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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까 걍 그러를그러세요 싶다 고인물 판에서 느그끼리 지지고 볶다 말라 죽든지 말든지...
이쯤 되니까 걍 그러를그러세요 싶다 고인물 판에서 느그끼리 지지고 볶다 말라 죽든지 말든지...
한중에서 기산으로 가려면 고속철도 직통 노선이 없어서 환승해야 한다고 함 이것만 해도 벌써 슬퍼지는데 지도를 다시 봤더니 환승역이 서안이었다
머리로는 왜 이렇게 됐는지 짐작이 감 서안-성도 노선은 진령산맥을 정면으로 뚫느라 2017년에야 개통됐음 한 군데 뚫는 데만도 죽을 고생을 했는데 굳이 근거리에 하나 더 뚫을 필요가 없음 근데 과몰입 촉타쿠는 너무 슬프다 21세기 기술로도 버거운 산맥을 누군가는 꾸역꾸역 넘어갔다는 게
한중에서 기산으로 가려면 고속철도 직통 노선이 없어서 환승해야 한다고 함 이것만 해도 벌써 슬퍼지는데 지도를 다시 봤더니 환승역이 서안이었다
머리로는 왜 이렇게 됐는지 짐작이 감 서안-성도 노선은 진령산맥을 정면으로 뚫느라 2017년에야 개통됐음 한 군데 뚫는 데만도 죽을 고생을 했는데 굳이 근거리에 하나 더 뚫을 필요가 없음 근데 과몰입 촉타쿠는 너무 슬프다 21세기 기술로도 버거운 산맥을 누군가는 꾸역꾸역 넘어갔다는 게
추천 게시글이 내가 직접 고른 구독 목록보다 먼저 뜨거나 내 구독 목록 사이에 섞여 뜬다 ⬅️ 씨발아
웹을 사용한 이래 평생 이런 자세로 살아왔는데 옛적 페이스북을 필두로 이제 거의 모든 서비스가 사용자 구독을 무시하고 자기네 추천을 들이붓는 방향으로 가는 듯함 왜 그러는지는 아는데 추천 기능을 끌 수도 없게 해 놓는 건 진짜 지긋지긋하네
내가 니들이 떠먹여주는 대로 고분고분 먹고 살 수 있었으면 이 나이 먹도록 타클라마칸을 헤매며 울부짖을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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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들이 떠먹여주는 대로 고분고분 먹고 살 수 있었으면 이 나이 먹도록 타클라마칸을 헤매며 울부짖을 일도 없었다
첫 끼만 해도 먹을 만한데? 라고 생각했는데요 닷새째 되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말레이시아 화교 음식점을 찾아감
난 내가 진짜 한국밥 집착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음 중국 여행에서는 일부러 한국밥을 사 먹은 적이 한 번도 없었음 그래도 쌀밥을 먹어야 밥 먹은 거 같다는 말도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였음 빵 만두 국수 아무거나 배만 차면 그만이었는데... 그냥 중국밥이 맛있어서 그럴 수 있었던 거임...
첫 끼만 해도 먹을 만한데? 라고 생각했는데요 닷새째 되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말레이시아 화교 음식점을 찾아감
난 내가 진짜 한국밥 집착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음 중국 여행에서는 일부러 한국밥을 사 먹은 적이 한 번도 없었음 그래도 쌀밥을 먹어야 밥 먹은 거 같다는 말도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였음 빵 만두 국수 아무거나 배만 차면 그만이었는데... 그냥 중국밥이 맛있어서 그럴 수 있었던 거임...
_조 장서, 여기 영남에… 氷 좀 있습니까?
_兵? 그야 있긴 한데… 이 대사, 어디에 쓰시려고요?
_여지 운송에 필요해서요.
_아, 그렇군요... 그럼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_당장 실험에는 그리 많이 필요 없지만, 진짜 운송할 때는 氷이 많을수록 좋지 않겠습니까?
_아, 그렇군요... 그럼 兵을 빌리시려는 게지요?
_그… 성인께서 시키신 일인데 제가 빌린다고 할 순 없지요. 징발인 셈 쳐서 다 제게 주실 수 있지 않나요?
_이 대사, 역시 장안에서 오신 분답게 견문이 넓으시네요…
_조 장서, 여기 영남에… 氷 좀 있습니까?
