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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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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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깊은굴쥐님 @ghoulg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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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신기한 컨트롤러가 많구나. 하지만 이건 키보드 보다는 진짜 컨트롤러에 가까운 느낌이군. 키마 조합을 써야 하는 fps 정도?
"컨트롤러와 매크로 키보드를 합쳐놓은 괴작" 인데..? 이게 왜 좋지...?? ㄷㄷ | 아제론 사이보그 2
YouTube video by 떼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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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12:28 PM
계란후라이 파스타에 넣을 채소군을 뽑아야 할거 같다. 마늘쫑 볶음 괜찮지 않나? 약간 중화풍이 되려나
December 29, 2025 at 9:18 AM
잔열 잔열
December 29, 2025 at 9:18 AM
역시 다이소에서 안파는 잡화란 되게 애매하군. 다이소에서 안팔고 2000원짜리를 3000원 배송비 주고 사기엔 뭔가 아깝고. 알파 문구점에 가봐야 하나? 그런데 문구점도 많이 죽어서...
December 29, 2025 at 5:19 AM
일단은 좀 냅둬 보고...
December 29, 2025 at 5:08 AM
펑크난줄 알고 자전거 끌고 집에 와서 바람 넣어봤는데 펑크 안난거 같다? 어라...
December 29, 2025 at 5:08 AM
쿠팡 보상안 저거 아무리 봐도 기타 항목이 아니라 마케팅 항목으로 회계처리 할거 같지
December 29, 2025 at 2:04 AM
smartstore.naver.com/soulbean/pro...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둠. 살지는 좀 더 고민을...
smartstore.naver.com
December 29, 2025 at 2:04 AM
운동용 바지에 대해 고민중인데 집에서 할거면 팬티바람으로 하는게 제일인가
December 29, 2025 at 2:01 AM
문구 덕후라기보다는 나는 게으르지만 세상에는 나를 위한 생산성 향상 기법이 있을거야를 믿는 쪽인데, 아무튼 그래서 오프라인 메모법에 대해서 고민중. 만년필이 있으니 노트가 사고 싶은데 지금까지 써 봤을때 a6정도?의 떡메모지 같은 찢을수 있는 노트와 그걸 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함
December 29, 2025 at 1:47 AM
나루토 카게 이장설, 해리포터 아파트 반상회설 그런거 들으면 어쩐지 좋아
December 29, 2025 at 1:43 AM
그런데 이장은 뭔가 유명인 보다는 공직자 라는 느낌이잖아. 차라리 카게가 어떨까? 블카게
December 29, 2025 at 1:42 AM
후무스는 아닌거 같은 콩 페이스트 만들었다. 삶은 검은콩에 냉동 아보카도, 타히니 대신에 즈마장, 소금에 연유, 초생강. 사실상 집에 있는 냉동제품 총집합. 이제 빵에 발라 먹어야지
December 29, 2025 at 1:41 AM
콩 페이스트 만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후무스는 아닌듯
December 29, 2025 at 1:23 AM
대령숙수 최씨부부 채널 보고 있는데 설하멱이 리버스 시어링과 칠링이구나.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느정도 수렴진화 하는가 싶다.
December 28, 2025 at 10:35 PM
유연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허리를 숙이는 전굴은 그럭저럭 되는데 누워서 다리를 몸 쪽으로 당기는 전굴을 하면 무릎 뒤, 허벅지쪽 힘줄? 피부? 가 지나치게 아프네. 뭐지? 왜지?
December 28, 2025 at 11:04 AM
Reposted by 장냥
블루스카이 인플루언서: 권력없어보이나 무해함
천공 스승: 권력있고 유해함
블스 인플루언서라는 말 너무 웃기다
권력이 안 느껴져
December 28, 2025 at 8:19 AM
뜯을수 있는 메모용 a6나 레터 노트를 살까
December 28, 2025 at 7:07 AM
Reposted by 장냥
그렇다면 초기 무중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원통을 굴려 접지 가능상태를 만들고, 그 후 사람들이 함께 달리면 하이브리드상태의 유사중력을 만들 수 있으려나요?
초기 무중력 상태에서는 사람들이 원통 표면에 접지할 수 없고 따라서 달리기도 그에 따른 작용/반작용도 발생하지 않으므로 80억명이 올라가도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중력없는 원통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쪽 반향으로 뛰면 작용반작용으로 원통이 회전을 할탠대 그럼 지구중력 1G의 원심력을 발생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뛰여야 할까.
December 28, 2025 at 3:39 AM
Reposted by 장냥
질문이 여러모로 애매합니다.
유사중력을 위해 필요한 원통의 회전 속도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원통의 질량분포를 알면 필요한 회전속도를 달성하기 위한 각운동량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회전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원통이 잃는 각운동량을 알아야 가해줘야 하는 토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통이 잃는 각운동량은 지금 단계에서 알 수 없습니다.
원통이 받는 토크는 사람이 지면을 밀치는 힘에 비례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달릴 때 지면을 밀치는 힘은 얼마인가요?
그렇다면 초기 무중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원통을 굴려 접지 가능상태를 만들고, 그 후 사람들이 함께 달리면 하이브리드상태의 유사중력을 만들 수 있으려나요?
초기 무중력 상태에서는 사람들이 원통 표면에 접지할 수 없고 따라서 달리기도 그에 따른 작용/반작용도 발생하지 않으므로 80억명이 올라가도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December 28, 2025 at 6:25 AM
무릎 꼬는 습관 교정에 쿠션을 허벅지로 조이면서 앉으라는데 발목을 꼬는 습관이 있거든. 그렇지만 쿠션은 따로 없고. 그렇다면 이 기회에 필라테스 링을 사서 내전근 단련을 해볼까
December 28, 2025 at 6:08 AM
Reposted by 장냥
두바이 쫀득 쿠키 넘 비싸서 거의 공진단급임. 두찐단이라 불러야 마땅함.
December 28, 2025 at 5:48 AM
메모... 그런데 일단 메모를 많이 생산하는게 1단계 아닌가
December 28, 2025 at 2:57 AM
Reposted by 장냥
두쫀쿠 후기
초코마시멜로 안에 남의 요로결석을 넣어서 씹는 맛이 남
December 27, 2025 at 7:32 AM
메모들을 한 다음에 모아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온다. 종이메모가 아니라 pc메모를 쓰는게 나을까 역시? 그럼 옵시디언?
December 28, 2025 at 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