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학살 861일차 어제는 개인 연대자 전혜진(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최근 몇몇 장르작가님과 함께 팔레스타인에 대한 엽편을 쓰고 있어요. 그 첫 번째 순서로 김서정 작가님의 "영원히 밤을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가 다음다음주에 한겨레 21을 통해 발표되고, 그 다음 순번으로 제 소설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월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집단학살 861일차 어제는 개인 연대자 전혜진(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최근 몇몇 장르작가님과 함께 팔레스타인에 대한 엽편을 쓰고 있어요. 그 첫 번째 순서로 김서정 작가님의 "영원히 밤을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가 다음다음주에 한겨레 21을 통해 발표되고, 그 다음 순번으로 제 소설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월 일인시위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여성, 귀신이 되다》 - 전혜진
《여성, 귀신이 되다》 - 전혜진
전혜진 작가님 둘째 얘기.
키우느라 애쓰셨습니다.
전혜진 작가님 둘째 얘기.
키우느라 애쓰셨습니다.
정세랑 : 재미있고 약간 말이 어렵다. 근데 좋다
구병모 : 재미있고 약간 무섭다
현찬양 : 시체가 옆방에 있는데 곰탕을 논하다니 허균이 사이코패스같다. 근데 재미있다.
전혜진 : 나한테 엄마 책을 읽히고 싶으면 사람좀 그만 죽여라. 글쓰다가 간식 먹으러 나와서 오늘은 누구만 죽이고 끝낼게 같은 말 좀 그만해라. 김밥천국 책은 사람이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람이 죽네. 대체 사람 안 죽인 책이 뭐가 있느냐.
.........이게 사는 건가(파스스)
정세랑 : 재미있고 약간 말이 어렵다. 근데 좋다
구병모 : 재미있고 약간 무섭다
현찬양 : 시체가 옆방에 있는데 곰탕을 논하다니 허균이 사이코패스같다. 근데 재미있다.
전혜진 : 나한테 엄마 책을 읽히고 싶으면 사람좀 그만 죽여라. 글쓰다가 간식 먹으러 나와서 오늘은 누구만 죽이고 끝낼게 같은 말 좀 그만해라. 김밥천국 책은 사람이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람이 죽네. 대체 사람 안 죽인 책이 뭐가 있느냐.
.........이게 사는 건가(파스스)
“BL을 써 보는 게 어때요?”
“한 번도 생각 안 한 분야인데요.”
“생각해 봐요. 솔직히 말해 SF나 추리나 호러는 안 팔려요. 하지만 일단 두 남자가 만나서 갈등하고 사랑에 빠지기만 하면, SF든 추리든 호러든 BL로 팔 수 있다고요.”
그건 그랬다.
-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전혜진 지음)
“BL을 써 보는 게 어때요?”
“한 번도 생각 안 한 분야인데요.”
“생각해 봐요. 솔직히 말해 SF나 추리나 호러는 안 팔려요. 하지만 일단 두 남자가 만나서 갈등하고 사랑에 빠지기만 하면, SF든 추리든 호러든 BL로 팔 수 있다고요.”
그건 그랬다.
