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듯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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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ya.bsky.social
있는듯없는듯
@nallya.bsky.social
나의 꿈은 다정한 할머니가 되는 것.
사소한 일상 끄적이기. 혼잣말, 알티 많아요. 낯가림이 좀 있지요. 말은 잘 못걸어도 내적친밀감은 이미 (혼자)베프. 블스에서는 있는듯없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어우 이게 무슨 일이래요. 진짜 놀라셨겠어요. ㅜㅜ
November 22, 2025 at 11:24 AM
얼마 되지 않는 김장이었지만 그래도 김장은 김장이네요. ㅎㅎㅎ
November 22, 2025 at 10:56 AM
Reposted by 있는듯없는듯
초코파이 먹고 절대 미소 지어서는 안 돼
November 20, 2025 at 3: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