미친 촉' #뉴스다 / JTBC News
YouTube video by JTBC News
youtu.be
September 13,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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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발언 규제를 해야 되는데, 이게 그.... 민주당내 교회 높은 자리 하시는 분들이 싫어하는 "차별금지법"이잖아 ㅋㅋㅋ
어떻게든 극우를 몰아내야하는데, 개신교를 건들지 않을 방법이 있겠음?
똑같은 종양인데????
September 13, 2025 at 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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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블ㄹㅅㅇㅇ드님도 그렇게 이상한 분 아니고 그냥 옛날 동인계 썰푸는 사람이었어요. 그것은 아마 2016년 되기 전쯤까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ㅋㅋ 트위터를 오래하다보니 혐오 확증편향에 갇히고 혐오자들의 영웅이 되면 사이버망령같은게 되고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최근에 JK롤링이 이상한 트랜스포비아 내용 공유했는데 거기 써있는 글들이 무슨 다 외계어로 적혀있는 AI생성 이미지였는데, 그거보고도 비슷한 무서움을 느꼈다... JK롤링이 평소에 글을 못읽고 문맥파악을 못하는 사람은 아닐거아냐? 그래도 작간데... 그런데도 그 형태도 알아볼수없는 AI를 공유할정도가 되었다면 그 사람의 세계는 얼마나 좁아진걸까, 하나의 망령이 된게 아닐까 같은 생각이 들어서...
September 13, 2025 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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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5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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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5 at 7: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