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이거 약간 그 때랑 비슷하다. 어벤저스 볼 때 아 지구 너무 안전해 했는데~ ㅋㅋ 언론 정부지원금 손보기도 공무원 발본색원도 한다하니 마음이 놓임. 구독과 좋아요 누를께요~
November 12, 2025 at 8:33 PM
둘 중 하나겠죠 뭐 뉴진스 얘기는. H회사가 민모씨 진압이 우선이라 생각해서 나름 좋은 설득력 있는 방안을 가져 왔거나. 애초에 H 입장에선 글쎄.. 아일릿도 이젠 완전히 자리 잡았고 자신들 최애 그룹들 위치가 위험할 일은 없을 걸로 보이고. 돌아온다고 해도 뉴진스가 이들 밑의 위치에서 활동하지 사실.. 어떻게 보면 H회사가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음. 괘씸죄 외엔 이렇게 풀 이유가 없었고. 돈 문제는 애초에 민모씨 문제이니 뉴진스만 돌아오면 오히려 H회사에 매우 유리하게 작동할 거고. 양측 모두 언론 플레이가 이상했고.
November 12, 2025 at 1:53 PM
요즘 러시아 정부 언론 플레이에 돈 얼마나 쓰는 거냐??

내가 목격한 거로만 봐도

일본어•영어•프랑스어로 "러시아는 주부를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해 나이 들면 연금도 받을 수 있다. 러시아는 사실 이런 나라다." 이러고 있네…….
November 12, 2025 at 8:28 AM
윤석열이 모가지도 아직 안 떨어졌는데 무슨 내란몰이 어쩌고냐
저 썩은 언론 놈들이 동조자이자 내부배반자이다
November 12, 2025 at 8:06 AM
“언론 때문에 제 삶이 더욱 파괴됐어요. "
8월 7일 새벽. 은지 씨는 정신없이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준원의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기사 하나를 보여줬다. 거기엔 CCTV 영상이 담겨 있었다. 준원이 가해자를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모습.
November 12, 2025 at 8:00 AM
3개월 전 은지(가명)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13년간 만난 그를 이제 만날 수 없다. 언론은 그의 죽음을 ‘마포구 흉기난동 사건’이라 보도했다. 장례식을 준비하던 중 기사 하나를 봤다. 거기엔 CCTV 영상이 있었다.

“언론사에 불 지르고 저도 죽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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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조아영기자 #CCTV #언론 #범죄피해
www.neosherlock.com/archives/36646
범인의 칼에 가족을 잃고, '언론'의 칼에 삶을 잃었다 | 셜록
현관문이 열리자, 고소한 음식 냄새가 풍겼다. 이은지(가명, 34) 씨는 음식을 하고 있었다. 바질페스토 파스타. 애인 박준원(가명, 32) 씨가 직접 키운⋯
www.neosherlock.com
November 12, 2025 at 8:00 AM
오잉?

한국은 아니고, 중국 아니면 북한인데...

www.advocatesomi.com/2024/recent/...
November 12, 2025 at 1:53 AM
고등학생 수준에서 컷당하는게 작금의 한국 언론 꼬라지다(팩트
November 12, 2025 at 1:24 AM
“물가는 안 올랐고, 관세로 번 돈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준다“같은 트럼프의 개소리를 한국언론이 앵무새같이 받아적어 보도하고 있다. 어제 저녁에도 나왔고 오늘 아침에도 나왔다
아직도 ‘관세는 미국(수입)측이 내는 거고, 외국(수출)측은 관세에 인한 가격 상승으로 거래량이 줄어드는 걸 걱정하는 것’이라는걸 모르는 사람한테 확성기를 달아주는 것들을 진짜 언론 취급을 해줘야 되는건가. 가만히 둬야 되는것인가…?
November 10, 2025 at 10:43 PM
중국 출생 미국 이민 언론 자유 운동가가 꾸준히 흑인 대상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자세를 유지 중인데……. 여러 모로 '쉽지 않다, 정말.' 싶음.
November 10, 2025 at 1:40 AM
대장동 초과 이익을 환수했더니, 범죄자로 만든 언론. 아직도 조갑제는 왈왈거립니다. 어떤 지자체에서 한 번도 시민을 위해 환수한 역사가 없는데 말이죠. 환수 못한 그동안 지자체를 조사해야지 왜? 환수하여 시민을 위해 사용한 시장에 칼을 겨누었을까요?
김건희 일가 초과이익 관련 세금은 0으로 만들던 사람들이 말이죠. 자살한 분은 담당자였고, 그 당시 군수가 국힘 김선교입니다.
November 9, 2025 at 10:29 PM
www.mt.co.kr/society/2025...

