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성공했다고 트위터에 써야 하는데 트위터 안 됨 왜야 대체 왜
May 24, 2025 at 12:43 PM
수액 성공했다고 트위터에 써야 하는데 트위터 안 됨 왜야 대체 왜
올해부터 일을 미루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기 위해 밥 먹고 카페로 출근해 보겠다
March 11, 2025 at 1:30 AM
올해부터 일을 미루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기 위해 밥 먹고 카페로 출근해 보겠다
우리 모두 짱이 되자 짱이 되서 꼭 이기자
March 10, 2025 at 10:38 PM
우리 모두 짱이 되자 짱이 되서 꼭 이기자
온김에 곤드레 반 밥 반이었던 곤드레밥 사진이나
March 10, 2025 at 2:29 PM
온김에 곤드레 반 밥 반이었던 곤드레밥 사진이나
Reposted by 11월
너무귀여워. 어떻게 얼굴에 별 * 이있지
November 23, 2024 at 12:14 PM
너무귀여워. 어떻게 얼굴에 별 * 이있지
감자야 너가 있는 모든 순간이 환한 봄이야
November 21, 2024 at 2:18 PM
감자야 너가 있는 모든 순간이 환한 봄이야
방금도 눈물 닦고 콧물 닦고 코딱지 눈곱 닦고 미간 쓸어 빠진 잔털들 떼주고 쉬아하고 그대로 달고 나와 굳은 모래 떼주고 그랬지만 내 눈엔 우리 감자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이야 최고 행복해
November 20, 2024 at 2:41 PM
방금도 눈물 닦고 콧물 닦고 코딱지 눈곱 닦고 미간 쓸어 빠진 잔털들 떼주고 쉬아하고 그대로 달고 나와 굳은 모래 떼주고 그랬지만 내 눈엔 우리 감자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이야 최고 행복해
작년 자라 세일 막바지에 사놓고는 수술에 항암에 몇 번 제대로 입지도 못하다 올해 들어 겨우 두 번 입었는데 이제 겨울이래 이 이야기로 알 수 있는 것은 건강해야 멋도 낸다는 것이다 아프지 말자(?)
November 18, 2024 at 11:53 AM
작년 자라 세일 막바지에 사놓고는 수술에 항암에 몇 번 제대로 입지도 못하다 올해 들어 겨우 두 번 입었는데 이제 겨울이래 이 이야기로 알 수 있는 것은 건강해야 멋도 낸다는 것이다 아프지 말자(?)
친구들아 이불 잘 덮고 자자 귀엽고 웃긴 꿈도 꼭 꾸고
November 17, 2024 at 2:42 PM
친구들아 이불 잘 덮고 자자 귀엽고 웃긴 꿈도 꼭 꾸고
겨울 너무 싫어서 도망가고 싶다(어디로)
November 17, 2024 at 11:00 AM
겨울 너무 싫어서 도망가고 싶다(어디로)
추워지니까 무슨 옷을 벌써부터 한 트럭씩 입어야 하네
November 16, 2024 at 12:06 PM
추워지니까 무슨 옷을 벌써부터 한 트럭씩 입어야 하네
날 덥고 따듯할 땐 대충 헐렁한 티나 셔츠에다 짧은 레깅스나 스커트 입음 땡이라 좋았는데
November 16, 2024 at 12:04 PM
날 덥고 따듯할 땐 대충 헐렁한 티나 셔츠에다 짧은 레깅스나 스커트 입음 땡이라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