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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Urgent Action by S.Korean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민중과 연대합니다. 2024년 12월 2일 현재 229개 한국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합니다.
action4palestine.kr@gmail.com

공식 노션 페이지
https://tinyurl.com/2c7cps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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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두 발로 설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그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하고 싶어요."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아빠, 동생(10), 쌍둥이 동생(1)을 잃고 살아남은 13살 아실 바지의 말. 중상을 입은 엄마(33) 역시 딸의 결의를 지지하며 국제 법정에서 가족 살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November 28,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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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현수막
5 meter wide banner hanging right in front of the israeli embassy in Seoul

ZIONISTS GO HOME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에 함께 하는 노동당에서 게시했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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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근 몇 달간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증가

이스라엘 대학총장협회에 따르면 이스라엘 대학과 관계를 끊거나 협력을 종료한 기관들은 여전히 조치를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집단학살 이후 약 1,000건의 보이콧 중 4분의 1이 이번 여름, 대부분 서유럽에서 일어났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주요 연구 파트너지만, 이전보다 약간 감소했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의 당선과 주요 연구 기관에 대한 조치로 이스라엘 보이콧 사례가 감소했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조용한 보이콧"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하레츠
November 28, 2025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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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피란민들의 천막.
팔레스타인은 우기에 접어들어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집단학살 중 세 번째 우기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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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November 27,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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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학생의 실천 연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 신청: forms.gle/CKETUYZGwYZs...

- 참가자 분들께 스티커를 드립니다.

- 학술 보이콧 간담회 참가자 중 12.13(토) 오후 2시 집회 오신 분들께 같은 모양의 금속 뱃지를 드립니다(2.5cm 크기,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제공).
November 27,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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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성명]
점령과 식민의 언어를 ‘받아쓰는’ 한국 언론,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지우기에 가담하는가

저항의 역사를 ‘테러’로 낙인찍는 기계적 받아쓰기를 중단하고, 사죄해야

<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 등 언론들과 김동호·김명일·최동순 기자는...
pal.or.kr/wp/%ec%a0%90...
November 27,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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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토) 오후 2시 '분노의 날'

팔레스타인에서 우리를 포함해 전 세계 자유 시민에게 11월 29일에 각국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집결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집단학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달라는 호소문을 보내 오셨습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호소문 전문 읽기: pal.or.kr/wp/nov-29th-...
November 25,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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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에 함께 하는 노동당과 정의당 울산시당에서 불법 식민 자원 약탈에 뛰어든 한국 공기업 석유공사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게첩하셨습니다 👏

내일 서울 출발 버스 타고가서 같이 봐요!
November 25,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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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 달 된 아기 하비바는 커다란 혈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가자지구 의료 인프라를 이스라엘이 체계적으로 붕괴시켰기 때문에 해외에서 긴급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식민당국은 여전히 라파 국경 검문소를 폐쇄한 채 긴급 환자들을 거의 내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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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서명 100% 달성했어요🥹🥹

오늘 오전까지 열어둡니다. 1만+명의 규탄의 목소리, 한국석유공사에 직접 전달합니다.

한국석유공사·다나페트롤리엄 규탄 국제 행동의 날
⚡️11월 26일 오후 4시
⚡️한국석유공사 본사 앞(울산 중구 종가로 305)

🚌서울 출발 버스 신청 forms.gle/fAHKSqVYQFoy...
November 25, 2025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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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의도적으로 육류와 닭고기의 가자지구 반입을 막는 한편, 고기가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면 반입 허용해 마치 정상적으로 구호품과 식량을 아무런 문제 없이 가자지구에 공급하고 있는 척 세계와 인권 단체들에 보여줍니다.

어제 데이르 알-발라 주에서만 닭고기 6톤+이 폐기되었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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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명 마감 : 현재 86% 달성🚨🚨🚨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KNOC STOP FUELING ISRAEL’S GENOCIDE!😡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campaigns.do/campaigns/1645
November 24, 2025 at 4: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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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중 이스라엘 점령군에 몰살당한 일가족

며칠전 이스라엘은 가자 남부 누세이라트에 있는 아부 샤위시 일가의 집을 폭격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아이들 총 11명을 일거에 몰살했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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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서아시아 영화의 밤: Wajib (2017)
2025년 12월 4일 — 오후 5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8관 101호

시간 되시는 분 팔레스타인 영화 «와지브» 보러 가세요! gv토크도 있습니다.

🎬신청하기 forms.gle/4apA8PT6B5jn...
November 24,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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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D-1😱🚨
한국석유공사 규탄 서명 Sign now!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KNOC STOP FUELING ISRAEL’S GENOCIDE!😡

🍉서명하기 : campaigns.do/campaigns/1645

1만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홍보해주시고 참여 독려해주세요!
November 23,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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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발 울산행 투쟁 버스 신청(~11.24)🚍

👉https://forms.gle/fAHKSqVYQFoyuHXA7
👉참가비 : 1만원

<11.26 한국석유공사·다나페트롤리엄 규탄 국제 행동의 날>
⚡️일시 : 11월 26일 오후 4시
⚡️장소 : 한국석유공사 본사 앞(울산 중구 종가로 305)
November 23, 2025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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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D-2] 한국석유공사 규탄 서명 Sign now!🚨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KNOC STOP FUELING ISRAEL’S GENOCIDE!😡

🍉서명하기 : campaigns.do/campaigns/1645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ㅠㅠ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지원하는 한국석유공사에 규탄하는 목소리가 1만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모여야 해요!
November 22,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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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7일차!

였던 그제는 저녁에도 동우(국제전략센터)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시위 중 서안지구에서 오신 팔레스타인인 두 분을 만났습니다. 한국어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니까 저도 기뻤어요."

🔻12월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November 22,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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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8일차!

어제는 화(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 인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하는 안보리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한국이 부끄럽습니다.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집단학살의 공모국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더는 못 견딘다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절규를 듣습니다. 반드시 버텨내겠다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결의를 듣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November 22, 2025 at 4: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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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7일차!

였던 그제는 기선, 랑희(인천인권영화제, 인권운동공간 활)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November 22,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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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6일차!

였던 11/19에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November 22, 2025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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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6일차!

였던 11/19에는 김민혁(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쿠팡물류센터에서 밤샘노동 후 1인시위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아랍의 전통 모자인 타키야를 쓰고,프리 팔레스타인 구호가 새겨진 후드티를 입고,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주간 피켓팅을 진행했는데,그때 불어온 겨울 바람소리에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비명소리가 실려오는 것 같았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November 22, 2025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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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5일차!

였던 11/18에는 김소민(재영한인촛불집회 대표, 청년진보당)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이 거대하고 무자비한 학살 앞에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을 얹는 것도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집단학살 앞에는 그 어떠한 중립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한때 강제 점령의 아픔을 겪은 국가의 국민으로서, 팔레스타인인들과 끝까지 연대하고 활동하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부디 살아 계셔 주세요. 살아 주세요.”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November 22, 2025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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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514일차!

였던 11/17에는 김광이(상상행동 장애여성 마실)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삼삼오오 행인들의 무심함이 안타까워 반복해서 목청 높여봤습니다. '집단학살 중단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지원 부탁드립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들이 사지가 잘리거나 강간과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November 22, 2025 at 4: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