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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단풍 보러 갔다가 너무 만드라고라 같았던 이상한… 삼…?
November 15, 2025 at 9:00 AM
딱따구리가 나무 구멍 내기 전에 끙~ 한다는게 너무 귀여워

www.smithsonianmag.com/smart-news/d...
November 14, 2025 at 1:44 PM
드디어 화제의 작품 혼모노를 다 읽음.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November 13, 2025 at 1:29 PM
이번 드랙x남장신사에도 출연진이심
예매자리 마니 있음 아직 ㅠ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50155...
November 5, 2025 at 3:30 AM
신인감독 김연경 보면서 홈트하는데 맨몸 운동으로도 올라가는 심박수ㅋㅋㅋ 방송효과인 것인가(??)
November 2, 2025 at 2:15 PM
세계의 주인 .. 우리들 우리집 세계의 주인으로 이어지는 감독님의 세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October 31, 2025 at 7:42 AM
양양 GV 보고 옴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October 24, 2025 at 1:28 PM
ㅋㅋㅋㅋ 이 어플 재밌잖아~
October 23, 2025 at 2:38 PM
제철생선 🐟
October 23, 2025 at 7:47 AM
있는 밀린 책을 읽을까 싶어서 언제 산지도 기억 안나는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와 노관심 삶… 하면서 읽다가 도파민 올라가는 컨텐츠 아니면 영… 애초에 내가 기대한 집중적인 분석이 섞인 책도 아니라서 대체로 재미가 없다..
October 19, 2025 at 3:18 PM
다시 쉬고 싶어랍
October 14, 2025 at 2:50 AM
러브 허츠 드디어 봄 ㅋㅋㅋ 키 호이 콴 너무 귀엽고 미러링 너무 웃겼다
October 12, 2025 at 6:30 AM
추석 축제 기기괴괴
슈퍼말차파쿠리집 / 베르세르크 같은 이상한 조각상 / 난데없는 케데헌 (근데 어린이가 사진 찍고 있어서 수요가 있었음)
October 7, 2025 at 6:37 AM
그리고 이벤트 하는지도 몰랐는데 책 받아옴…() 잘 안 읽는 장르(시,에세이…) 라서 신선하군
October 6, 2025 at 7:02 AM
대용량이 대체 어떤건가 검색하니 전기 스쿠터를…??? 지하철에 들고 탈수 있는 거였음? 생각보다 길거리에 있는 전기 이동장치도 대용량 범주였구나
October 3, 2025 at 9:59 AM
친구가 아는 사람이 근처에 살게되어서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진심의 위로였는데 그렇게 됐다… 마주쳐도 한달에 한두번 2~3분이라고 생각하면 일년에서 굉장히 짧은 퍼센티지라고 생각했음<<
October 2, 2025 at 2:45 AM
요즘 메이 마틴이 새로 제작한 넷플 드라마 wayward 2화째 보고 있는데 필 굿 이후로 볼수 있는 장편이라 기쁘고 즐거움. 정상성의 범위를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아, 무엇보다 토니콜렛도 나와서ㅋㅋㅋ 궁금함
September 29, 2025 at 12:52 PM
갑자기 충전식 건전지를 그래도 쓰는 게 어떨까 싶어 검색하니 그렇구나 이제 직접(?)연결이 되는군 니네도 굉장하다(??) 그치만 역시 여러개 한번에 충전이 편하지 않을까나
September 27, 2025 at 6:42 PM
요즘 마라탕집들에 목면두부를 들이는 집들이 많아서 좋아하게되었는데, 나는 일종의 목화솜 두부 같은 뜻인가 싶었는데 또 찾아보니 목면두부는 실제 우리가 보통 먹는 두부를 말하는 거기도 하고 혼파망이군
September 19, 2025 at 2:29 AM
생애과정은 정말 다른데 모녀관계가 거울이라 고통 가득하면서도 이 체념애증 복합적인 마음에 너무 공감하기….
September 18, 2025 at 1:19 PM
비비언 고닉의 사나운 애착을 읽고 있는디(밀린 책 읽기 기간 언제나…) 내가 왜 이 책을 샀을까 ptsd가 온다 너무 거울 치료 아닌 고통 뿐이다
September 16, 2025 at 1:14 PM
요즘 읽은 옐로페이스 정도 까지는 아닌데 뭔가 그건 과하니까 삭제하는게 어때요 하고 더 못 나아간 느낌이었음
September 14, 2025 at 12:42 PM
반절정도 읽었는데, 기대한 부분이 젠더였어서 그런가 좀 재미 없게 읽고 있다(..) 물론 그런 방식으로 제한하여 읽기가 작가들이 원하지 않는 방식일 때도 많고 좋은 읽기 방식도 아니긴 할수도 있지만..
혹은 작가들이 좀 엘리트 집단인 나머지 덜 의식하려는 면도 있는 걸까… 특히 아기야~ 단편은 엄청 나이브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음.. 함께 살아가야하는 동료남성에 대한 기대감인가..

중국 자체가 역사가 깊고 소재가 많아서 그런가? 가져와서 다시 쓰기하는 작품이 많아서 Sf 보다는 고전설화집같기까지함…
September 10, 2025 at 1:30 PM
오늘도 죽을 것 같이 운동함 이렇게 헐떡대도 괜찮은건가 검색해보면 또 괜찮다고 하고…
September 9, 2025 at 2:12 PM
이야 레즈물이겠지 하고 틀었는데 여러 정신적 취약성을 가진 틴에이져의 생각보다 심각한 드라마 였던 거임() 그래서 넷플릭스레 맡겨놓은 레즈 언제 나와 하고 소리치고 있다가 1화 마지막 쯤에 나와서 갑자기 기뻐하기 <
September 6, 2025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