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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삼국지》 세계관에서 여자의 손에서 자랐다는 것이 흠이 되었을까요?
과연 《삼국지》 세계관에서 여자의 손에서 자랐다는 것이 흠이 되었을까요?
난 이걸 어떤 문화적 차이로 이해할 맘이 없음 그냥 왜 대기실을 안 만드는지 기차역에서 송장 치우고 싶은 건지 조상 18대까지 돌아가며 묻고 싶어짐
우린 기차가 다 민영이라 연착과 취소가 일상사란다 네가 탈 20분 뒤 기차도 방금 취소됐으니 1시간 더 기다려라 ➡️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근데 기차역에 난방은커녕 벽도 없음 ➡️ 씨발아
우린 재료를 아주 빠작빠작하게 굽거나 튀기는 걸 좋아해 찜 볶음 조림 탕 같은 건 별로야 ➡️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인당 5만 원이야 ➡️ 씨발아
난 이걸 어떤 문화적 차이로 이해할 맘이 없음 그냥 왜 대기실을 안 만드는지 기차역에서 송장 치우고 싶은 건지 조상 18대까지 돌아가며 묻고 싶어짐
우린 기차가 다 민영이라 연착과 취소가 일상사란다 네가 탈 20분 뒤 기차도 방금 취소됐으니 1시간 더 기다려라 ➡️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근데 기차역에 난방은커녕 벽도 없음 ➡️ 씨발아
우린 재료를 아주 빠작빠작하게 굽거나 튀기는 걸 좋아해 찜 볶음 조림 탕 같은 건 별로야 ➡️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인당 5만 원이야 ➡️ 씨발아
우린 기차가 다 민영이라 연착과 취소가 일상사란다 네가 탈 20분 뒤 기차도 방금 취소됐으니 1시간 더 기다려라 ➡️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근데 기차역에 난방은커녕 벽도 없음 ➡️ 씨발아
우린 재료를 아주 빠작빠작하게 굽거나 튀기는 걸 좋아해 찜 볶음 조림 탕 같은 건 별로야 ➡️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인당 5만 원이야 ➡️ 씨발아
누가 린징헝이 과부의 자질을 지닌 남자라고 말해 줬으면 좀 더 빨리 봤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이건 그냥 내가 알잘딱깔센 예측했어야 했음 프선생의 수에게는 대개 옛사람이 있음
누가 린징헝이 과부의 자질을 지닌 남자라고 말해 줬으면 좀 더 빨리 봤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이건 그냥 내가 알잘딱깔센 예측했어야 했음 프선생의 수에게는 대개 옛사람이 있음
호텔에 냉장고 드라이어 다리미 다리미판 금고까지 있는데 쓰레빠가 없음
쓰레빠가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악평을 구십 줄 갈기고픈 충동에 휩싸였는데 친절하게 웃어주던 직원 분의 얼굴을 떠올리고 참음
미치겠다 진짜 얘들아 왜 방에서 신발을 안 벗니? 나는 진짜 이렇게는 못 살아 이건 사람 할 짓이 아니야
호텔에 냉장고 드라이어 다리미 다리미판 금고까지 있는데 쓰레빠가 없음
쓰레빠가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악평을 구십 줄 갈기고픈 충동에 휩싸였는데 친절하게 웃어주던 직원 분의 얼굴을 떠올리고 참음
미치겠다 진짜 얘들아 왜 방에서 신발을 안 벗니? 나는 진짜 이렇게는 못 살아 이건 사람 할 짓이 아니야
사실 얼굴만 봤을 때는 설마 했는데 왕관을 들고 있어서 진짜 찰스오리임을 깨달음
다른 주교오리 바이킹오리는 똘망하고 구엽게 생겼는데 얘만 혼자 부ㅏ? 하는 얼굴임
사진 않았음 왕실폐지론 어쩌구 이전에 못생겨서… 전에는 여왕오리였을지 궁금함
사실 얼굴만 봤을 때는 설마 했는데 왕관을 들고 있어서 진짜 찰스오리임을 깨달음
다른 주교오리 바이킹오리는 똘망하고 구엽게 생겼는데 얘만 혼자 부ㅏ? 하는 얼굴임
사진 않았음 왕실폐지론 어쩌구 이전에 못생겨서… 전에는 여왕오리였을지 궁금함
우크라이나, 홍콩,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우크라이나, 홍콩,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킹 영조와 프린스 사도 그리고 테러블 라이스박스에 대해서
킹 영조와 프린스 사도 그리고 테러블 라이스박스에 대해서
사람을 꺼리지 않고 다가오길래 쓰다듬어 주었는데 기분 좋게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숄을 뜯어먹으려고 했음
순간 너무 당황해서 먹으면 안 된다고 중국어로 외침
다행히 잠깐 우물거리더니 영 맛이 없었는지 도로 뱉어줬음 침과 풀쪼가리로 범벅된 숄은 돌아와서 빨았다
사람을 꺼리지 않고 다가오길래 쓰다듬어 주었는데 기분 좋게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숄을 뜯어먹으려고 했음
순간 너무 당황해서 먹으면 안 된다고 중국어로 외침
다행히 잠깐 우물거리더니 영 맛이 없었는지 도로 뱉어줬음 침과 풀쪼가리로 범벅된 숄은 돌아와서 빨았다
2, 3층은 성별분리 화장실이고 1층에 있었음
2, 3층은 성별분리 화장실이고 1층에 있었음
이것이 원조 싸가지구나 ^.^
이것이 원조 싸가지구나 ^.^
일기 내용 :
맑음. 매우 덥다.