-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전혜진 지음)
-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전혜진 지음)
-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전혜진 지음)
★★★★
다양한 환상적인 주제들을 담은 단편들을 모아둔 책
정보라 작가님과 남세오 작가님이 좋아서 사봤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문어, 거인을 지배하는 법,
정신강탈자, 당신의 모든 것... 하지만 전부 작가님들의 색채가 잘 담겨있었고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도 단편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다양한 환상적인 주제들을 담은 단편들을 모아둔 책
정보라 작가님과 남세오 작가님이 좋아서 사봤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문어, 거인을 지배하는 법,
정신강탈자, 당신의 모든 것... 하지만 전부 작가님들의 색채가 잘 담겨있었고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도 단편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기에 같은 작가님 책이 또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여튼... <바늘 끝에 사람이> 전혜진님 단편집. <바늘 끝에 사람이>는 광주나 제주 혹은 6.25처럼 근현대사와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이번 단편집은 현대를 살아가는 노동자의 삶, 그 중에서도 특히 시청 공무원들의 삶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어 있음ㅇㅇ 원래 단편보단 장편을 선호하는 편이고 책 읽다가 잘 안 우는데(...) 전혜진님 단편집은 꼭 질질 울면서 읽게 됨... 전작도 애정을 담아 “빨갱이 소설”이라고 부르는데 이번 책도 그 카테고리에 넣으려고요
여기에 같은 작가님 책이 또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여튼... <바늘 끝에 사람이> 전혜진님 단편집. <바늘 끝에 사람이>는 광주나 제주 혹은 6.25처럼 근현대사와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이번 단편집은 현대를 살아가는 노동자의 삶, 그 중에서도 특히 시청 공무원들의 삶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어 있음ㅇㅇ 원래 단편보단 장편을 선호하는 편이고 책 읽다가 잘 안 우는데(...) 전혜진님 단편집은 꼭 질질 울면서 읽게 됨... 전작도 애정을 담아 “빨갱이 소설”이라고 부르는데 이번 책도 그 카테고리에 넣으려고요
전혜진 작가님의 언제가의 새해 계획이 멋져서 올해 따라해 보기로 했다. - 한 달에 소설 두 권 이라도 읽자. 어른용이 여의치 않으면 비룡소라도 읽자.
전혜진 작가님의 언제가의 새해 계획이 멋져서 올해 따라해 보기로 했다. - 한 달에 소설 두 권 이라도 읽자. 어른용이 여의치 않으면 비룡소라도 읽자.
우리 집 시어머니 염치도 좋네 저 잘난 걸 낳아놓고 날 데려왔네 델러나 왔으면 볶지나 말지 요리 볶고 조리 볶고 콩 볶듯 하네. (전라북도 무주의 시집살이 노래)"
-전혜진 작가님의 <규방의 미친 여자들> 중에서
우리 집 시어머니 염치도 좋네 저 잘난 걸 낳아놓고 날 데려왔네 델러나 왔으면 볶지나 말지 요리 볶고 조리 볶고 콩 볶듯 하네. (전라북도 무주의 시집살이 노래)"
-전혜진 작가님의 <규방의 미친 여자들> 중에서
www.aladin.co.kr/m/bookfun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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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IVE INVENTION 돌연변이 de Kwon Oh-kwang 권오광 : www.facebook.com/cin...
* Revivre 화장 de Im Kwon-taek 임권택 : www.yes24.com/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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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님은 균이나 감염을 좋아하시고
천선란 님은 좀비를 좋아하시고(작가님피셜)
정세랑 님은 사랑과 로맨스를 좋아하시고
배명훈 님은 우주와 철학을 좋아하시는 것 같음🧐
전혜진 님은...꿘이다(얌마
김초엽 님은 균이나 감염을 좋아하시고
천선란 님은 좀비를 좋아하시고(작가님피셜)
정세랑 님은 사랑과 로맨스를 좋아하시고
배명훈 님은 우주와 철학을 좋아하시는 것 같음🧐
전혜진 님은...꿘이다(얌마
감사합니다 (_ _)
아예 주소 명칭도 "간달곰"으로... '마징곰'은 이제 좀 보내줄 때가.
감사합니다 (_ _)
아예 주소 명칭도 "간달곰"으로... '마징곰'은 이제 좀 보내줄 때가.
이래서 트가좍이 중요하다!!
이래서 트가좍이 중요하다!!
1⃣ 스타터 빌런(존 스칼지)
2⃣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곽재식)
3⃣ 길다 이야기(주웰 고메즈)
4⃣ 이사나, 두 개의 세계에서(전혜진)
5⃣ 경성지옥(녹차빙수)
6⃣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앤솔러지)
7⃣ 귀신이 오는 낮(앤솔러지)
8⃣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
1⃣ 스타터 빌런(존 스칼지)
2⃣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곽재식)
3⃣ 길다 이야기(주웰 고메즈)
4⃣ 이사나, 두 개의 세계에서(전혜진)
5⃣ 경성지옥(녹차빙수)
6⃣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앤솔러지)
7⃣ 귀신이 오는 낮(앤솔러지)
8⃣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