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수강신청 종이로 해봤던 분들 계실까?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1:31 AM
대학교 수강신청 종이로 해봤던 분들 계실까? ㅋㅋㅋㅋ
요즘 고등학교는 전자 칠판이라 칠판에서 화면 나오고, 공용 와이파이도 제공되더라....
November 11, 2025 at 11:27 AM
요즘 고등학교는 전자 칠판이라 칠판에서 화면 나오고, 공용 와이파이도 제공되더라....
Reposted by 오니언링
"직장에서 젠더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올해 37.1%로 전년(37.2%)과 같았다. 특히 여성의 젠더폭력 경험률은 47.6%로 두 명 중 한 명 꼴로 젠더폭력을 피해를 입었다."
"일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6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여자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집게손가락 이미지를 사용했다는 등 단순하고 우연적인 것으로 여성 직장인을 향한 괴롭힘이 가해질 때 기업이 노동자를 보호하기보다 퇴출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것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일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6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여자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집게손가락 이미지를 사용했다는 등 단순하고 우연적인 것으로 여성 직장인을 향한 괴롭힘이 가해질 때 기업이 노동자를 보호하기보다 퇴출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것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여전한 젠더폭력에 '디지털성폭력·페미니스트 사상검증'까지 겪는 여성 직장인들
성추행, 스토킹 등 직장 내 젠더폭력(성범죄)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식이 4년 사이 눈에 띄게 개선됐지만 실제로는 젠더폭력 경험률이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직장...
www.pressian.com
November 11, 2025 at 9:55 AM
"직장에서 젠더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올해 37.1%로 전년(37.2%)과 같았다. 특히 여성의 젠더폭력 경험률은 47.6%로 두 명 중 한 명 꼴로 젠더폭력을 피해를 입었다."
"일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6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여자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집게손가락 이미지를 사용했다는 등 단순하고 우연적인 것으로 여성 직장인을 향한 괴롭힘이 가해질 때 기업이 노동자를 보호하기보다 퇴출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것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일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6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여자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집게손가락 이미지를 사용했다는 등 단순하고 우연적인 것으로 여성 직장인을 향한 괴롭힘이 가해질 때 기업이 노동자를 보호하기보다 퇴출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것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안녕하세요 도시락 삐삐 pcs 241592스톰 세대임당.
November 11, 2025 at 9:25 AM
안녕하세요 도시락 삐삐 pcs 241592스톰 세대임당.
오피스안경을 얼른 맞춰야겠다. 오늘 토론회에서 노안안경을 벗으면 발제문이 흐릿하고 쓰면 앞의 참석자들이 안보여서 안경 벗었다 썼다 혼자 바빴다🥲 회의나 상담할 때도 같은 현상임. 노안시력은 갈수록 나빠질테니 주기적으로 안경을 맞춰야할지도 😩
다들 눈 애껴쓰세요. 그치만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눈의 소중함도 모르겠지😭
다들 눈 애껴쓰세요. 그치만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눈의 소중함도 모르겠지😭
November 11, 2025 at 9:08 AM
오피스안경을 얼른 맞춰야겠다. 오늘 토론회에서 노안안경을 벗으면 발제문이 흐릿하고 쓰면 앞의 참석자들이 안보여서 안경 벗었다 썼다 혼자 바빴다🥲 회의나 상담할 때도 같은 현상임. 노안시력은 갈수록 나빠질테니 주기적으로 안경을 맞춰야할지도 😩
다들 눈 애껴쓰세요. 그치만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눈의 소중함도 모르겠지😭
다들 눈 애껴쓰세요. 그치만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눈의 소중함도 모르겠지😭
3학년2학기, 세계의 주인, 사람과 고기
최근 연달아 본 세편의 독립영화가 모두 좋았다.
공통점이라면 우리가 쉽게 대상화해왔던 존재들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있는듯.
최근 연달아 본 세편의 독립영화가 모두 좋았다.
공통점이라면 우리가 쉽게 대상화해왔던 존재들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있는듯.
November 10, 2025 at 3:09 PM
3학년2학기, 세계의 주인, 사람과 고기
최근 연달아 본 세편의 독립영화가 모두 좋았다.
공통점이라면 우리가 쉽게 대상화해왔던 존재들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있는듯.
최근 연달아 본 세편의 독립영화가 모두 좋았다.
공통점이라면 우리가 쉽게 대상화해왔던 존재들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있는듯.
약간 의무감에 보러 갔었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었다. 특성화고 아이들을 통해 보편적인 노동과 노동자에 대해 말하는 영화였다. 노동이 어떻게 나를 먹여 살리고 어떻게 성장시키고 내 삶을 만들어가는가. 그리고 주인공 창우랑 동료 다혜가 정말 귀엽다.
이란희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배우들에게 은유 작가의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읽어보라고 권했다고 한다. 이 책은 CJ제일제당의 현장실습생 김동준 군이 장시간 작업과 작업장 내 폭력에 시달리다 죽음을 택한 사건을 통해, 현장실습생들의 삶을 들여다 본다. 이 책은 ‘현장실습생’을 사회에서 지워진 존재, 뉴스 속의 사건으로만 납작하게 그려지는 존재에서 벗어나 인격과 삶을 가진 한 사람으로, 그리고 조금 일찍 사회에 첫발을 디딘 아이로 보기를 제안한다.
n.news.naver.com/article/007/...
n.news.naver.com/article/007/...
“저를 좋게 봐줄까요?”
