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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a(아키카)입니다. 일상계.
주로 한국SF소설과 육아얘기를 합니다 요즘은 송강, 구교환 얘기 많이함.. 가끔 니노(嵐) pptz 홍종현 등 과거 덕질얘기도.. 팔로&언팔과 멘션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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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춥다추워 출근길.. 뭐야 이게! 얼었잖아 세상에ㅠ
November 17, 2025 at 10:58 PM
으으 춥다 출근길! 점점 다가오는 겨울.. 왜 주말에 따뜻하다 월요일만 되면 추워지는거지..
November 16, 2025 at 10:55 PM
도서전에서 받은 저게 스티커였나 그랬는데.. 다 읽고나서 다시보니 느낌이 달랐음.. 책갈피로 썼더니 꾸깃해졌네ㅠ
November 16, 2025 at 1:40 PM
나와 친한 친구, 가족은 커녕 인류 전체가 이미 끝난지 오래인 것 같은 그런 환장할 상황속에서 만나는 지적 능력을 가진 동물.. 그와 싹트는 우정.. 거기서 나타나는 빌런과.. 방금 본 이 포스팅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제국주의적 인간과 그냥 나랑 같이 있던 동물.. 과연 어떤 쪽이 내편이라고 느껴질까?
November 16, 2025 at 1:40 PM
이번에 읽은 #아키카의책 은 역시 도서전에서 사온 해도연 작가님의 라스트 사피엔스 입니다 독감걸려 아파서 누워있느라 책읽을 시간이 제법 있어서 며칠만에 후루룩 읽어버림! 그만큼 몰입도가 좋았어요
November 16, 2025 at 1:40 PM
여고괴담2를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피아노씬은 보면서 자꾸 시은이랑 효신이 생각이 났구... 하아.. 간만에 디비디 다시 꺼내볼까..
November 15, 2025 at 3:27 PM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 봤다ㅋㅋㅋㅋㅋㅋ 재밌엉ㅋㅋㅋ 공포영화들 특히 여고괴담의 클리셰들을 유머요소로 쓴게 너무 재밌었음ㅋㅋㅋ 마지막쯤에 정말 돌아버린 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3:27 PM
송강 개웃김.. 살을 12키로나 뺐는데 다이어트 어떻게 했냐하니까 간헐적 단식을 했다해서 스탭들 빵터짐.. 근데 너 아까 요즘 근황이 알람없으면 13시간씩 잔다며.. 강아 그건 그냥 잠을 많이자서 밥을 먹을 수 없었던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NBfkZ4EKIUg?...
November 15, 2025 at 12:41 AM
출근길.. 연차가 없어서 꾸역꾸역 출근하고있다.. 인간적으로 독감이랑 코로나는 걸리면 연차랑 별개로 휴가3일 줘라 진짜ㅠㅠㅠ
November 13, 2025 at 10:48 PM
결국 잠이든 냥모나이트.. 눈이 부셔서 꼭 눈을 가리고 주무신다 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4:25 AM
낮엔 자야되는데 요즘따라 이상하게 집에 맨날 사람이 있어서 못자고 졸린 고양이 ㅎㅎㅎ
November 13, 2025 at 3:50 AM
아프다고 누워있으니 내품에서 떨어지지않는 우리 야홍이💕
November 13, 2025 at 1:32 AM
온다온다온다 구교환 차기작 온다아 크아아아!!
November 12, 2025 at 11:50 PM
하아~ 송강 화보 오랜만이다 이뿌다 이뻐🫳
November 12, 2025 at 10:00 AM
무거운 몸을 겨우 이끌고 나온 출근길.. 오 첫 크리스마스트리! 한동안 출근길에 트리보는 재미가 있겠군 ㅎㅎ
November 11, 2025 at 10:55 PM
다른 시간인 시리즈보다 도둑왕의 딸에 가깝게 느껴졌음.. 듀센세 글에 얕게 깔린 인간싫어 기조를 저는 참 좋아해요 ㅎㅎㅎ 민주주의 단편선에 실린 것들이 매우 직접적으로 지난 계엄사태를 다루고 있다면, 이 작품은 거기에 시간여행물을 얹어서 더 재미있었음..
November 11, 2025 at 4:47 AM
불가사리를 위하여와 표제작은 시간인 시리즈로 시간여행을 하는 세계관인데 시간여행물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근데 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은 지난 계엄사태를 배경으로 하고있어서 너무 실감이 나는 것 ㅎㅎㅎ
November 11, 2025 at 4:47 AM
독서스피드를 올리기위해 읽은 이번 #아키카의책 은 듀나님의 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 6개의 단편이 실려있고 4개는 이미 앤솔로지들에서 읽은 것들이라 빠르게 읽어낼 수 있었다..
November 11, 2025 at 4:47 AM
점점 더 쌀쌀해지는 출근길~ 주말내내 실내에 있어서 그런지 더 춥게 느껴지네..
November 9, 2025 at 11:05 PM
우리집 털친구도 자랑~
November 9, 2025 at 12:00 PM
야홍이도 동참!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November 9, 2025 at 11:56 AM
쌀쌀한 출근길~ 바람이 불어 낙엽이 우수수.. 안추워서 좋긴한데 다음주가 수능이라니 기후변화 제대로 느껴지네.. 원래 수능한파 막 패딩입고 난로켜고 그래야되는데..
November 6, 2025 at 11:01 PM
책을 아홉권이나 사왔더니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서 미적미적 읽던 책을 얼른 마무리했다 이번에 읽은 #아키카의책 은 도서전에서 다소 충동적으로 사온 이 책!
November 6, 2025 at 1:57 PM
쌀쌀한 출근길~ 그래도 작년엔 반팔다음 바로 패딩이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코트기간이 좀 있네? ㅎㅎ
November 4, 2025 at 10:41 PM
유투브에서 봤던 편집자님 보니 막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구.. 특히 맑눈광의 대표님 나 싸인받는데 옆에서 어른벌레 역시 최고죠! 안목이 있으시다 막 그러심ㅋㅋㅋ 대표님 기이현상청 후속작 좀 내주세요! 모래도시 속 인형들 3권도 빨리좀요! 현기증나요!
November 4, 2025 at 10: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