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딴건데 유튜브 숏츠 우연히 본 거 중에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코덕을 화덕이라고 하냐며 ㅋㅋㅋㅋ 아 개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0, 2025 at 2:15 PM
아 좀 딴건데 유튜브 숏츠 우연히 본 거 중에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코덕을 화덕이라고 하냐며 ㅋㅋㅋㅋ 아 개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딴 얘긴데 저 얼굴 나이먹고 살내리면 조희대랑 비슷할 것 같음....
September 25, 2025 at 8:11 AM
좀 딴 얘긴데 저 얼굴 나이먹고 살내리면 조희대랑 비슷할 것 같음....
애플 뮤직 쓰시는 분들 중에 ios26으로 업뎃 후 노래 다 안끝났는데 갑자기 두곡 겹쳐서 넘어가는 거 해결 못하는 사람 있을까봐 올림
설정>앱>음악>노래전환>끔
설정하세요... 전 ios 오륜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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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25 at 12:03 PM
애플 뮤직 쓰시는 분들 중에 ios26으로 업뎃 후 노래 다 안끝났는데 갑자기 두곡 겹쳐서 넘어가는 거 해결 못하는 사람 있을까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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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세요... 전 ios 오륜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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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세요... 전 ios 오륜줄 알았음....
진짜 단체연락 카톡써서 바로 탈퇴 못하는거 알아서 이딴 만용을 부리는건지... 진짜 개빡침 누가 주소록 확인용을 지우고 이딴식으로 만들어두냐... 오픈채팅방에는 숏폼 만들어둠ㅋㅋㅋㅋㅋㅋ 진짜 카톡 지우고 싶음
September 23, 2025 at 11:33 AM
진짜 단체연락 카톡써서 바로 탈퇴 못하는거 알아서 이딴 만용을 부리는건지... 진짜 개빡침 누가 주소록 확인용을 지우고 이딴식으로 만들어두냐... 오픈채팅방에는 숏폼 만들어둠ㅋㅋㅋㅋㅋㅋ 진짜 카톡 지우고 싶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진아, 키라든가 하는 겉모습은 중요한 게 아니야. 중요한 건 그보다 안에 있어.”
마음이라는 소리를 하겠지 싶었는데, 지환은 서진의 가슴팍에 손을 올려놓으며 말했다.
“근육.”
진지하기만 한 어투였다.
“인생을 지탱해 주는 큰 힘이잖아.”
-알라딘 eBook <[BL] 독해(Reading Comprehension) 2> (권필쌍) 중에서](https://cdn.bsky.app/img/feed_thumbnail/plain/did:plc:g7ktygf5xwfixjvmow3ldzju/bafkreifj5m7vsq7wypko6hnhgulxsfnxxqw2hbhhakpm5vkpq2ssuhb5ta@jpeg)
September 1, 2025 at 9:59 AM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디자인.. 이게 최선이냐... 진짜 구리다... 옛날 디자인으로 회귀해....
August 22, 2025 at 8:41 AM
와 디자인.. 이게 최선이냐... 진짜 구리다... 옛날 디자인으로 회귀해....
ㅅㅂ 2016년 미국 청년이 왜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지에 대한 인터뷰 내용인데, 음모론 속 터져나온 진실의 입
August 18, 2025 at 6:21 AM
ㅅㅂ 2016년 미국 청년이 왜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지에 대한 인터뷰 내용인데, 음모론 속 터져나온 진실의 입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늘 저도 글케 생각했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휘경은 미디어 매체가 만든 ‘회귀’에 대한 이미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세상이 멸망하지 않게 과거로 돌아와서 미래 정보를 독식하며 혼자 다시 시작한다니. 저거 그냥 업무 분장 실패 아닌가?
-알라딘 eBook <[BL]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 (백춘희) 중에서](https://cdn.bsky.app/img/feed_thumbnail/plain/did:plc:g7ktygf5xwfixjvmow3ldzju/bafkreigasxcjxlfr4eshjjsrb4r2k4dhuhbjevvhfsqcwdhpissqaxsodq@jpeg)
August 3, 2025 at 2:00 AM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늘 저도 글케 생각했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칼라를 꿈꾸는 청년층을 가로막는 것들은 또 있다. 대표적으로 ①현장에서 써먹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가르칠 교육기관이 없고 ②정규직이 되기는 어려우며 ③대출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블루칼라를 육성할 수 있는 인프라가 그만큼 미비하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기술 교육을 받으며 사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은 블루칼라를 일컬어 ‘3무 직군’이라고 했다.”
