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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은 곧 그 사람의 컴플렉스. 손재주로 먹고살기 도전은 계속된...다?
@kimbob.bsky.social 안녕하세요! 블스 접속은 하실까 해서 와봤는데... 트이타 계정 해킹당하신 것 같아서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ㅠㅠ 꼭 확인해 주시길...
October 8, 2025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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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수/광주광역시 : 월세 내기도 바쁜데 이제 차까지 하면 너무 유지비도 (부담되고) 차라리 대중교통 한 번 타면 요새 환승도 잘 되고….] news.sbs.co.kr/news/endPage...
"면허 딸 생각 없어요" 점점 줄어드는 운전학원 수강생들…왜?
요즘 운전면허 학원에 수강생들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면허증 따겠다는 사람이 예전처럼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는 데, 그 이유를 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news.sbs.co.kr
March 19, 2024 at 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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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안락사 논쟁 중…영국·프랑스 어디까지 문 열까
“죽음에 대한 선택권 존중” vs “완화 치료 확대가 선행” www.hani.co.kr/arti/interna...
세계는 안락사 논쟁 중…영국·프랑스 어디까지 문 열까
영국 유명 방송인 에스더 랜천(84)은 지난해 12월 ‘조력 사망’(assisted dying)을 지원하는 스위스 단체 ‘디그니타스’(Dignita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폐암 4기인 그는 “조력 사망이 합법인 스위스 취리히로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
www.hani.co.kr
March 19, 2024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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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쩍벌 아니야
February 20, 2024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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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꼼꼼히도 해먹는구나...
과거 대한제국 순종 황제의 계비였던 순정효황후 윤씨의 생가로 알려져 서울시 민속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으나 오류가 바로잡히면서 문화재에서 해제되고 오랜 시간 빈집으로 방치됐다.
www.yna.co.kr/view/AKR2024...
서울시, 친일파가 첩에 지어준 '옥인동 윤씨가옥' 리모델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1919년께 지어져 오랜 기간 방치됐던 '옥인동 윤씨가옥'을 리모델링해 내년 상반기 시민에게 공개한다...
www.yna.co.kr
February 21, 2024 at 4: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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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운 충전하러 들어오신 블친님들께

‘고양이’만 검색하지 마시고
‘고영’으로 검색하시면
더 유니크한 사진 영접 가능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October 22, 2023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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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것
- 육식, 폭식 중심의 먹방
- 사회성 떨어지는 남성 집단 예능
- 영유아, 동물의 입장을 짐작해서 쓴 자막
- 먹는 모습 줌인/클로즈업
- 폭력의 집요하고 과도한 연출
-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무시하는 출연자
- 성적 대상화 카메라 무빙
- 비위생적인 부분의 여과없는 노출
- 강약약강 개그
- 사회적 약자, 소수자 비하 발언
- 편견을 조장 및 강화하는 예능
- 경쟁•벌칙 구조 및 사행성 게임
February 12, 2024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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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본의 풍습중에 한국에 수입 안된게 크리스마스에 치킨 먹는거. 왜냐면 한국인들은 그냥 항상 치킨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발렌타인/화이트데이처럼, 일본인들이 만들고 한국인만 열심히 추종하는 것들이 몇가지 더 있는데. 그중 한가지가 “세계 3대” 시리즈.

세계3대 박물관은?
세계3대 석양은?
세계3대 미항은?

이거 일본인들이 만든거고 한국인만 철썩같이 믿고 있음. 정작 영국 사람들 이탈리아 사람들은 자기네나라에 세계3대 박물관이 있는지 세계3대 미항이 있는지 모른다는 것.
발렌타인데이에 성별무관 선물 주고 받음 ⬅️ 다른나라에도 많이 있는 문화

발렌타인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 줌 ⬅️ 일본인들이 만든 문화(한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따라함)

