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언링
oyst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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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김해삼의 반려인간
어젯밤 그렇게까지 잘 잔 것 같진 않은데
November 14, 2025 at 6:10 AM
책 덕후에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책 이야기 했더니 다음날 배달시켜 줌. 나 친구 없는 줄 알았는데 있다.
November 13, 2025 at 12:02 PM
😂😂😂
November 12, 2025 at 8:44 AM
November 11, 2025 at 8:50 AM
오이는 약을 먹이는 우리 관계가 낯설어서 갑자기 내외한다. 안아줘도 골골대지 않는다ㅠㅠ
November 10, 2025 at 12:59 AM
안즉 안가본데가 많어라
November 9, 2025 at 1:36 PM
오이 간식 대량 구입
November 7, 2025 at 10:23 AM
병원 가고 오는 길 내내 노여워서 으르렁대더니 집에 오자마자 해바라기하며 금새 노곤한 잠을 청하심.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지나간 것을 담아두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 냥이들이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이유지.
November 5, 2025 at 5:03 AM
이젠 슈퍼맨 꿈을 꾸나봄
November 4, 2025 at 11:21 AM
저기요… 팔 안아프세요?
한참을 찡찡대더니 이러고 잠들었다.
November 4, 2025 at 11:18 AM
남들은 잘도 쓰는데 나는 어떡해
November 4, 2025 at 4:52 AM
우리동네 어르신 배움교실 시화전 작품들 감상
November 4, 2025 at 4:39 AM
그런말도 있잖아 인생은 붕어빵과 같아서 먹어보기 전에는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다~
November 3, 2025 at 1:00 PM
말랑검정콩이 내가 의자에 앉을때마다 옆에 요로코롬 앉아있어서 혼자 두고 나오기가 어려웠다. 흑흑
November 1, 2025 at 8:46 AM
유난히 회를 좋아하는 반려단짝친구와~ 오늘은 청어회.😁
October 30, 2025 at 11:51 AM
찰떡궁합!
October 30, 2025 at 12:40 AM
오늘 상담전화 10건받고 밤에 쥼강의 했더니 목소리와 어깻죽지가 동시에 맛이 갔네. 해삼님이 낋여준 스지오뎅탕 덕분에 살았소
October 29, 2025 at 1:05 PM
당신은 졸음에 빠져드는 오이 배를 만지다가 함께 스르륵 잠이 듭니다…✨🌙
October 28, 2025 at 2:34 PM
이상주의자 사슴..
근데 추천받은 책은...한강만 빼고는 좀 별루다

simte.xyz/yclibbookbti
October 26, 2025 at 5:48 AM
중년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끈 갖고 노는 걸 좋아하는 오이애르신. 놀 때도 침대를 제일 좋아함.
October 22, 2025 at 4:33 AM
이거….맞아…?
October 21, 2025 at 1:30 PM
다들 말로만 한 잔만 하깁니까🤣
October 20, 2025 at 12:15 PM
찡찡대더니 결국 올라와서 엉덩이
착붙. 묵직하니 좋구만.
October 19, 2025 at 2:30 PM
삼계탕집 투잡으로 바쁜가운데도 오후의 해바라기를 맛나게 즐기시는 오이르신
October 19, 2025 at 5:58 AM
우리 오이 순합니다!!!
October 17, 2025 at 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