'나의 3학년 2학기는 어땠지?' 영화를 보고 나와서 처음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어수선한 시간. 늘 같은 반에 모여서 같은 밥을 먹던 친구들이 모두 다른 곳을 향해 가는 시간. 내
n.news.naver.com
November 10, 2025 at 2:56 PM
약간 의무감에 보러 갔었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었다. 특성화고 아이들을 통해 보편적인 노동과 노동자에 대해 말하는 영화였다. 노동이 어떻게 나를 먹여 살리고 어떻게 성장시키고 내 삶을 만들어가는가. 그리고 주인공 창우랑 동료 다혜가 정말 귀엽다.
Reposted by 오니언링
오이는 약을 먹이는 우리 관계가 낯설어서 갑자기 내외한다. 안아줘도 골골대지 않는다ㅠㅠ
November 10, 2025 at 12:59 AM
오이는 약을 먹이는 우리 관계가 낯설어서 갑자기 내외한다. 안아줘도 골골대지 않는다ㅠㅠ
주말 아침에 줌회의 하려고 일찍 기상! 어젠 모기 때문에 늦게 취침! 그래도 주말이라고 기분은 좋음...ㅎㅎㅎ
November 7, 2025 at 11:32 PM
주말 아침에 줌회의 하려고 일찍 기상! 어젠 모기 때문에 늦게 취침! 그래도 주말이라고 기분은 좋음...ㅎㅎㅎ
2주동안 강한 항생제를 먹느라 알코홀은 입에도 못대고 살았다.
내일 오전약만 먹으면 이제 끝. 저녁에 모임도 있겠다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겠지?
내일 오전약만 먹으면 이제 끝. 저녁에 모임도 있겠다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겠지?
November 7, 2025 at 12:15 PM
2주동안 강한 항생제를 먹느라 알코홀은 입에도 못대고 살았다.
내일 오전약만 먹으면 이제 끝. 저녁에 모임도 있겠다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겠지?
내일 오전약만 먹으면 이제 끝. 저녁에 모임도 있겠다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겠지?
Reposted by 오니언링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이해되는 방식이다. 수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일종의 생계 활동으로 간주한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처럼 ‘먹고살기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weekly.khan.co.kr/article/2025...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64) 투자가 복지인 시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이해되는 방식이다. 수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일종의 생계 활동으로 간주한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처럼 ‘먹고살기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주가 상승은 현 정부의 대선 공약이다. 지난 6월 민주당은 심지어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이들 역시 주가 상승을 ...
weekly.khan.co.kr
November 7, 2025 at 7:14 AM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이해되는 방식이다. 수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일종의 생계 활동으로 간주한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처럼 ‘먹고살기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weekly.khan.co.kr/article/2025...
오늘 평영할때 접영처럼 물타기 하는게 뭔지 약간 느낌 왔다.
November 7, 2025 at 12:35 AM
오늘 평영할때 접영처럼 물타기 하는게 뭔지 약간 느낌 왔다.
이번주 처음으로 사무실 출근. 배고프다 아침 뭐 먹지.
November 7, 2025 at 12:32 AM
이번주 처음으로 사무실 출근. 배고프다 아침 뭐 먹지.
오이 갑상선 약 2주치가 5만원..한달이면 10만원. 앞으로 1년에 120만원 더 벌어야 함.
November 5, 2025 at 6:56 AM
오이 갑상선 약 2주치가 5만원..한달이면 10만원. 앞으로 1년에 120만원 더 벌어야 함.
Reposted by 오니언링
동생이 보내준 검사 받으면서 언짢아서 우는 오이🥺
November 5, 2025 at 5:21 AM
동생이 보내준 검사 받으면서 언짢아서 우는 오이🥺
오이는 지난번 검사에서도 갑상선 수치가 불안하다고 6개월쯤 다시 오라고 해서 겸사겸사 병원에 간건데, 결국 갑상선항진증 당첨.
그래도 약만 꾸준히 먹이며 관리하면 수치가 잘 잡히는 질환이라고 한다. 남은건 집사들이 오이 약먹이기 미션을 어떻게 잘 수행하느냐에 달렸을 뿐.ㅠㅠ
그래도 약만 꾸준히 먹이며 관리하면 수치가 잘 잡히는 질환이라고 한다. 남은건 집사들이 오이 약먹이기 미션을 어떻게 잘 수행하느냐에 달렸을 뿐.ㅠㅠ
November 5, 2025 at 5:15 AM
오이는 지난번 검사에서도 갑상선 수치가 불안하다고 6개월쯤 다시 오라고 해서 겸사겸사 병원에 간건데, 결국 갑상선항진증 당첨.
그래도 약만 꾸준히 먹이며 관리하면 수치가 잘 잡히는 질환이라고 한다. 남은건 집사들이 오이 약먹이기 미션을 어떻게 잘 수행하느냐에 달렸을 뿐.ㅠㅠ
그래도 약만 꾸준히 먹이며 관리하면 수치가 잘 잡히는 질환이라고 한다. 남은건 집사들이 오이 약먹이기 미션을 어떻게 잘 수행하느냐에 달렸을 뿐.ㅠㅠ
병원 가고 오는 길 내내 노여워서 으르렁대더니 집에 오자마자 해바라기하며 금새 노곤한 잠을 청하심.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담아두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 냥이들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이유지.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담아두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 냥이들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이유지.
November 5, 2025 at 5:03 AM
병원 가고 오는 길 내내 노여워서 으르렁대더니 집에 오자마자 해바라기하며 금새 노곤한 잠을 청하심.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담아두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 냥이들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이유지.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담아두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 냥이들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이유지.
Reposted by 오니언링
Reposted by 오니언링
Reposted by 오니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