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슈퍼말차파쿠리집 / 베르세르크 같은 이상한 조각상 / 난데없는 케데헌 (근데 어린이가 사진 찍고 있어서 수요가 있었음)
슈퍼말차파쿠리집 / 베르세르크 같은 이상한 조각상 / 난데없는 케데헌 (근데 어린이가 사진 찍고 있어서 수요가 있었음)
혹은 작가들이 좀 엘리트 집단인 나머지 덜 의식하려는 면도 있는 걸까… 특히 아기야~ 단편은 엄청 나이브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음.. 함께 살아가야하는 동료남성에 대한 기대감인가..
중국 자체가 역사가 깊고 소재가 많아서 그런가? 가져와서 다시 쓰기하는 작품이 많아서 Sf 보다는 고전설화집같기까지함…
혹은 작가들이 좀 엘리트 집단인 나머지 덜 의식하려는 면도 있는 걸까… 특히 아기야~ 단편은 엄청 나이브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음.. 함께 살아가야하는 동료남성에 대한 기대감인가..
중국 자체가 역사가 깊고 소재가 많아서 그런가? 가져와서 다시 쓰기하는 작품이 많아서 Sf 보다는 고전설화집같기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