화이트데이 ⬅️ 이런날의 존재 자체가 일본 작품(역시 한국인들이 열심히 따라함)
February 16, 2024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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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밥 석달열흘 곱게 지어 먹어봐야 뉴스 한 번 보면 삼 년씩 늙는다
February 16, 2024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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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카톡 보니 지인이 ㅋㅇㅅㅌ 졸업식에 있었고 석사졸업생 끌려나가는 걸 봤는데 “왜 그 좋은 날 깽판을 치냐고, 분위기 험악해서 그 졸업생 그렇게 끌려나가는 건 합당했다”라고 하더라.. 게다가 “끌려나간 사람도 자기 남편 경쟁자”라는 말이 너무.. 역했다. 파이를 늘리려는 시도보다 먼저 제로섬 게임에 혈안이 된 자발적 노예 마인드. 제로섬을 부추긴 정부가 젤 나쁘지만서도.. 1년에 한 번도 못 보는 데면데면한 지인이라 딱히 해줄 말도 없다. 그냥 그러고 살아야지 뭐.
February 16, 2024 at 5: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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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을 예상해서 사뒀다가 재개발 이후나 가격 상승 후에 되파는 걸 제발 ‘투자’라고 부르지 말자.
그런 행위를 투기로 부르는 걸로 합의가 된 것 아니었나?
집값이 올라서 어떤 생산적인 결과나 나타났으며 어떤 긍정적 효과가 있냐 말이다.
집값을 올리기 위해 아파트 주인들이 지하철을 깔았나? 도로를 놓았나? 학교를 지었나? 대체 무슨 ‘투자’를 했기에 그 차익을 그들이 가져가도록 내버려두는지 나는 모르겠다.
물가 상승률을 초과하는 부동산 시세 차익은 환수해야한다. 그러지 못하면 적어도 ‘투기’라고 제대로 불러주자.
February 13, 2024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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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 출근 때마다 일기예보를 보며 한국인이 기후변화에 둔감한건 무슨 날씨가 됐든 입고 나갈 옷이 준비되어 있고 집에 냉난방기가 모두 있어서가 아닐까 함.
출근할 때 영하 10도였던 다음날 아침이 영상 5도여도 옷이 있단 말이지.
February 17, 2024 at 1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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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그가 달려 있으면 거의 100% 혐오자 계정이라는 거
February 18, 2024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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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19, 2024 at 7: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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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넘쳐나는 세상에 소외받는 노인, 인권위가 나섰다
인권위, 과기정통부에 노인특화 교육·디지털 기기 없이도 불편함 없는 환경 조성 권고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키오스크 넘쳐나는 세상에 소외받는 노인, 인권위가 나섰다
“안 간다니까 왜 물어보냐.”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콘텐츠 가운데 ‘막례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식당’편의 도입부다. 박막례 할머니는 키오스크(무인 판매기) 기계가 있는 햄버거 가게에 가자는 손녀의 말에 화를 낸다. “(그런 가게는) 바로 나와부러. 안 들어가. 너는 거기 가서 먹고 나는 (주문을 받는) 사람 있는 데 가서 먹으면 안 되냐. (기계 조작...
www.mediatoday.co.kr
February 19, 2024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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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의 여러분, 학산문화사에서 이은혜 작가님의 블루랑 점프트리 A+ 풀세트를 출간한답니다. 500개 한정의 향수는 포기했지만(알림 신청자가 1600명 돌파) 책은 살거예요.

31년간의 기다림, BLUE, 점프트리A+ 이은혜 스페셜 에디션
wadiz.onelink.me/gmeA/mwxn0m3l
와디즈 오픈예정 | 31년간의 기다림, <BLUE> <점프트리A+> 이은혜 스페셜 에디션
31년간의 기다림, <BLUE> <점프트리A+> 이은혜 스페셜 에디션
wadiz.onelink.me
February 18, 2024 at 1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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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승만 추켜세우기를 보며 다시 느끼지만 한국의 많은 문제는 범죄자들을, 악인들을 제대로 벌하고 단죄하지 않아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전두환이 호의호식 하다가 간 것도 결국 제대로 벌하지 않고 사면해줬기 때문. 요즘 박근혜가 설치고 다니는 것도 결국 풀어줬기 때문. 제대로 적법하게 벌을 주고 처벌했으면 기록으로도 남고 반성을 하든 앞으론 안해야겠다라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죄다 용서해주니 세월이 흐르면 그들이 아무 잘못도 안한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시도가 생긴다.
February 19, 2024 at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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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요리법 1단계: 겨우내 얼어있던 한국인을 꺼내 해동과 냉동을 반복하며 육질을 파괴합니다
February 20, 2024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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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주민들이 뇌약티그를 머리에 이고 음식을 나르고 있다.
February 7, 2024 at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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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을 받아본 사람들만 아는 그런 마음이 있지
February 3, 2024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