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인종차별/성차별적인 평가기준을 계속 유지시켜 놓냐고... 심지어 이거는 그냥 학생들이 빻은 거라서 학생들한테 제대로 평가하라고 교육시키거나 강제할 수 없음... 걍 모두가 레이시즘 섹시즘 호모포비아 트랜스포비아 제노포비아 발싸함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감안해서 평가한다" 이게 말이냐고 방구냐고 ㅠㅠ 그냥 없애
대체 왜 인종차별/성차별적인 평가기준을 계속 유지시켜 놓냐고... 심지어 이거는 그냥 학생들이 빻은 거라서 학생들한테 제대로 평가하라고 교육시키거나 강제할 수 없음... 걍 모두가 레이시즘 섹시즘 호모포비아 트랜스포비아 제노포비아 발싸함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감안해서 평가한다" 이게 말이냐고 방구냐고 ㅠㅠ 그냥 없애
근데 실라버스는 표절이고, 수업은 맨날 휴강이고, 렉처는 안하고 그냥 얼레벌레 디스커션으로 다 때우고...
근데 백인남자라면 이런 방식의 수업이 가능하고, 학생 만족도 120% 찍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근데 실라버스는 표절이고, 수업은 맨날 휴강이고, 렉처는 안하고 그냥 얼레벌레 디스커션으로 다 때우고...
근데 백인남자라면 이런 방식의 수업이 가능하고, 학생 만족도 120% 찍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헤로인 중독이 심해서 수업준비도 거의 안하고 그냥 맨몸으로 들어가서 하이한 상태로 디스커션만 했다는데 그래서 학생들 반응은 되게 좋았다고 함 (물론 교수처럼 보이는 백인 남자여서 가능했을 것임 ㅋㅋㅋㅋ 나는 이럴 수 없지)
헤로인 중독인 걸 알게 된 건... 교수가 중간에 돌연사했고, 부검에서 헤로인 중독이 나왔기 때문임... ㅠ
헤로인 중독이 심해서 수업준비도 거의 안하고 그냥 맨몸으로 들어가서 하이한 상태로 디스커션만 했다는데 그래서 학생들 반응은 되게 좋았다고 함 (물론 교수처럼 보이는 백인 남자여서 가능했을 것임 ㅋㅋㅋㅋ 나는 이럴 수 없지)
헤로인 중독인 걸 알게 된 건... 교수가 중간에 돌연사했고, 부검에서 헤로인 중독이 나왔기 때문임... ㅠ
"이스라엘은 구호품 대신 상품을 반입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먹을 것이 있음을 보여주어 팔레스타인을 비난하는 것이다"
"가득 찬 매대를 지나는 이들은 토마토 한 봉지, 계란 한 판을 집어들지 않는다. 그저 보기만 한다."
"이스라엘의 잔인성은 폭탄에, 혹은 봉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우리를 놀리기 위해, 우리를 고문하기 위해 얼마간의 상품을 허용해 우리의 욕구를 갖고 논다는 데에도 있다."
slowlyaspossible.net/memoranda/18...
"이스라엘은 구호품 대신 상품을 반입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먹을 것이 있음을 보여주어 팔레스타인을 비난하는 것이다"
"가득 찬 매대를 지나는 이들은 토마토 한 봉지, 계란 한 판을 집어들지 않는다. 그저 보기만 한다."
"이스라엘의 잔인성은 폭탄에, 혹은 봉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우리를 놀리기 위해, 우리를 고문하기 위해 얼마간의 상품을 허용해 우리의 욕구를 갖고 논다는 데에도 있다."
보관넘버 : 사-20xx.xx.xx-1762
품명 : 사도세자 뒤주
품목 : 목공예 가구
보존방식 : 보물 제932호 〈영조 어진〉 복제품과 마주 보게 보관할 것.
이거 보고 짐을 전처럼 부쳐버리는 거랑
부치를 짐 안에 넣는 거 밖에 생각 안 남(제발요
이거 보고 짐을 전처럼 부쳐버리는 거랑
부치를 짐 안에 넣는 거 밖에 생각 안 남(제발요
Baristas at Starbucks corporate stores nationwide are on strike to fight this corporate greed and get the fair contract they deserve.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항상 그게 불편해서 벨트가 조르는 쪽 팔을 벨트 위로 얹어서 겨드랑이에 끼고 탔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고??
항상 그게 불편해서 벨트가 조르는 쪽 팔을 벨트 위로 얹어서 겨드랑이에 끼고 탔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