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gent Action by S.Korean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민중과 연대합니다. 2024년 12월 2일 현재 229개 한국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합니다.
action4palestine.kr@gmail.com
공식 노션 페이지
https://tinyurl.com/2c7cps3l
📌가입하기 docs.google.com/forms/u/1/d/...
📋전체 목록 docs.google.com/spreadsheets...
🌐긴급행동 노션
platformc.notion.site/73eef84fbbb2...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작은 단위어도 실무를 못 나눠도 좋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에서 가입하셔서 긴급행동 총 314개 단체가 됐습니다❤️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함께 싸웁시다.
🖤가입 forms.gle/RCoeoh76trBG...
🤍전체 목록(한/영) docs.google.com/spreadsheets...
💚긴급행동 인스타 instagram.com/palestineink...
한국 학계가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에 더이상 공모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니다.
● 일시: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마포구청 구청사 4층 시청각실 (월드컵로 212)
● 신청: forms.gle/CKETUYZGwYZs...
주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캠페인 '잔물결'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한국 학계가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에 더이상 공모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니다.
● 일시: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마포구청 구청사 4층 시청각실 (월드컵로 212)
● 신청: forms.gle/CKETUYZGwYZs...
주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캠페인 '잔물결'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11.26(수) 오후 4시
⚡️장소 : 한국석유공사 본사 앞(울산 중구 종가로 305)
🚌서울 출발 버스 신청 forms.gle/fAHKSqVYQFoy...
가자지구 천연 가스를 식민 수탈하는 한국 공기업,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11.26(수) 오후 4시
⚡️장소 : 한국석유공사 본사 앞(울산 중구 종가로 305)
🚌서울 출발 버스 신청 forms.gle/fAHKSqVYQFoy...
가자지구 천연 가스를 식민 수탈하는 한국 공기업,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서울 출발 울산행 투쟁 버스 신청(~11.24)🚍
👉https://forms.gle/fAHKSqVYQFoyuHXA7
<11.26 한국석유공사·다나페트롤리엄 규탄 국제 행동의 날>
⚡️11월 26일 오후 4시
⚡️한국석유공사 본사 앞(울산 중구 종가로 305)
🚍서울 출발 울산행 투쟁 버스 신청(~11.24)🚍
👉https://forms.gle/fAHKSqVYQFoyuHXA7
<11.26 한국석유공사·다나페트롤리엄 규탄 국제 행동의 날>
⚡️11월 26일 오후 4시
⚡️한국석유공사 본사 앞(울산 중구 종가로 305)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KNOC STOP FUELING ISRAEL’S GENOCIDE!😡
🍉서명하기 : campaigns.do/campaigns/1645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ㅠㅠ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지원하는 한국석유공사에 규탄하는 목소리가 1만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모여야 해요!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KNOC STOP FUELING ISRAEL’S GENOCIDE!😡
🍉서명하기 : campaigns.do/campaigns/1645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ㅠㅠ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지원하는 한국석유공사에 규탄하는 목소리가 1만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모여야 해요!
였던 그제는 저녁에도 동우(국제전략센터)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시위 중 서안지구에서 오신 팔레스타인인 두 분을 만났습니다. 한국어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니까 저도 기뻤어요."
🔻12월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그제는 저녁에도 동우(국제전략센터)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시위 중 서안지구에서 오신 팔레스타인인 두 분을 만났습니다. 한국어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니까 저도 기뻤어요."
🔻12월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어제는 화(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 인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하는 안보리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한국이 부끄럽습니다.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집단학살의 공모국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더는 못 견딘다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절규를 듣습니다. 반드시 버텨내겠다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결의를 듣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어제는 화(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 인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하는 안보리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한국이 부끄럽습니다.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집단학살의 공모국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더는 못 견딘다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절규를 듣습니다. 반드시 버텨내겠다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결의를 듣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그제는 기선, 랑희(인천인권영화제, 인권운동공간 활)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그제는 기선, 랑희(인천인권영화제, 인권운동공간 활)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9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9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9에는 김민혁(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쿠팡물류센터에서 밤샘노동 후 1인시위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아랍의 전통 모자인 타키야를 쓰고,프리 팔레스타인 구호가 새겨진 후드티를 입고,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주간 피켓팅을 진행했는데,그때 불어온 겨울 바람소리에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비명소리가 실려오는 것 같았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였던 11/19에는 김민혁(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쿠팡물류센터에서 밤샘노동 후 1인시위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아랍의 전통 모자인 타키야를 쓰고,프리 팔레스타인 구호가 새겨진 후드티를 입고,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주간 피켓팅을 진행했는데,그때 불어온 겨울 바람소리에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비명소리가 실려오는 것 같았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였던 11/18에는 김소민(재영한인촛불집회 대표, 청년진보당)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이 거대하고 무자비한 학살 앞에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을 얹는 것도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집단학살 앞에는 그 어떠한 중립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한때 강제 점령의 아픔을 겪은 국가의 국민으로서, 팔레스타인인들과 끝까지 연대하고 활동하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부디 살아 계셔 주세요. 살아 주세요.”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8에는 김소민(재영한인촛불집회 대표, 청년진보당)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이 거대하고 무자비한 학살 앞에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을 얹는 것도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집단학살 앞에는 그 어떠한 중립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한때 강제 점령의 아픔을 겪은 국가의 국민으로서, 팔레스타인인들과 끝까지 연대하고 활동하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부디 살아 계셔 주세요. 살아 주세요.”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7에는 김광이(상상행동 장애여성 마실)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삼삼오오 행인들의 무심함이 안타까워 반복해서 목청 높여봤습니다. '집단학살 중단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지원 부탁드립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들이 사지가 잘리거나 강간과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7에는 김광이(상상행동 장애여성 마실)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삼삼오오 행인들의 무심함이 안타까워 반복해서 목청 높여봤습니다. '집단학살 중단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지원 부탁드립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들이 사지가 잘리거나 강간과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4에는 최병현(진보 3.0)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아펙 끝나니까 경찰이 인력이 남아도나 봅니다.