_兵? 그야 있긴 한데… 이 대사, 어디에 쓰시려고요?
_여지 운송에 필요해서요.
_아, 그렇군요... 그럼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_당장 실험에는 그리 많이 필요 없지만, 진짜 운송할 때는 氷이 많을수록 좋지 않겠습니까?
_아, 그렇군요... 그럼 兵을 빌리시려는 게지요?
_그… 성인께서 시키신 일인데 제가 빌린다고 할 순 없지요. 징발인 셈 쳐서 다 제게 주실 수 있지 않나요?
_이 대사, 역시 장안에서 오신 분답게 견문이 넓으시네요…
드라마에서 출세 욕심도 주변머리도 없어 늘 남에게 무시당하는 이선덕/어떻게든 출세하려고 필사적으로 아첨 떨고 빌붙는 정평안의 대비가 엄청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원작에는 아예 없는 내용이었다니 놀랍다
무식한 당나라 황제가 총애하는 귀비의 생일 선물로 주려고 신선한 여지를 장안으로 가져오라는 명을 내려서 졸지에 조뺑이치는 하급 관원의 이야기임
아무도 현종과 양귀비라고 하지 않았지만 걍 보면 바로 각이 나오죠 궁상맞은 시인 '자미'가 나오는 것도 아주 깜찍한 어필이죠 하지만 2화까지 본 지금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엔딩의 장한가
드라마에서 출세 욕심도 주변머리도 없어 늘 남에게 무시당하는 이선덕/어떻게든 출세하려고 필사적으로 아첨 떨고 빌붙는 정평안의 대비가 엄청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원작에는 아예 없는 내용이었다니 놀랍다
“《사기》·《한서》·《후한서》의 한계를 더욱 명심해야 할 것 같다. … 특히 수많은 대소 관료군이 움직인 관료제도마저 공경까지 출세함으로써 정사에 기록된 소수의 공경 위주로 논하고 절대 다수의 저급 친민 장리의 문제를 거의 무시하면서도 그 한계와 위험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안이한 연구태도에 대한 반성을 촉구한 것이다.”
“《사기》·《한서》·《후한서》의 한계를 더욱 명심해야 할 것 같다. … 특히 수많은 대소 관료군이 움직인 관료제도마저 공경까지 출세함으로써 정사에 기록된 소수의 공경 위주로 논하고 절대 다수의 저급 친민 장리의 문제를 거의 무시하면서도 그 한계와 위험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안이한 연구태도에 대한 반성을 촉구한 것이다.”
소홍서 Magicmimi님의 도움을 받아 문군이 살던 '복건로 단칸방'의 보다 정확한 위치를 반영했습니다.
www.google.com/maps/d/viewe...
소홍서 Magicmimi님의 도움을 받아 문군이 살던 '복건로 단칸방'의 보다 정확한 위치를 반영했습니다.
www.google.com/maps/d/viewe...
과연 《삼국지》 세계관에서 여자의 손에서 자랐다는 것이 흠이 되었을까요?
과연 《삼국지》 세계관에서 여자의 손에서 자랐다는 것이 흠이 되었을까요?