논란이 되고 있다 가 아니라 너희들이 논란을 만들고 싶은거지...
진짜 언론 갈라치기가 이젠 너무 노골적이 되었구나... 그래 지금 10대 20대들 계속 가면 너희 세상 다시 오는 것도 시간문제다 이 마인드겠구나.
'영포티 밈'에 아이폰17 추가됐다…"구매의욕 떨어져" 또 조롱 - 머니투데이
최근 애플의 아이폰17이 국내에서 출시된 가운데 예상치 못하게 '영포티'(Young Forty·젊은 40대) 논쟁이 한창이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17은 영포티들의 필수템' 등 제목의 글들이 이미지와 함께 올라왔다. 그림 속 남성은 볼캡 모자를 쓰고 영문
www.mt.co.kr
November 9, 2025 at 11:31 AM
대한축구협회, 월드컵 앞두고 가짜 뉴스 적극 대응

대한축구협회가 축구국가대표팀 및 협회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정식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협회는 SNS, 영상 플랫폼 등에서 축구국가대표팀과 협회 관련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제작, 유포하여 진실을 왜곡하고 명예훼손을 일삼는 활동을 더이상 간과할 수는 없다는 판단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최근 들어 작성자나 제작자를 특정할 수 있는 언론 매체가 아닌 SNS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대한축구협회, 월드컵 앞두고 가짜 뉴스 적극 대응
대한축구협회가 축구국가대표팀 및 협회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정식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협회는 SNS, 영상 플랫폼 등에서 축구국가대표팀과 협회 관련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제작, 유포하여 진실을 왜곡하고 명예훼손을 일삼는 활동을 더이상 간과할 수는 없다는 판단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최근 들어 작성자나 제작자를 특정할 수 있는 언론 매체가 아닌 SNS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양산되고, 해당 뉴스가 기정사실화되어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여겨져 이뤄졌다.
xn--li5buvo0smwa.kr
November 9, 2025 at 4:51 AM
블스에도 써놔야겟다
언론@모그리 님을 찾습니다
별 이유는 없고요
제 닉넴이 이래서 그래요
그냥 님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요
이유없이 저랑 붙어있어주세요 (?????)
November 8, 2025 at 2:47 PM
아니 ×× 할 수 있는 언어 막론하고, 심지어 가끔 중국어로도 보이는데

“내가 책을 안 읽는다든가/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든가/내가 이만큼 노력하지 않았으면! 언론 세뇌로 공산주의자가 돼고 말았을 거야!” 하는 계정들 진심 어디서 찍어내냐……?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주의가요? 언론……? 저희가요?”
November 8, 2025 at 2:22 PM
왜 언론/미디어학과냐면 제 전공이 그거여서 입니다 . . .
November 8, 2025 at 4:19 AM
영화 ‘맨홀’ 언론/배급 시사회 & 기자간담회 성료

▲영화 언론/배급 시사회 포토타임 (출처: ㈜마노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한지수 감독, 배우 김준호, 권소현, 민서 영화 이 지난 11월 5일 (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봉 행보에 나섰다. 영화 은 응어리진 상처를 삼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딜레마에 빠져드는 심연의 스릴 드라마. 박지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맨홀』을 원작으로, 인물 내면의 심리를…
영화 ‘맨홀’ 언론/배급 시사회 & 기자간담회 성료
▲영화 <맨홀> 언론/배급 시사회 포토타임 (출처: ㈜마노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한지수 감독, 배우 김준호, 권소현, 민서 영화 <맨홀>이 지난 11월 5일 (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봉 행보에 나섰다. 영화 <맨홀>은 응어리진 상처를 삼킨 채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딜레마에 빠져드는 심연의 스릴 드라마. 박지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맨홀』을 원작으로, 인물 내면의 심리를 생생하게 포착한 문학적 깊이를 스크린에 옮긴 첫 영화화 작품이다.
xn--li5buvo0smwa.kr
November 7, 2025 at 10:05 AM
기존 언론, 특히 보수계 언론이 '영포티' 보도할 때 일러나 사진에 여성 비중이 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함.

