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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김해삼의 반려인간
대학교 수강신청 종이로 해봤던 분들 계실까?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1:31 AM
요즘 고등학교는 전자 칠판이라 칠판에서 화면 나오고, 공용 와이파이도 제공되더라....
November 11, 2025 at 11:27 AM
Reposted by 오니언링
"직장에서 젠더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올해 37.1%로 전년(37.2%)과 같았다. 특히 여성의 젠더폭력 경험률은 47.6%로 두 명 중 한 명 꼴로 젠더폭력을 피해를 입었다."

"일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69.2%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여자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집게손가락 이미지를 사용했다는 등 단순하고 우연적인 것으로 여성 직장인을 향한 괴롭힘이 가해질 때 기업이 노동자를 보호하기보다 퇴출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것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여전한 젠더폭력에 '디지털성폭력·페미니스트 사상검증'까지 겪는 여성 직장인들
성추행, 스토킹 등 직장 내 젠더폭력(성범죄)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식이 4년 사이 눈에 띄게 개선됐지만 실제로는 젠더폭력 경험률이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직장...
www.pressian.com
November 11, 2025 at 9:55 AM
안녕하세요 도시락 삐삐 pcs 241592스톰 세대임당.
November 11, 2025 at 9:25 AM
kfc 갓양념은 너무 달고 오리지널은 너무짜다. #소신발언
November 11, 2025 at 9:10 AM
오피스안경을 얼른 맞춰야겠다. 오늘 토론회에서 노안안경을 벗으면 발제문이 흐릿하고 쓰면 앞의 참석자들이 안보여서 안경 벗었다 썼다 혼자 바빴다🥲 회의나 상담할 때도 같은 현상임. 노안시력은 갈수록 나빠질테니 주기적으로 안경을 맞춰야할지도 😩
다들 눈 애껴쓰세요. 그치만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눈의 소중함도 모르겠지😭
November 11, 2025 at 9:08 AM
November 11, 2025 at 8:50 AM
3학년2학기, 세계의 주인, 사람과 고기
최근 연달아 본 세편의 독립영화가 모두 좋았다.
공통점이라면 우리가 쉽게 대상화해왔던 존재들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에 있는듯.
November 10, 2025 at 3:09 PM
약간 의무감에 보러 갔었는데 의외로 정말 재밌었다. 특성화고 아이들을 통해 보편적인 노동과 노동자에 대해 말하는 영화였다. 노동이 어떻게 나를 먹여 살리고 어떻게 성장시키고 내 삶을 만들어가는가. 그리고 주인공 창우랑 동료 다혜가 정말 귀엽다.
이란희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배우들에게 은유 작가의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읽어보라고 권했다고 한다. 이 책은 CJ제일제당의 현장실습생 김동준 군이 장시간 작업과 작업장 내 폭력에 시달리다 죽음을 택한 사건을 통해, 현장실습생들의 삶을 들여다 본다. 이 책은 ‘현장실습생’을 사회에서 지워진 존재, 뉴스 속의 사건으로만 납작하게 그려지는 존재에서 벗어나 인격과 삶을 가진 한 사람으로, 그리고 조금 일찍 사회에 첫발을 디딘 아이로 보기를 제안한다.
n.news.naver.com/article/007/...
“저를 좋게 봐줄까요?”
'나의 3학년 2학기는 어땠지?' 영화를 보고 나와서 처음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어수선한 시간. 늘 같은 반에 모여서 같은 밥을 먹던 친구들이 모두 다른 곳을 향해 가는 시간. 내
n.news.naver.com
November 10, 2025 at 2:56 PM
Reposted by 오니언링
그래도 또 사라다는 사라다니까😌
November 10, 2025 at 11:11 AM
오이는 약을 먹이는 우리 관계가 낯설어서 갑자기 내외한다. 안아줘도 골골대지 않는다ㅠㅠ
November 10, 2025 at 12:59 AM
안즉 안가본데가 많어라
November 9, 2025 at 1:36 PM
주말 아침에 줌회의 하려고 일찍 기상! 어젠 모기 때문에 늦게 취침! 그래도 주말이라고 기분은 좋음...ㅎㅎㅎ
November 7, 2025 at 11:32 PM
2주동안 강한 항생제를 먹느라 알코홀은 입에도 못대고 살았다.
내일 오전약만 먹으면 이제 끝. 저녁에 모임도 있겠다 맥주 한 잔 정도 할 수 있겠지?
November 7, 2025 at 12:15 PM
오이 간식 대량 구입
November 7, 2025 at 10:23 AM
Reposted by 오니언링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이해되는 방식이다. 수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일종의 생계 활동으로 간주한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처럼 ‘먹고살기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64) 투자가 복지인 시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이해되는 방식이다. 수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일종의 생계 활동으로 간주한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처럼 ‘먹고살기 위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주가 상승은 현 정부의 대선 공약이다. 지난 6월 민주당은 심지어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이들 역시 주가 상승을 ...
weekly.khan.co.kr
November 7, 2025 at 7:14 AM
오늘 평영할때 접영처럼 물타기 하는게 뭔지 약간 느낌 왔다.
November 7, 2025 at 12:35 AM
이번주 처음으로 사무실 출근. 배고프다 아침 뭐 먹지.
November 7, 2025 at 12:32 AM
오이 갑상선 약 2주치가 5만원..한달이면 10만원. 앞으로 1년에 120만원 더 벌어야 함.
November 5, 2025 at 6:56 AM
Reposted by 오니언링
동생이 보내준 검사 받으면서 언짢아서 우는 오이🥺
November 5, 2025 at 5:21 AM
오이는 지난번 검사에서도 갑상선 수치가 불안하다고 6개월쯤 다시 오라고 해서 겸사겸사 병원에 간건데, 결국 갑상선항진증 당첨.
그래도 약만 꾸준히 먹이며 관리하면 수치가 잘 잡히는 질환이라고 한다. 남은건 집사들이 오이 약먹이기 미션을 어떻게 잘 수행하느냐에 달렸을 뿐.ㅠㅠ
November 5, 2025 at 5:15 AM
병원 가고 오는 길 내내 노여워서 으르렁대더니 집에 오자마자 해바라기하며 금새 노곤한 잠을 청하심.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담아두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 냥이들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이유지.
November 5,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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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우는 상자(팝업 기능 유)
November 4,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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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턱시도 유행 : 팔들고 자기
November 4, 2025 at 1:29 PM
Reposted by 오니언링
동참이요~~

(실시간!!!)
November 4,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