난 이걸 어떤 문화적 차이로 이해할 맘이 없음 그냥 왜 대기실을 안 만드는지 기차역에서 송장 치우고 싶은 건지 조상 18대까지 돌아가며 묻고 싶어짐
우린 기차가 다 민영이라 연착과 취소가 일상사란다 네가 탈 20분 뒤 기차도 방금 취소됐으니 1시간 더 기다려라 ➡️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근데 기차역에 난방은커녕 벽도 없음 ➡️ 씨발아
우린 재료를 아주 빠작빠작하게 굽거나 튀기는 걸 좋아해 찜 볶음 조림 탕 같은 건 별로야 ➡️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인당 5만 원이야 ➡️ 씨발아
난 이걸 어떤 문화적 차이로 이해할 맘이 없음 그냥 왜 대기실을 안 만드는지 기차역에서 송장 치우고 싶은 건지 조상 18대까지 돌아가며 묻고 싶어짐
우린 기차가 다 민영이라 연착과 취소가 일상사란다 네가 탈 20분 뒤 기차도 방금 취소됐으니 1시간 더 기다려라 ➡️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근데 기차역에 난방은커녕 벽도 없음 ➡️ 씨발아
우린 재료를 아주 빠작빠작하게 굽거나 튀기는 걸 좋아해 찜 볶음 조림 탕 같은 건 별로야 ➡️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인당 5만 원이야 ➡️ 씨발아
우린 기차가 다 민영이라 연착과 취소가 일상사란다 네가 탈 20분 뒤 기차도 방금 취소됐으니 1시간 더 기다려라 ➡️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근데 기차역에 난방은커녕 벽도 없음 ➡️ 씨발아
우린 재료를 아주 빠작빠작하게 굽거나 튀기는 걸 좋아해 찜 볶음 조림 탕 같은 건 별로야 ➡️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인당 5만 원이야 ➡️ 씨발아
누가 린징헝이 과부의 자질을 지닌 남자라고 말해 줬으면 좀 더 빨리 봤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이건 그냥 내가 알잘딱깔센 예측했어야 했음 프선생의 수에게는 대개 옛사람이 있음
누가 린징헝이 과부의 자질을 지닌 남자라고 말해 줬으면 좀 더 빨리 봤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이건 그냥 내가 알잘딱깔센 예측했어야 했음 프선생의 수에게는 대개 옛사람이 있음
호텔에 냉장고 드라이어 다리미 다리미판 금고까지 있는데 쓰레빠가 없음
쓰레빠가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악평을 구십 줄 갈기고픈 충동에 휩싸였는데 친절하게 웃어주던 직원 분의 얼굴을 떠올리고 참음
미치겠다 진짜 얘들아 왜 방에서 신발을 안 벗니? 나는 진짜 이렇게는 못 살아 이건 사람 할 짓이 아니야
호텔에 냉장고 드라이어 다리미 다리미판 금고까지 있는데 쓰레빠가 없음
쓰레빠가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악평을 구십 줄 갈기고픈 충동에 휩싸였는데 친절하게 웃어주던 직원 분의 얼굴을 떠올리고 참음
미치겠다 진짜 얘들아 왜 방에서 신발을 안 벗니? 나는 진짜 이렇게는 못 살아 이건 사람 할 짓이 아니야
사실 얼굴만 봤을 때는 설마 했는데 왕관을 들고 있어서 진짜 찰스오리임을 깨달음
다른 주교오리 바이킹오리는 똘망하고 구엽게 생겼는데 얘만 혼자 부ㅏ? 하는 얼굴임
사진 않았음 왕실폐지론 어쩌구 이전에 못생겨서… 전에는 여왕오리였을지 궁금함
사실 얼굴만 봤을 때는 설마 했는데 왕관을 들고 있어서 진짜 찰스오리임을 깨달음
다른 주교오리 바이킹오리는 똘망하고 구엽게 생겼는데 얘만 혼자 부ㅏ? 하는 얼굴임
사진 않았음 왕실폐지론 어쩌구 이전에 못생겨서… 전에는 여왕오리였을지 궁금함
우크라이나, 홍콩,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우크라이나, 홍콩,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킹 영조와 프린스 사도 그리고 테러블 라이스박스에 대해서
킹 영조와 프린스 사도 그리고 테러블 라이스박스에 대해서
사람을 꺼리지 않고 다가오길래 쓰다듬어 주었는데 기분 좋게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숄을 뜯어먹으려고 했음
순간 너무 당황해서 먹으면 안 된다고 중국어로 외침
다행히 잠깐 우물거리더니 영 맛이 없었는지 도로 뱉어줬음 침과 풀쪼가리로 범벅된 숄은 돌아와서 빨았다
사람을 꺼리지 않고 다가오길래 쓰다듬어 주었는데 기분 좋게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숄을 뜯어먹으려고 했음
순간 너무 당황해서 먹으면 안 된다고 중국어로 외침
다행히 잠깐 우물거리더니 영 맛이 없었는지 도로 뱉어줬음 침과 풀쪼가리로 범벅된 숄은 돌아와서 빨았다
2, 3층은 성별분리 화장실이고 1층에 있었음
2, 3층은 성별분리 화장실이고 1층에 있었음
이것이 원조 싸가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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