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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LLM에 번역 시키다가 회사 정보 솔솔 빠져나가는 소리 들리는 것 같다…
February 5, 2026 at 6: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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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또야 엄마다
February 4, 2026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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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가 하루 아침에 바뀌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 바람에 마스코트 업체가 팔길이 없어져 울었단 사실을 아시나요? 그 가여운 악성재고가 되어버린 고양고양이들과 업체를 도울 길이 있단 걸?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면 길이 있다!

펌) 해당 제작 업체와 연락이 닿아 금일 오후 8시부터 퓨서 자사몰에서 고양고양이 키링 2종 마우스패드 1종 재고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bebravefuseo.com

출처
x.com/bebravefuseo...
February 3, 2026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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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학살을 할 때 히믈러가 걱정했던 게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독일인들이 이런 비인간적인 짓을 하고도 어떻게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을 것인가"였다고... 미국의 답은 "그럼 '진짜' 미국인한테는 안 시키면 되지!"인 셈이다.
에휴ㅠㅠㅠ
아까누가그러더라규
백인우월쥬의의가장잔혹한점은
유색인종을처벌하는바로그“추잡한”일을유색인종의손에직접맡기는거라고,,,,
미니애폴리스에서 알렉스 프레티 씨를 죽인 ICE 요원들 두 명 이름에 공개됐는데, 성이 오초아 그리고 구티에레즈네… 둘 다 히스패닉 계 아니야? 😔 아이러니하다… ㅜㅜ
February 2, 2026 at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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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세기 고대중남들의 대화

공손저구: [고아를 당장 구해내기 위해] 죽는 것과 [살아남아] 고아를 성년까지 키우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어려운가?
정영: 죽기는 쉽고 고아를 키우기는 어렵지.
공손저구: 그대가 어려운 일을 맡으라. 나는 쉬운 일을 맡아서 먼저 죽겠다.
갑자기 그 웃긴 물음 생각나
한명의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가?에서 목숨은 줄 수 있지만 매일 밥은 차려 줄 수 없다. 이런 거.ㅋㅋ
February 1, 2026 at 10: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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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질 않는군
February 1, 2026 at 1:26 AM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디스토피아 과몰입 완... 오싹 소름 섬뜩 서늘한 음악《몰록》플레이리스트 youtube.com/playlist?lis... - @YouTub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디스토피아 과몰입 완... 오싹 소름 섬뜩 서늘한 음악《몰록》플레이리스트 - YouTube
듀나가 직접 엄선한 《몰록》플레이리스트! 눈이 핑핑 돌아가는 디스토피아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믿고 들으셔도 됩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Μόλοχ playlist* 1. Richard Rodney Bennett - Billion Dollar Brain Theme 2.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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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26 at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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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망상으로 가득찬 기사지. 이스라엘이 언제부터 명분따위 신경썼다고. 무슨 명분으로 아이들을 폭탄으로 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병원에 폭격하고 UN건물 밀어버렸는데.
2023년 가자전쟁 발발 당시 살해된 뒤 가자지구로 끌려간 마지막 이스라엘 인질의 주검이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진전을 막던 최대 장애물 가운데 하나가 제거돼, 이제 눈길은 하마스의 무장해제에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이스라엘 인질 귀환…가자지구 봉쇄 명분 사라져
2023년 가자전쟁 발발 당시 살해된 뒤 가자지구로 끌려간 마지막 이스라엘 인질의 주검이 이스라엘로 돌아왔다.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진전을 막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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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6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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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가 읽은 두 권의 젖가슴문학은 저자의 성별이 달랐어요. 하나는 오래도록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남성 작가였고, 다른 하나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여성 작가였습니다. 전자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위스키잔을 처녀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움켜쥐듯 잡아채"는 문장이 나왔고(여기서 덮음), 후자에서는 피아니스트 소년이 달빛 비치는 창가에서 쇼팽의 왼손 그림을 바라보고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짝의 예쁜 얼굴"과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상상하며 첫 수음을 했습니다.
January 26, 2026 at 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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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이면 충분히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읽은 소설 두 권은 그렇게 널리 읽히는 책이 아니었어요. 여러분이 저처럼 한 해 출간된 소설을 무작위로 수십 권씩 뽑아 읽어보지 않는다면 아마 접할 일 자체가 없을 거예요.
January 26, 2026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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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나온 소설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서 아무렇게나 뽑아 읽기 ← 이거 한 번 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고작해야 SNS에서 이슈되는 책 몇 권만으로 한국문학이 어떻네 저떻네 논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진짜를 가지고 얘기를 합시다.
January 26, 2026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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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소설책들을 장르 가리지 않고 60권쯤 읽어볼 일이 있었는데, 이때 읽은 책 가운데 2권에 "젖가슴"이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YES24 통계에 따르면 그 해 출간된 한국소설이 1636종이고, 여기에 재출간본을 비롯한 허수를 이래저래 고려하면 한 해 실제로 신규 출간되는 젖가슴문학은 50권보다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January 26, 2026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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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냐면 그 아저씨들이 글을 안 쓰는대신 선택한 윤택한 인생이 ... 그니까 솔직히 글쓰기는 놓친게 맞잖아? 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임 젊어서 글 안쓰는 대신 편하게 살아놓고 이제와서 글쓴다고 해서 그게 잘 되는 것도 이상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거임~!
January 26, 2026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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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실 2
나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젊어서 글을 쓰느라 뭔가 이래저래 꼬여버린 인생의 여러 부분들을 정당화하고 싶음.
그게 글을 쓰는데 아무튼 필요한 일들이었으며 그때에 필요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싶기도 했다.
January 26, 2026 at 4: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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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슴 문학과 슬픈 사실
posty.pe/vfjus5

