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극우놈들은 자기반성 같은 건 못하고 이상하게 주워먹을 생각만 한다니까.
하여간 극우놈들은 자기반성 같은 건 못하고 이상하게 주워먹을 생각만 한다니까.
마찬가지로 세월호에 대한 평가 역시 비슷하게 전선을 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언론이든 지식인이든 이걸 엄중히 비판하긴 커녕 저쪽으로 전향만 안해도 감지덕지인 수준이 돼버렸고.
마찬가지로 세월호에 대한 평가 역시 비슷하게 전선을 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언론이든 지식인이든 이걸 엄중히 비판하긴 커녕 저쪽으로 전향만 안해도 감지덕지인 수준이 돼버렸고.
처음에는 사람들이 "헐 어떻게 그런말을/그런짓을" 하다가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무뎌지고 주장 자체도 정교한 외피를 써서 가공되면서(ex/ 광주 학살은 잘못된건 맞는데 그걸로 평생 혜택 받겠다는건 좀 그렇지 않아?) 주류의견에 편입될 것이기 때문에.
경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 해야 한다.
본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부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찬성 해야 한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헐 어떻게 그런말을/그런짓을" 하다가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무뎌지고 주장 자체도 정교한 외피를 써서 가공되면서(ex/ 광주 학살은 잘못된건 맞는데 그걸로 평생 혜택 받겠다는건 좀 그렇지 않아?) 주류의견에 편입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동남아 별장양반은 뭐, 캄보디아면 이해할수가 있는건데 왜 하필 쯍국??
동남아 별장양반은 뭐, 캄보디아면 이해할수가 있는건데 왜 하필 쯍국??
www.youtube.com/watch?v=xmZ_...
www.youtube.com/watch?v=xmZ_...
이미 회사에서 “인간 덜 뽑고 생산성 늘리는 법” 같은 거 공유되어서 윗선으로 올라가고 있음 개발자 덜 뽑겠다는 의지가 존나 셈
변호사든 의사든 뭐든 다 “책임질” 필요가 있는 직업이잖아요. AI는 좋은 사이드킥이 될 겁니다.
근데 개발자는 책임 안 지고 CEO는 빈카운터들이죠. 당연히 빠르게 대체될 겁니다.
웃긴 건 그래서 절약한 인력 어디감? 망한 프로젝트 CPR 하는 데 투입되는 중. 왜 거기 AI 안 쓰는데요? AI가 미래라며
사람이 배우는 과정이 직관적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예쁘고 멋있게 그리기 위해서 손 모양은 각도 x 위치 y 공간좌표 얼마일 때 공식 f(x,y) 로 나타낼 수 있다
이런 게 그림에는 없습니다
그걸 못하던 게 옛날 AI고 그게 약간 되는 (수식을 만드는 건 아니고요 그냥 워낙 비슷한 걸 많이 봐서 요령이 생겼다고 보면 됨) 게 LLM 전에 나온 그 뭐여 딥러닝 걔들이구요
근데 개발/코딩은 사실 저게 됩니다 의외로 쉽게.
이미 회사에서 “인간 덜 뽑고 생산성 늘리는 법” 같은 거 공유되어서 윗선으로 올라가고 있음 개발자 덜 뽑겠다는 의지가 존나 셈
변호사든 의사든 뭐든 다 “책임질” 필요가 있는 직업이잖아요. AI는 좋은 사이드킥이 될 겁니다.
근데 개발자는 책임 안 지고 CEO는 빈카운터들이죠. 당연히 빠르게 대체될 겁니다.
웃긴 건 그래서 절약한 인력 어디감? 망한 프로젝트 CPR 하는 데 투입되는 중. 왜 거기 AI 안 쓰는데요? AI가 미래라며
라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다.
오. 잘됐다. 제가 지방법원에서 일을 하는데요. 이쪽으로 보내주...
말하는 중에 전화가 뚝 끊겼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범죄자들아~~~
라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다.
오. 잘됐다. 제가 지방법원에서 일을 하는데요. 이쪽으로 보내주...
말하는 중에 전화가 뚝 끊겼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범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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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in 마더러시아
백악관 in 마더러시아
문제는 청와대 복귀가 예정된 이 상황에서 전임 정부가 떠넘긴 청와대재단의 운영이 파행에 이르며 고용 책임을 떠넘겨 이들의 조그만 일자리조차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년만에 해체 절차를 겪을 청와대재단에 고용된 노동자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양양군에선 7급 공무원이 소위 '계엄령 놀이'를 한다며 주가 상승을 위해 제물이 필요하다며 하급자 간 상호 폭행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청와대 복귀가 예정된 이 상황에서 전임 정부가 떠넘긴 청와대재단의 운영이 파행에 이르며 고용 책임을 떠넘겨 이들의 조그만 일자리조차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년만에 해체 절차를 겪을 청와대재단에 고용된 노동자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양양군에선 7급 공무원이 소위 '계엄령 놀이'를 한다며 주가 상승을 위해 제물이 필요하다며 하급자 간 상호 폭행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