버스 2대에 기동대 승합차에 검정색 SUV까지..
게다가 평소보다 폴리스라인이 1미터쯤 더 도로를 차지해서 인도폭이 너무나 비좁아져 사람들많이 지날 땐 미어터져 병목현상까지..이걸 시비를 붙어 말어 -__-;;;;"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4에는 최병현(진보 3.0)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아펙 끝나니까 경찰이 인력이 남아도나 봅니다.
버스 2대에 기동대 승합차에 검정색 SUV까지..
게다가 평소보다 폴리스라인이 1미터쯤 더 도로를 차지해서 인도폭이 너무나 비좁아져 사람들많이 지날 땐 미어터져 병목현상까지..이걸 시비를 붙어 말어 -__-;;;;"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3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엘리사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3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엘리사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3에는 나영, 혜원(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3에는 나영, 혜원(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1에는 개인 연대자 이준태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일렉트로닉인티파다 방송에서 지금 같이 이스라엘이 이전보다 약한 강도로 학살을 지속하는 상황을 “휴전”이라고 부르는 건 문제가 있고 다른 이름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강도 학살”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누구나 이스라엘 규탄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1에는 개인 연대자 이준태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일렉트로닉인티파다 방송에서 지금 같이 이스라엘이 이전보다 약한 강도로 학살을 지속하는 상황을 “휴전”이라고 부르는 건 문제가 있고 다른 이름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강도 학살”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누구나 이스라엘 규탄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0에는 모이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잡초')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10에는 모이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소수자권리위원회 '잡초')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9에는 휴일임에도 개인 연대자 하영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9에는 휴일임에도 개인 연대자 하영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7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엘리사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크레인 때문에 바리케이드가 인도를 많이 막아 피켓이 잘 보이지 않아서 지나가는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자주 방향을 바꿨습니다. 대부분은 그냥지나갔지만, 몇몇 분들은 피켓이나 현수막을 읽어주셨습니다."
누구나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7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엘리사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크레인 때문에 바리케이드가 인도를 많이 막아 피켓이 잘 보이지 않아서 지나가는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자주 방향을 바꿨습니다. 대부분은 그냥지나갔지만, 몇몇 분들은 피켓이나 현수막을 읽어주셨습니다."
누구나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7에는 그린(한국다양성연구소) 님이 해주셨습니다.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피켓과현수막을 번갈아 보는 사람도 몇 있었습니다. 멍하니 차벽에 비친 모습을 보다가 이 차벽에 비쳤을 다른 얼굴도 생각해보고,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를 바래보고 그랬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7에는 그린(한국다양성연구소) 님이 해주셨습니다.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피켓과현수막을 번갈아 보는 사람도 몇 있었습니다. 멍하니 차벽에 비친 모습을 보다가 이 차벽에 비쳤을 다른 얼굴도 생각해보고,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를 바래보고 그랬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6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지은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반드시 해방될 것입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6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지은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반드시 해방될 것입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6에는 희정(한국작가회의 기록문학분과)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였던 11/6에는 희정(한국작가회의 기록문학분과)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2025년 초 "철벽 작전"으로 제닌, 툴카렘, 누르샴스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원주민 3만 2천 명에 총구를 겨누고 상공에 드론, 출구에 저격수 배치한 채 추방
모든 난민촌 봉쇄하고 난민 귀환 금지
2025년 초 "철벽 작전"으로 제닌, 툴카렘, 누르샴스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원주민 3만 2천 명에 총구를 겨누고 상공에 드론, 출구에 저격수 배치한 채 추방
모든 난민촌 봉쇄하고 난민 귀환 금지
– 현재 약 350명의 아동이 점령군의 심문 센터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이중에는 소녀 2명도 있다. 면회는 금지되고 강제 격리당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