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동가들: "기후 활동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인데, 정책을 논의하는 회의 자리를 채우는 건 남성들이에요."
지역 활동가들: "기후 활동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인데, 정책을 논의하는 회의 자리를 채우는 건 남성들이에요."
장애인시위로 지하철이 불편해진다고?
그럼
시위 안 하게 인권보장해주면 되겠다!
장애인시위로 지하철이 불편해진다고?
그럼
시위 안 하게 인권보장해주면 되겠다!
오히려 우리가속은거아님?
안티페미인줄알앗으면 안만낫지
오히려 우리가속은거아님?
안티페미인줄알앗으면 안만낫지
그렇기에 건강 관리도 능력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함
우리는 모두 다른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 너무 비장애중심주의야
그렇기에 건강 관리도 능력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함
우리는 모두 다른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 너무 비장애중심주의야
거기에 주인공 주변인들의 생활상보다 김부장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회사조직의 구조적 문제와 중년 회사원의 어려움이 부각되며 이야기가 더 선명해진게 아닐까 싶다.
원작을 한번 붙잡고 어떻게 각색했는지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원작 소설은 제목만 보고 '뭐지? 자기계발서인가?' 싶었는데, 웹툰으로 올라오는게 있어서 봤는데, '이거 요즘 잘 팔리는 드라마 스타일이네, 약간 미생의 중년 버전같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시점에서 '아... 이건 나랑 사는 세상이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중도에 손을 떼게 된 그런 작품이었다.
거기에 주인공 주변인들의 생활상보다 김부장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회사조직의 구조적 문제와 중년 회사원의 어려움이 부각되며 이야기가 더 선명해진게 아닐까 싶다.
원작을 한번 붙잡고 어떻게 각색했는지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여성 코메디언이었는데, 남성 관객들에게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일 무서운 일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사진과 실제 얼굴이 다른 것'이라고 답했다.
다들 깔깔 웃고 나서,
여성 관객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여성 관객들은 공통적으로 '살인(murder)'이라고 대답했다.
아찐따남들이또
ㅡㅡ
이런말쓰면안되는데진짜 아
한남도 사람입니다 써놓고 매도하고 욕하고 ㅋㅋ ㅜㅜ(자책입니다) 환장하겟어요진짜 저런애들이랑 뭔 대화를 함…… 저렇게 대놓고 사람 구분지어서 내사람 내사람아닌사람 이따구로 사는데 같은 사람 취급 해주기 진짜너무힘들다 나의 존엄성을 지키며 이러 인간들이랑 교류하는 법 이런 책좀 누가 내줫음좋겟다 사이코패스니 신경다양인이니어쩌구이전에
커뮤하고 여혐대놓고하고 말같지도않은 말 씨부려대는 인간들이랑 어케 같이 일을하냐고요 미춰버려진짜
여성 코메디언이었는데, 남성 관객들에게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일 무서운 일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사진과 실제 얼굴이 다른 것'이라고 답했다.
다들 깔깔 웃고 나서,
여성 관객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여성 관객들은 공통적으로 '살인(murder)'이라고 대답했다.
대기업은 이렇게 한적하고 할 일 없는 곳으로 발령시킨 후에 연말 고과평가에서 '니가 올해 무슨 성과를 냈는지 적어서 내라'고 함. 다음해 초에는 골세팅도 하라고 함. 당연히 일이 없으니 쓸 말이 없고 하위고과자가 됨. 이거 몇 번 쌓이면 교육을 보냄. 교육까지 받고 와도 여전히 고과가 나쁘면(일이 없으니 고과가 좋을 수가 없다) 합법적으로 자름.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실화임.
대기업은 이렇게 한적하고 할 일 없는 곳으로 발령시킨 후에 연말 고과평가에서 '니가 올해 무슨 성과를 냈는지 적어서 내라'고 함. 다음해 초에는 골세팅도 하라고 함. 당연히 일이 없으니 쓸 말이 없고 하위고과자가 됨. 이거 몇 번 쌓이면 교육을 보냄. 교육까지 받고 와도 여전히 고과가 나쁘면(일이 없으니 고과가 좋을 수가 없다) 합법적으로 자름.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