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끄적이기. 혼잣말, 알티 많아요. 낯가림이 좀 있지요. 말은 잘 못걸어도 내적친밀감은 이미 (혼자)베프. 블스에서는 있는듯없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수학쌤 옷에 꽂혀서 가사 영감이 떠오름
푸른 수평선 그 추상 속에 너를 띄워 어쩌구
갑자기 수학쌤 옷에 꽂혀서 가사 영감이 떠오름
푸른 수평선 그 추상 속에 너를 띄워 어쩌구
먹고 후기 올려볼게요
먹고 후기 올려볼게요
기후와 같은 공공 연구비와 정보 축소, 감염병 대응이나 기후 데이터 정치화와 무기화는 모두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왔던 보편 질서를 망가트리고 힘의 질서로 넘어가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스템은 손쉽게 망가지지만, 다시 쌓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이들은 고통받을 것입니다.
기후와 같은 공공 연구비와 정보 축소, 감염병 대응이나 기후 데이터 정치화와 무기화는 모두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왔던 보편 질서를 망가트리고 힘의 질서로 넘어가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스템은 손쉽게 망가지지만, 다시 쌓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이들은 고통받을 것입니다.
으이구 이노무 지지배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그렇게 쳐박혀서 있어! 너가 그러니까 걔가 그러지, 너가 안그러면 걔가 뭐한다고 그렇게 하겠니.
그리고 그새끼 거지근성 있는것 같은데 이참에 단단히 정리하고 그런놈은 걍 재끼고 얼른 잊어! 영 글러먹었어!
그런애 아니라도 멋지고 환상적인 애들 널리고 널렸어.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지저분하게(폼안나게) 그게 뭐니.
(이어서)
으이구 이노무 지지배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그렇게 쳐박혀서 있어! 너가 그러니까 걔가 그러지, 너가 안그러면 걔가 뭐한다고 그렇게 하겠니.
그리고 그새끼 거지근성 있는것 같은데 이참에 단단히 정리하고 그런놈은 걍 재끼고 얼른 잊어! 영 글러먹었어!
그런애 아니라도 멋지고 환상적인 애들 널리고 널렸어.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지저분하게(폼안나게) 그게 뭐니.
(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잘"
오늘 이진관 판사는 혐의에 유죄 인정한 설시 내용도 그렇고 선고형량도 좀 속이 풀리고
이게 지금 빌드업은 다 됐어요. 내란, 내란 주요임무 종사, 특수공집방 이런 게 다 인정이 된 터라...
하 근데 이제 상대는 룸귀연이라는 게 문제긴 한데...
오늘 이진관 판사는 혐의에 유죄 인정한 설시 내용도 그렇고 선고형량도 좀 속이 풀리고
이게 지금 빌드업은 다 됐어요. 내란, 내란 주요임무 종사, 특수공집방 이런 게 다 인정이 된 터라...
하 근데 이제 상대는 룸귀연이라는 게 문제긴 한데...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검정 유성 매직으로
젖어도 번지지 않고
열에도 녹지 않는
잉크로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굵은 글씨로 또박하게
엄마가 잘 쓰는 장식체로
그러면 자기 전에
엄마 글씨 보고 안심할 거야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형제들 다리에도
그러면 다 똑같잖아
그러면 다들 우리가
엄마 자식인 걸 알 수 있잖아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엄마 다리에도
엄마랑 아빠 이름 써 줘
그러면 다들 우리가
한 가족이란 걸 떠올릴 수 있잖아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숫자는 절대 쓰지 마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검정 유성 매직으로
젖어도 번지지 않고
열에도 녹지 않는
잉크로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굵은 글씨로 또박하게
엄마가 잘 쓰는 장식체로
그러면 자기 전에
엄마 글씨 보고 안심할 거야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형제들 다리에도
그러면 다 똑같잖아
그러면 다들 우리가
엄마 자식인 걸 알 수 있잖아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엄마 다리에도
엄마랑 아빠 이름 써 줘
그러면 다들 우리가
한 가족이란 걸 떠올릴 수 있잖아
다리에 이름 써 줘, 엄마
숫자는 절대 쓰지 마
“집이란 뭘까”
집이란 건 말이지…
그건 통학로의 나무가 만드는 그림자
뿌리채 뽑히기 전의 일.
그건 할아버지 할머니의 흑백 결혼사진
벽이 산산이 부서지기 전의 일.
그건 삼촌이 기도할 때 쓰는 양탄자, 겨울밤엔 개미 수십마리가 그 밑에서 쉬곤 했지
도둑맞아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의 일.
그건 화덕, 엄마가 빵을 굽고 닭고기를 구웠단다
폭탄이 집을 산산조각내기 전의 일.
그건 카페, 축구 경기를 보거나 놀-
아들이 멈춘다. 겨우 한 글자 단어 하나로 지금 말한 걸 다 받아들일 수 있겠어?
“집이란 뭘까”
집이란 건 말이지…
그건 통학로의 나무가 만드는 그림자
뿌리채 뽑히기 전의 일.
그건 할아버지 할머니의 흑백 결혼사진
벽이 산산이 부서지기 전의 일.
그건 삼촌이 기도할 때 쓰는 양탄자, 겨울밤엔 개미 수십마리가 그 밑에서 쉬곤 했지
도둑맞아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의 일.
그건 화덕, 엄마가 빵을 굽고 닭고기를 구웠단다
폭탄이 집을 산산조각내기 전의 일.
그건 카페, 축구 경기를 보거나 놀-
아들이 멈춘다. 겨우 한 글자 단어 하나로 지금 말한 걸 다 받아들일 수 있겠어?
난방비가 급등하면 쪽방촌을 포함한 하위층부터 체력이 소진됩니다. 화재 위험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기후위기야 말로 단순 기후위기가 아니라 계급의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가짜 구루들은 원인을 음모로, 정치로 바꾸면서 조회수를 먹습니다. 고통을 설명하는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하지만, 이들은 고통을 포장해서 불타는 집 앞에서 팔아제낍니다.
난방비가 급등하면 쪽방촌을 포함한 하위층부터 체력이 소진됩니다. 화재 위험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기후위기야 말로 단순 기후위기가 아니라 계급의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가짜 구루들은 원인을 음모로, 정치로 바꾸면서 조회수를 먹습니다. 고통을 설명하는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하지만, 이들은 고통을 포장해서 불타는 집 앞에서 팔아제낍니다.
인간관계가 매우 활발해지는 날.
사람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는 느낌.
처녀자리
해야 할 일은 꽤 진지한데, 마음은 괜히 들뜹니다.
책임감 속에 작은 설렘이 섞여 있어요.
천칭자리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하루.
“오늘은 하고 싶은 것만 한다”는 기분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전갈자리
누군가가 찾아오거나, 무언가가 도착할 수 있어요.
기다리던 메시지나 물건이 ‘도착’하는 느낌.
인간관계가 매우 활발해지는 날.
사람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는 느낌.
처녀자리
해야 할 일은 꽤 진지한데, 마음은 괜히 들뜹니다.
책임감 속에 작은 설렘이 섞여 있어요.
천칭자리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하루.
“오늘은 하고 싶은 것만 한다”는 기분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전갈자리
누군가가 찾아오거나, 무언가가 도착할 수 있어요.
기다리던 메시지나 물건이 ‘도착’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