July 21, 2025 at 9:48 AM
“블루칼라를 꿈꾸는 청년층을 가로막는 것들은 또 있다. 대표적으로 ①현장에서 써먹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가르칠 교육기관이 없고 ②정규직이 되기는 어려우며 ③대출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블루칼라를 육성할 수 있는 인프라가 그만큼 미비하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기술 교육을 받으며 사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은 블루칼라를 일컬어 ‘3무 직군’이라고 했다.”
케이팝데몬헌터스 보진 않았는데 너무 핫해서 뮤비(?) 찾아본 후 계속 듣고 있는데 진짜 이계절에 soda pop 넘 찰떡임...
July 2, 2025 at 9:24 AM
케이팝데몬헌터스 보진 않았는데 너무 핫해서 뮤비(?) 찾아본 후 계속 듣고 있는데 진짜 이계절에 soda pop 넘 찰떡임...
"우리가 인종과 계급의 관계를 올바르게 결정한다면 오늘날 등장하는 여러 정치적 논쟁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이 논쟁을 어떻게 중재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사실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 관한 정의가 존재하는 것의 예외를 위한 투쟁, 즉 모든 형태의 지배와 착취를 넘어선 인간적인 삶의 형태를 위한 투쟁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아사드 <오인된 정체성> p.13
아사드 <오인된 정체성> p.13
June 26, 2025 at 7:56 AM
"우리가 인종과 계급의 관계를 올바르게 결정한다면 오늘날 등장하는 여러 정치적 논쟁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이 논쟁을 어떻게 중재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사실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 관한 정의가 존재하는 것의 예외를 위한 투쟁, 즉 모든 형태의 지배와 착취를 넘어선 인간적인 삶의 형태를 위한 투쟁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아사드 <오인된 정체성> p.13
아사드 <오인된 정체성> p.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몽운이가 누워서 저렇게 쳐다볼때마다 너무 웃김
June 16, 2025 at 10:3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몽운이가 누워서 저렇게 쳐다볼때마다 너무 웃김
저번 대선 투표율이 77.1%였네. 오늘 최종 투표율 몇퍼이려나
June 3, 2025 at 8:52 AM
저번 대선 투표율이 77.1%였네. 오늘 최종 투표율 몇퍼이려나
ㅅㅂㅋㅋㅋㅋ 오죽하면 “황제 헬기” 운운하는데 이재명 김문수에게 미소지어 이준석 얼마나 좆같았으면(근데 나였어도 그랬음
May 23, 2025 at 12:15 PM
ㅅㅂㅋㅋㅋㅋ 오죽하면 “황제 헬기” 운운하는데 이재명 김문수에게 미소지어 이준석 얼마나 좆같았으면(근데 나였어도 그랬음
그냥 진짜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뭔지 너무나 알겠고, 이 문장을 새기고 살아가게 됨...
May 16, 2025 at 8:57 AM
그냥 진짜로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뭔지 너무나 알겠고, 이 문장을 새기고 살아가게 됨...
May 15, 2025 at 2:20 AM
다들 이 글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신장식 의원 이름 꼭 안잊겠다... 정치판 안에서 어떤 정치인이 어떤 집단의 고충을 해결하려는지, 대표하려는지 알아도 얼마나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생각을 줄일 수 있는지... 전장연의 투쟁도, 고공농성 투쟝중인 많은 노동자들에게도, 그리고 계속해서 차별금지법을 외쳐왔던 성소수자에게도, “창녀”라고 낙인 찍히는 성노동자들에게도, 인격과 신체 모두 살해당하는 이주민에게도 이들을 각 대표하고 소리낼 수 있는 정치인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May 13, 2025 at 12:38 PM
다들 이 글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신장식 의원 이름 꼭 안잊겠다... 정치판 안에서 어떤 정치인이 어떤 집단의 고충을 해결하려는지, 대표하려는지 알아도 얼마나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생각을 줄일 수 있는지... 전장연의 투쟁도, 고공농성 투쟝중인 많은 노동자들에게도, 그리고 계속해서 차별금지법을 외쳐왔던 성소수자에게도, “창녀”라고 낙인 찍히는 성노동자들에게도, 인격과 신체 모두 살해당하는 이주민에게도 이들을 각 대표하고 소리낼 수 있는 정치인들이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