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카
banner
akika.bsky.social
아키카
@akika.bsky.social
@akika_35 from twitter

akika(아키카)입니다. 일상계.
주로 한국SF소설과 육아얘기를 합니다 요즘은 송강, 구교환 얘기 많이함.. 가끔 니노(嵐) pptz 홍종현 등 과거 덕질얘기도.. 팔로&언팔과 멘션은 자유롭게..

#아키카의책 을 누르고 최신을 누르시면 저의 책리뷰를 보실 수 있어요

당분간 트위터계정은 구독계로 운영합니다

한국어 English 日本語
출근길.. 연차가 없어서 꾸역꾸역 출근하고있다.. 인간적으로 독감이랑 코로나는 걸리면 연차랑 별개로 휴가3일 줘라 진짜ㅠㅠㅠ
November 13, 2025 at 10:48 PM
Reposted by 아키카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5:22 AM
아 그리고 의사쌤이 열이나 몸살 나면 이틀내로 와야 독감바이러스가 더 증식하기전에 약으로 막을수 있다고 더 빨리 오지 그랬냐고하심.. 여러분 열이나 몸살이 나면 하루이틀내로 병원가서 검사! 받아야됩니다 고열은 안나길래 지켜보다가 이지경됨 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3:52 AM
낮엔 자야되는데 요즘따라 이상하게 집에 맨날 사람이 있어서 못자고 졸린 고양이 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3:50 AM
결국 A형 독감 판정을 받았고.. 예방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구먼.. 그래도 맞아놔서 그런지 예전에 독감걸렸을때만큼 아프진 않음.. 그때는 진짜 누워서 꼼짝도 못할 정도였다면 지금은 밥은 먹을 수 있는 정도랄까... 여러분 독감 예방주사 안맞으셨으면 지금이라도 꼭 맞으세요!
November 13, 2025 at 3:35 AM
아프다고 누워있으니 내품에서 떨어지지않는 우리 야홍이💕
November 13, 2025 at 1:32 AM
Reposted by 아키카
딱새는 가을과 찰떡이구나

#탐조
November 13, 2025 at 12:14 AM
결국 연차를 오늘 하나 더 쓰고말았다.. 모르겠다 모자라면 내년꺼 땡겨써야지.. 내가 지금 아퍼 죽겠는데 우째ㅠㅠㅠ 다행히 큰아기는 어제 열 한번 나더니 그뒤로 말짱해져서 학교갔음.. 애들본다고 정작 나는 병원도 못가봤다 오늘 병원도 가야지..
November 13, 2025 at 12:03 AM
온다온다온다 구교환 차기작 온다아 크아아아!!
November 12, 2025 at 11:50 PM
하아~ 송강 화보 오랜만이다 이뿌다 이뻐🫳
November 12,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아키카
10대때.. 어두운 길을 혼자 걷는데 웬 허리랑 목이 굽은 여자가 내 등을 팍 치면서 앞 보고 등 펴고 똑바로 걸으라고 나보고 막 윽박을 질렀다
그 여자의 필사적인 외침이 너무 무섭고 자꾸 등 펴고 어깨 펴라고 너 돈많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미래에서 온 나 인걸 알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 #오늘의문학
November 12, 2025 at 7:12 AM
큰아이 학교에서 열이나 조퇴한다는 연락받고 출근 3시간도 안되서 다시 퇴근.. 하아.. 그래 차라리 나도 몸 안좋은데 같이쉬자.. 이런저런 휴가 다 끌어다 이번주는 쉬어야겠다..
November 12, 2025 at 2:37 AM
Reposted by 아키카
종이책의 적은 부동산이다
November 11, 2025 at 2:32 PM
도스.... 부터 시작해야하는데 ㅎㅎㅎ 너구리게임을 아시나요..
이럴 때 하기 좋은 질문
- 윈도우 몇부터 써보셨나요
- 제일 처음 써본 워드프로세서

우리 탐라에서는 나이먹고 취미로 써본 거 제외라는 조건을 달아야 함 그거 포함하면 저도 한글 윈도우 3.1까지 올라가거든요
November 11, 2025 at 11:57 PM
무거운 몸을 겨우 이끌고 나온 출근길.. 오 첫 크리스마스트리! 한동안 출근길에 트리보는 재미가 있겠군 ㅎㅎ
November 11, 2025 at 10:55 PM
오늘 작은아기 유치원 못가서 집에서 쉬었는데 나도 몸살기운이 나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오후에도 같이 낮잠을 한참 잤고.. 근데 그냥 영원토록 잠만 자고싶어.. 내일 회사가기싫다.. 근데 올 여름에 엄마일로 예기치않게 휴가를 너무 많이 써서 지금 세달동안 연차3개로 버텨야돼ㅠㅠㅠ
November 11, 2025 at 12:07 PM
나는 도시락 끝물 세대라서 1~2년 도시락하고 그뒤는 급식이었음.. 그래서 나름 도시락 까먹는 재미도 알고 급식차 교실에 가져오는것도 알고 급식실 뛰어가는 재미도 알고 그렇다 ㅎㅎㅎ
November 11, 2025 at 11:47 AM
나는 반신욕이나 온천 좋아하는데 저혈압엔 안좋다고해서 슬품ㅠㅠㅠ 기립성저혈압도 있고 원래 혈압도 좀 낮은편이라...
November 11, 2025 at 5:41 AM
사실.. 작가님이 낸 작품은 다 읽는다- 를 기준으로 최애작가라고 칭할때, 나의 최애작가는 배명훈 이산화 작가님 외에 한분이 더 있는데.. 바로 문목하 작가님.. 근데 문목하 작가님 단 두 권의 장편 소설만을 내시고 그 후로 감감무소식이어서 정말 슬픔.. 작가님! 잘 살고 계시지요? 몇년이 지나도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다릴테야..
November 11, 2025 at 5:30 AM
Reposted by 아키카
정신아픔이들은 물멍을 해야합니다

찬물 대량: 스노클링 수영
찬물 소량: 잉크놀이
따땃한 물 대량: 반신욕 온천
따땃한 물 소량: 차

감사합니다
July 15, 2025 at 11:13 AM
Reposted by 아키카
하지만 노조에서 직접 올린 글을 내릴 수는 없겠죠...
selunion.co.kr/bbs/board.ph...
November 10, 2025 at 3:41 PM
독서스피드를 올리기위해 읽은 이번 #아키카의책 은 듀나님의 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 6개의 단편이 실려있고 4개는 이미 앤솔로지들에서 읽은 것들이라 빠르게 읽어낼 수 있었다..
November 11, 2025 at 4:47 AM
Reposted by 아키카
멘치카츠… 아니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올해도 보러 왔다. 이번주가 절정?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November 11, 2025 at 12:17 AM
Reposted by 아키카
삼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말 그대로 구역질이 나네요
November 10, 2025 at 10:46 PM
결국 작은아이는 독감판정을 받았고.. 나도 몸이 으슬으슬한게 옮은듯한데.. 독감예방주사 맞았으니까 약하게 지나갔으믄 좋겠다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1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