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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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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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망해가서 도망쳐 왔어요..
http://twitter.com/bannymimigipsa
오라고 꼬실때마다 와줘서 너무 이쁨
November 11, 2025 at 11:41 PM
블친님이랑 대화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진앤토닉 말았잖아
November 11, 2025 at 10:46 PM
미미 꾹꾹이하라고 옷 갈아입고 바로 담요 덮고 누웠는데 공사차량같은 트럭이 집 건너편에 엔진 킨 상태로 정차 후 안 움직인다 ㅠㅠ 미미 트럭소리에 겁먹고 도망감 ㅠㅠ
November 11, 2025 at 9:22 PM
와 진짜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지친다... 더이상 수업/미팅 없으니 집에 가서 이멜 처리 할까..
November 11, 2025 at 8:40 PM
점심먹겠다고 집에 가거나 식당가려면 눈길 운전해야하는게 싫어서 그냥 사무실에 컵라면 가지고 와서 해결. 이게 사는건가..
November 11, 2025 at 6:10 PM
수염 건드리니 극혐하는 표정 지어주고 떠나심
November 11, 2025 at 3:59 PM
냅다 밟힘
November 11, 2025 at 3:48 PM
눈폭풍 왜 아직도 ㅠㅠ
November 11, 2025 at 3:47 PM
백장미가 완전 활짝 피었네
November 11, 2025 at 3:10 AM
던이 현아랑 헤어지고 2년전에 낸 앨범이 너무 좋네. 역시 예술가가 성장하려면 고통은 필수고, 최고치의 고통은 연인과의 이별인건가.
November 11, 2025 at 2:02 AM
매주 프렙하는 수업.. 이제 챕터 두개 남았다.. 2주만 개고생하면 이 프렙도 끝나겠구나. 그러고나면 다음학기 걱정을 해야되겠지.
November 11, 2025 at 1:18 AM
대체 눈은 언제 그치는데
November 10, 2025 at 11:55 PM
김치찌개 참치캔 하나 넣고 팔팔 끓이고 호기롭게 소고기 불고기 먹었는데 내가 고기를 남김 ㅠㅠ 이런 날이 올 줄이야 ㅠㅠ
November 10, 2025 at 11:37 PM
사슴은 영하 30도까지 잘 버틴다고 하니까 뭐
November 10, 2025 at 10:12 PM
지들이 되게 고오급 브랜드니까 이멜 프로모션 보낼때에도 현란한게 아니라 미니멀리즘 지켜야 한다 싶은 고집부리는거 너무 우스움. 우리 세일합니다 메시지 보내면서 자기들이 파는 옷 사진 하나 없음. ㅇㅇ 너 스팸임.
November 10, 2025 at 10:09 PM
눈멍을 안 할 수가 없네
November 10, 2025 at 8:57 PM
사슴들 놀러왔네
November 10, 2025 at 8:42 PM
미팅 취소되니 집에도 일찍 오고 너무 좋네
November 10, 2025 at 8:03 PM
아직 나무들은 가을인데 눈이 와서 당황스러워 보임
November 10, 2025 at 7:41 PM
라면 잘 끓여먹지도 않는데 진라면 박스로 산거 너무 많이 남아서 학교 들고와서 뿌림. 유통기한 일주일 남았음.
November 10, 2025 at 6:48 PM
으어 아무생각 없이 붕어빵 먹다가 혀랑 입천장 다 디일뻔.., 슈크림 엄청 뜨겁네.
November 10, 2025 at 5:41 PM
보기엔 이쁜
November 10, 2025 at 4:49 PM
눈멍하는 미미냥
November 10, 2025 at 4:27 PM
그만 해 ㅠㅠ
November 10, 2025 at 4:14 PM
벌써 재설차 다니나보다
November 10, 2025 at 9: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