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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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272shy.bsky.social
선샤인 사이카
@anne272shy.bsky.social
Manga Artist and Drummer from Venus
사랑과 용기만이 친구니까요
너무 화가 슬프고 자꾸 죽고싶어
November 22, 2025 at 4:36 PM
Nakura from The Legend of Zelda series
(꿈꾸는 섬 게임에서 집 찾아줘야 되는 그 유령이에요...)
November 22, 2025 at 10:42 AM
디즈니가 폭스 샀기 때문에 아나스타샤도 디즈니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November 21, 2025 at 12:25 PM
Only watch if you want to see me sucking so much
(It's so hard...)
November 21, 2025 at 12:02 PM
Wildlife drawings
November 21, 2025 at 8:09 AM
2025.11.20 (木) #79 I think my depression is coming back (1/3)

번역할 기운이 없어서 그냥 영어로만 올릴게요 미안해요 ._.
November 20, 2025 at 8:28 AM
커미션으로 작업했던 그림이에요 Anadi 예요!
November 18, 2025 at 11:59 AM
Yawara!
November 17, 2025 at 11:30 AM
Guado Guardian from Final Fantasy series
November 16, 2025 at 9:39 AM
Dininho Adventures
November 15, 2025 at 11:50 AM
공연을 무사히 잘 끝냈어요..! 적어도... 무사히 잘 끝낸거 같아요? 퀸 노래 하나 엄청 너무 빠르게 치긴 했지만 잘 따라와주어서 고맙습니다 우리 실력자 악기 보컬님들... ;ㅡ; 무대에 올라가면 아드레날린 때문에 그런지 평소에 잘 안되던 스피드도 막 쉽게 쳐져서 잘 빨라진답니다... 크 아무튼 이제 좀 뭔가 한숨 돌렸네요. 뭔가 여러가지 힘들었는데... 며칠전에는 수영도 다녀왔잖아요- 수영 자체는 안까먹고 잘 했는데 나와보니까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다시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 키우고 살도 좀 빼고 할거예요 할 수 있다 사이카루나
November 15, 2025 at 6:12 AM
Full picture on my Patreon!
November 14, 2025 at 11:40 AM
세상에 저 블래키 스티커 얻음 😘
November 14, 2025 at 11:00 AM
전남친 토스트맛이 무슨 맛인데

(맛있었음)
November 14, 2025 at 3:59 AM
Me studying with a book
I am in hard training mode these days, trying to master my craft but sometimes it feels like such an impossible task... everyone is so good!
November 13, 2025 at 10:56 AM
I am drunk, and also, look how cute he is!!!!!
November 12, 2025 at 2:02 PM
오늘 하루는 강박증 증상들이 도져서 날 잡아먹었어... 😔 엄청 바빴는데 거의 아무것도 해낸게 없어...
November 12, 2025 at 11:08 AM
TV [21] 오징어게임 Season 02

Season 02: E01~E07
★★★★★

이제야 시즌2 다봤어요 느려서 미안해요...
재미있다.! 시즌1에서 했던 패턴을 어떻게 신선하게 유지했을지 궁금했는데
이제 게임의 정체를 다 아는 상태에서 게임 자체를 끌어내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스토리라인이라니 너무 좋다-
던지는 메시지도 확실해지는 것 같다
무대를 모두 아는 상태니까 참가자들의 다양한 캐릭터들도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긴장감 넘치고 무섭다...!
November 12, 2025 at 8:48 AM
영화 [268] Abraxas, Guardian of the Universe (1991)

★★

내가 뭘 본거냐...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엄청난 힘을 얻기 위해서 지구에 내려와 한 여성을 임신시킨 외계인이
그 아이의 머리속에 있는 안티-라이프 공식을 얻기 위해 다시 내려오고
그 외계인을 막기 위해 내려온 과거 동료 파인더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와아 정말 이게 뭐지, 엄청나게 구렸는데
정말 오랜만에- 너무 구려서 재미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약간 터미네이터 아류작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November 11, 2025 at 3:42 PM
Hug...
November 11, 2025 at 11:17 AM
Yay studying !!
November 10, 2025 at 6:12 AM
공연하고 옵니다 !
November 8, 2025 at 6:21 AM
2025.11.07 (金) #78 부끄러워
November 7, 2025 at 8:44 AM
책 [263] 무라카미 하루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고등학교 때 그룹으로써 항상 친하게 지내던 나머지 4명에게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거부당하고 연락이 끊긴 것이 마음속에 남아있던 다자키가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자신의 내면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4명을 다시 찾아 나서게 되는 이야기
재미있다... 많은 고찰들이 인물의 내면에서 일어나는데
스스로만 색채가 없다고 느끼고 외로움과 불안함을 늘 달고사는 주인공의
November 7, 2025 at 6:48 AM
아휴.....
November 6, 2025 at 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