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
@nachofrui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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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타 / ONF /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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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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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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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nachofruit.bsky.social
· Jun 10
블스의 모두에게 공유하는 귀여움 다람쥐🐿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마주친 친구였는데 사람들이 몰려있는데도 줏대있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 인플루언서 다람쥐였서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마주친 친구였는데 사람들이 몰려있는데도 줏대있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 인플루언서 다람쥐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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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명하다고?
November 27, 2025 at 7:29 AM
이렇게 투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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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 성소수자 거리 기록한 사진전 열려
수정 2025-11-27 13:22 www.hani.co.kr/arti/area/ye...
수정 2025-11-27 13:22 www.hani.co.kr/arti/area/ye...
부산 범일동 성소수자 거리 기록한 사진전 열려
부산 성소수단 단체인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은 30일까지 부산 중구 중앙동의 전시공간 ‘안녕, 예술가’에서 재개발로 사라지는 이른바 ‘범일동 게이바 거리’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일동졸업’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범일동 거리는 30여년 전부터 성소수자들이 자주 찾는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7:18 AM
부산 범일동 성소수자 거리 기록한 사진전 열려
수정 2025-11-27 13:22 www.hani.co.kr/arti/area/ye...
수정 2025-11-27 13:22 www.hani.co.kr/arti/are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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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격의 모욕감은 어쩌고?????
November 27, 2025 at 7:13 AM
내 인격의 모욕감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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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November 27, 2025 at 7:30 AM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나로호 1200억
이게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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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불분명한 슨, 누보다는 그놈의 '에겐', '테토'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기껏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성차별 언어 거의 뽑아냈더니 '에겐', '테토' 이러고 자빠짐.
기껏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성차별 언어 거의 뽑아냈더니 '에겐', '테토' 이러고 자빠짐.
November 27, 2025 at 3:40 AM
사실 저는 불분명한 슨, 누보다는 그놈의 '에겐', '테토'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기껏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성차별 언어 거의 뽑아냈더니 '에겐', '테토' 이러고 자빠짐.
기껏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성차별 언어 거의 뽑아냈더니 '에겐', '테토' 이러고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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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내란조사 나오는거 보면 볼수록 지금이 더 국가비상사태같음ㅋㅋㅋㅋ 신천지랑 통일교랑 건진 천공 또 뭔 도사들이 정치에 끼어들고, 명태균같은 인간은 여론조작하고 공천 참견하고, 매관매직, 온갖 공사 비리에, 국유지랑 건물 팔아먹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전쟁하려고 어그로 끌고, 일번에 다 갖다바치고,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국민 팔아먹고, 그러고도 반국가정당은 아직 국회 안에 있고 검찰이랑 판사들은 매국노들 편들어주고 있고…
November 27, 2025 at 5:01 AM
아니 근데 내란조사 나오는거 보면 볼수록 지금이 더 국가비상사태같음ㅋㅋㅋㅋ 신천지랑 통일교랑 건진 천공 또 뭔 도사들이 정치에 끼어들고, 명태균같은 인간은 여론조작하고 공천 참견하고, 매관매직, 온갖 공사 비리에, 국유지랑 건물 팔아먹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전쟁하려고 어그로 끌고, 일번에 다 갖다바치고,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국민 팔아먹고, 그러고도 반국가정당은 아직 국회 안에 있고 검찰이랑 판사들은 매국노들 편들어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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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만준호 캘린더
🔥대만이와 준호의 오늘 그리고 내일👓
예약을 시작합니다
알티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오늘부터 조금씩 멋진 일러스트의 샘플이 타래로 올라옵니다!🔥👓
tmm.im/p/57002
(폼에 문제가 있으면 연락주세요ㅜㅜ)
※ 12월 이벤트상품에 닉네임 오타가 있습니다ㅜㅜ
반-> 반다 님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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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다 님 입니다ㅜㅜㅜㅜㅜㅜ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
November 27, 2025 at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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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November 26, 2025 at 1:11 PM
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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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옥상 보는 중… 구미시 지원 받고 들어온 니토덴코가 공장의 화재보험금 1300억원 중 900억을 가져가고 재건을 포기하는데 남은 노동자들이 구미→평택 공장으로 고용승계를 요구하니까 고용은 모르겠고 희망퇴직금이라도 받으려면 일본어로 사과문 써서 내라는 게 이제 21세기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이렇게 표독하냐
오늘 밤 10시, KBS1 다큐인사이드
「불탄 옥상」
일본 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저항하며 고용승계를 요구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세계최장기 고공농성 다큐를 함께 봐주세요.
「불탄 옥상」
일본 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저항하며 고용승계를 요구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세계최장기 고공농성 다큐를 함께 봐주세요.
November 27, 2025 at 1:37 PM
불탄 옥상 보는 중… 구미시 지원 받고 들어온 니토덴코가 공장의 화재보험금 1300억원 중 900억을 가져가고 재건을 포기하는데 남은 노동자들이 구미→평택 공장으로 고용승계를 요구하니까 고용은 모르겠고 희망퇴직금이라도 받으려면 일본어로 사과문 써서 내라는 게 이제 21세기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이렇게 표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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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년 사이 7.2%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난해 고독사 3924명, 1년 새 7%↑…5060 비중 60% 넘어
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사이 7.2% 증가한 규모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2:02 PM
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년 사이 7.2% 증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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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어디 커뮤건 트이타건 상관없이 남이 좋아한다고 하면 일단 까고 조롱하는 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주지 못하고 남의 접시에다 입박는게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야 그 알량한 대가리로 짜낼 수 있는 최대의 힙 한 무언가겠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정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학습하는 가치라고 감안한다면 그쪽의 의무교육에 대한 충실함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겠지.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주지 못하고 남의 접시에다 입박는게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야 그 알량한 대가리로 짜낼 수 있는 최대의 힙 한 무언가겠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정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학습하는 가치라고 감안한다면 그쪽의 의무교육에 대한 충실함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겠지.