젖가슴이라는 표현은 이제 '주류 문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지만 이 표현은 여전히 쓰이고 있는 게 맞다. 어디서 자꾸 나오는가?
젖가슴 문학과 슬픈 사실: 욕망의 항아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4904 위의 칼럼을 짧게 요약하자면 여자 독자들이 PC에 까탈스러워서 남자 소설가들이 자기 검열하느라 글을 못 쓰고 있다. 그런데 남자 소설가들이 남자 얘기 안하면 여자 독자들도 간접 경험 풀이 적어져 손해. 남자 작가의 부족함을 봐 줘야한다는 얘기임. 어 일단...
posty.pe
January 26, 2026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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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좀... 너무 언급되니까 식상하고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르틴 니묄러 목사가 남겼다는 그 말.
나치가 사회주의자를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로 시작하는 그거.

결국 오늘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학살하는 것을 방관하다 그린란드가 위험하고 미니아폴리스에선 ICE가 백인들까지도 그냥 막 쏴죽인다.

상황이 이러고보니 결국 저 말이 또 들어맞게 됐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뭔 상관이냐고? 어떻게 상관이 없냐.
January 24, 2026 at 4: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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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기간 동안 예술계에 큰 타격을 입었던 아일랜드가 3년간 예술가들에게 매주 생계비 47만원 지원해봤더니 유의미한 성과가 나와서 결국 영구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던 기사가 떠오르며...
“난 항상 이 말을 해왔었고, 앞으로도 계속 말할것이다: 우린 수백만명의 괴짜들에게 자기들의 뇌가 하고싶어하는 짓을 하게 놔두지 않고 돈을 벌어야만 생존하게끔 만듦으로서 그들의 생산적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예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시간이랑 사회적 인프라만 되면 본인 위치 16키로미터 반경 안에 든 모든 막힘 파이프를 강박적으로 고치러 돌아다닐 사람들이 있다고“

-Morbi 의 블스 타래
January 24, 2026 at 1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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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getting harassed in the public bathroom instead of trans people
January 22, 2026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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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합니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교사 개인 연락처로 ‘학부모 민원’ 금지된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한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학교
www.hani.co.kr
January 22, 2026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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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이브에 가서 응원봉 집회를 치켜 세우는 것이 뭔 의미인지 모르겠어. 하이브가 내란을 공식 반대한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응원봉을 싸게 판 것도 아니고 말야.

마치 키세스 방한 담요 업체에 가서 아웃도어와 민주주의의 교차를 이야기하는 격 아닌가 싶기도 하고.
January 22, 2026 at 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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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게임에 관해서 아무런 관심도 안 품게되는 이유라고는

너무 많은데
January 21, 2026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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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January 21, 2026 at 10: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