오전에는 놀고 오후에는 잤다.
일기 내용 :
맑음. 매우 덥다.
오전에는 놀고 오후에는 잤다.
전시도 보기 편하고 규모도 남해 1호보다 큼 예전 신안 이케아라고도 불렸던 창고형 전시와 가려 뽑은 명품 전시가 다 있음 ㅋㅋㅋ 그리고 어쨌든 한국 거주자 입장에선 광동성 양강시 해릉도보다는 훨씬 가기 편하고…
이 배는 중국 수중고고학의 금자탑이라 불리고 실로 그럴 만함… 한국 신안선(얘도 사실 중국에서 출발한 배였음)에서 나온 유물이 3만 점쯤 되는데 남해 1호는 18만 점 정도라고 함 거기다 중국 청자의 절정기로 여겨지는 남송대 자기를 종류별로 싣고 있었음 용천요 덕화요 자조요 경덕진 등등
전시실에 똑같은 자기가 줄줄이 늘어서 있는데 도자기 맘에 안 든다고 깨는 장인 정신 같은 건 다분히 후대의 윤색이고 이때는 이미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상품이었다는 것이 체감됨
전시도 보기 편하고 규모도 남해 1호보다 큼 예전 신안 이케아라고도 불렸던 창고형 전시와 가려 뽑은 명품 전시가 다 있음 ㅋㅋㅋ 그리고 어쨌든 한국 거주자 입장에선 광동성 양강시 해릉도보다는 훨씬 가기 편하고…
1987년 발견된 남송대 난파선 남해 1호를 보존/연구 중인 박물관이다 남해 1호는 해외에 팔기 위한 중국 전역의 도자기를 가득 싣고 있었고 침몰하면서 그 모두가 고스란히 뻘에 묻혔다
중국 연구팀은 이 배를 컨테이너에 넣어 통째로 인양한다는 결단을 내렸고 마침내 07년에 성공했음
1987년 발견된 남송대 난파선 남해 1호를 보존/연구 중인 박물관이다 남해 1호는 해외에 팔기 위한 중국 전역의 도자기를 가득 싣고 있었고 침몰하면서 그 모두가 고스란히 뻘에 묻혔다
중국 연구팀은 이 배를 컨테이너에 넣어 통째로 인양한다는 결단을 내렸고 마침내 07년에 성공했음
중국 밀크티 브랜드 중에도 가장 저렴한 편인데 상해에서 이걸 들고 다니는 사람은 동방명주가 레이저 빔을 쏜다는 밈이 있음 ㅋㅋㅋ 돈 많고 허영 심한 부자동네 상해를 비꼬는 의미임 ㅋㅋㅋ
진짜 저렴하긴 함 기본 밀크티 한 잔에 한화 천 원대니까…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상해에는 다른 동네보다 매장이 적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
중국 밀크티 브랜드 중에도 가장 저렴한 편인데 상해에서 이걸 들고 다니는 사람은 동방명주가 레이저 빔을 쏜다는 밈이 있음 ㅋㅋㅋ 돈 많고 허영 심한 부자동네 상해를 비꼬는 의미임 ㅋㅋㅋ
진짜 저렴하긴 함 기본 밀크티 한 잔에 한화 천 원대니까…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상해에는 다른 동네보다 매장이 적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
남박은 1959년 저명 수집가 방래신(龐萊臣)의 후손으로부터 소장품 137점을 기증받았음 그런데 얼마 전 그 기증품 중 구영의 ‘강남춘’이라는 그림이 북경의 어느 경매에 나온 것임
당연히 난리가 났고 남박의 자체 확인 결과 강남춘 외에도 59년 방씨 기증품 중 4점이 관내에 없었음 결국 강남춘의 경매는 정부 지시로 중단됨
그리고 사실 강남의 전통을 대표할 도시와 박물관은 상박 아니어도 근방에 널렸음 일단 가장 강력한 적수로 남경박물원이 있음 박물관 자체도 개관 백 년에 가깝고 소장 유물은 40만 점이 넘음 도시로서의 남경 역시 오래도록 강남의 중심지였음 솔직히 근대에 벼락출세한 상해가 전통 갖고 덤비기에는 어림도 없음
남박은 1959년 저명 수집가 방래신(龐萊臣)의 후손으로부터 소장품 137점을 기증받았음 그런데 얼마 전 그 기증품 중 구영의 ‘강남춘’이라는 그림이 북경의 어느 경매에 나온 것임
당연히 난리가 났고 남박의 자체 확인 결과 강남춘 외에도 59년 방씨 기증품 중 4점이 관내에 없었음 결국 강남춘의 경매는 정부 지시로 중단됨
한국에도 반독재=반미=친중 따위 도식을 받아들인 결과 중국 정부를 무턱대고 지지하는 ‘좌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현실을 다층적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중국에도 실질적 변혁을 열망하는 사람은 결코 적지 않고 그들은 이웃인 한국의 상황에도 관심이 많다
한국에도 반독재=반미=친중 따위 도식을 받아들인 결과 중국 정부를 무턱대고 지지하는 ‘좌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현실을 다층적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추첨 방식:
>>> import numpy as np
>>> np.random.seed(1048)
>>> np.random.choice(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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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random.seed(1048)
>>> np.random.choice(users)
저번보다 책이 더 줄어 있었다 지난달 전국 체전이 열렸는데 시진핑이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당국의 압박이 더 심해져서 책을 치울 수밖에 없었다고 함
저번보다 책이 더 줄어 있었다 지난달 전국 체전이 열렸는데 시진핑이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당국의 압박이 더 심해져서 책을 치울 수밖에 없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