November 27, 2025 at 12:57 PM
최근에는 어디 커뮤건 트이타건 상관없이 남이 좋아한다고 하면 일단 까고 조롱하는 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주지 못하고 남의 접시에다 입박는게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야 그 알량한 대가리로 짜낼 수 있는 최대의 힙 한 무언가겠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정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학습하는 가치라고 감안한다면 그쪽의 의무교육에 대한 충실함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겠지.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주지 못하고 남의 접시에다 입박는게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야 그 알량한 대가리로 짜낼 수 있는 최대의 힙 한 무언가겠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정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학습하는 가치라고 감안한다면 그쪽의 의무교육에 대한 충실함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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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허버랑 웅앵웅 인기 끄니까 그거도 묻으려고 남혐 단어라고 그 난리를 쳤잖아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November 27, 2025 at 7:02 AM
허버허버랑 웅앵웅 인기 끄니까 그거도 묻으려고 남혐 단어라고 그 난리를 쳤잖아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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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ICE)이 미국 원주민 배우를 체포·구금하고, 원주민 신분증을 보여주자 "가짜 신분증"으로 몰았다고…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백인 국가를 만든 식민지 침략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또 "이민자 단속"이라며 잡아 가둔다.
Indigenous actor Elaine Miles of "Northern Exposure" was detained by ICE at a Redmond bus stop. When she showed them her Tribal ID, they told her it was fake.
Native American actress gave ICE agents her tribal ID. They called it 'fake,' she says
www.seattletimes.com
November 27, 2025 at 4:40 PM
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ICE)이 미국 원주민 배우를 체포·구금하고, 원주민 신분증을 보여주자 "가짜 신분증"으로 몰았다고…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백인 국가를 만든 식민지 침략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또 "이민자 단속"이라며 잡아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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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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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피부접촉 인슐린 연고라니. 이거 개발돼면 당뇨 앓는 사람들은 정말 편해짐. 피부흡수가 가능하면 파스 같은 거 붙이는 느낌으로 배에 붙여서 활용 가능해지거든. 특히 1형 당뇨와 중증 2형으로 인슐린을 제때에 써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좋음. 부디 얼른 개발하기를 바람.
n.news.naver.com/article/081/...
n.news.naver.com/article/081/...
“연고 발랐을 뿐인데 혈당 뚝”…당뇨병 환자, ‘인슐린 주사 공포’ 해방 길 열렸다
피부를 통해 인슐린을 투여하는 국소용 치료법이 동물실험 단계에서 주사와 유사한 혈당 조절 효과를 보이며 당뇨병 환자에게 주사 없는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다. 19일(현지시간)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지에 게재된
n.news.naver.com
November 21, 2025 at 3:41 PM
허허허. 피부접촉 인슐린 연고라니. 이거 개발돼면 당뇨 앓는 사람들은 정말 편해짐. 피부흡수가 가능하면 파스 같은 거 붙이는 느낌으로 배에 붙여서 활용 가능해지거든. 특히 1형 당뇨와 중증 2형으로 인슐린을 제때에 써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좋음. 부디 얼른 개발하기를 바람.
n.news.naver.com/article/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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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November 25, 2025 at 12:30 PM
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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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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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선 안 되는 행동의 선이 너무 흐려졌어. 서로 견뎌줘야 할 것들은 못 견디고 서로 패고, 참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슨 기괴한 힘의 논리로 참고 굴복해.
November 24, 2025 at 11:39 PM
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선 안 되는 행동의 선이 너무 흐려졌어. 서로 견뎌줘야 할 것들은 못 견디고 서로 패고, 참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슨 기괴한 힘의 논리로 참고 굴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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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때문에 벌써부터 제작자에 대한 테러 들어간 모양이더라.
저런 거 볼 때마다 한국은 서브 컬쳐 즐길 자격 자체가 없다 싶다.
서브컬쳐 제일 좋아한다는 놈들이 한국인 창작자 죽이는데 목숨거는데 왜?
안하고 말지.
저런 거 볼 때마다 한국은 서브 컬쳐 즐길 자격 자체가 없다 싶다.
서브컬쳐 제일 좋아한다는 놈들이 한국인 창작자 죽이는데 목숨거는데 왜?
안하고 말지.
November 24, 2025 at 11:19 PM
트위터 때문에 벌써부터 제작자에 대한 테러 들어간 모양이더라.
저런 거 볼 때마다 한국은 서브 컬쳐 즐길 자격 자체가 없다 싶다.
서브컬쳐 제일 좋아한다는 놈들이 한국인 창작자 죽이는데 목숨거는데 왜?
안하고 말지.
저런 거 볼 때마다 한국은 서브 컬쳐 즐길 자격 자체가 없다 싶다.
서브컬쳐 제일 좋아한다는 놈들이 한국인 창작자 죽이는데 목숨거는데 왜?
안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