이건 이준석이 말하는 세대 포위론임. 이게 성공하면 그 다음은 2030 여성의 진보성을 상처 입히려고 할 것.
[자막뉴스] "역겨워요" 민폐로 전락한 '영포티'…2030 거센 반감 / YTN
www.youtube.com/watch?v=sz1h...

영포티가 주로 40대 중년 남성 타겟이라고, 그들이 기득권이고 가해자이니 좀 더 놀려도 된다는 분들이 심지어 불스에도 있던데 그렇게 극우에 한 발씩 더 가깝게 가는거죠.
[자막뉴스] "역겨워요" 민폐로 전락한 '영포티'…2030 거센 반감 / YTN
YouTube video by YTN
www.youtube.com
November 7, 2025 at 6:53 AM
"민주당의 언론 개혁안 관련 파장은 현재진행형이다. 집권 세력의 지지 기반인 진보 성향 시민단체도 비판에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물론 최민희 위원장의 '친정' 격인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도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의 한 단체로서 목소리를 냈다. 참여연대와 오픈넷 등 단체들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언론 개혁안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가치관이 뒤틀려 있으면 일도 똑바로 못한다는 걸 명확히 보여주는 최민희
"권력자들 위한 징벌적 손배제"… 길 잃은 '최민희의 언론 개혁'
처벌 대상인 허위조작정보 범위 넓어 "헌법상 과잉금지·명확성 원칙 위배" 언론 개혁 찬성론자들도 비판…"민주당 원내대표도 몰랐다" 이재명 정부에서 '개혁'이라는 이름의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검찰, 사법 그리고 이제
n.news.naver.com
November 7, 2025 at 4:23 AM
이 대통령, 적십자회장 '인종차별'에 감찰 지시…"심각한 반사회적 행위"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해 공개 석상에서 해외 외교사절단의 피부색을 언급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실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인종, 민족, 국가, 지역 등 모든 차별과 혐오는 국가공동체를 위해하는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라며 각 부처에 근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bAW6B7r
November 7, 2025 at 3:08 AM
온 나라, 언론 등에서 저 되도않는 "메갈 손가락" 논란을 진짜 진지하게 혐오표현이라고 힘을 계속 실어주니까 결국 에휴
아마 조만간 스스로 엄지 검지 절단했다는 남자도 나오지 않을까?
이젠 엄지검지로 만든 집게손가락 아녀도 메갈손가락이라고 하는구나
이럴거면 그냥 이쪽 소비자들도 폭삭 망하는게 맞다
November 7, 2025 at 1:59 AM
“애플이 문을 열면 악의 축이 사라져 디지털이 오픈소스가 될 거다”라는 망상 좀 어떻게 해봐요. 거길 비집고 들어오는 건 리눅스 커널 기반이라면서 구글앱 설치는 필수인 안드로이드라고. 컴퓨터가 전부 윈도우인 걸 넘어서 나는 리눅스 커널이 오픈소스 대명사인 거도 불편해. 삼성이랑 샤오미가 애플보다 낫다는 식의 발상은 적어도 한국인은 안 해야하는 거 아니냐. 경쟁이 열쇠라면서 그걸 못하게 하려는 발상과 말들에 왜 그리 동조하냐고요. 그거 기업경쟁의 속임수라고. 언론 플레이라고. 혐오의 컬트라고. 그만 속아넘어가. 😩
November 6, 2025 at 11:22 PM
당시 주한규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국내 학계와 언론, 그리고 정치권과 감사원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는 1983년 운전을 시작했던 월성1호기 해체를 멈추라 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10년 이상 재가동시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고, 조선일보 역시 연간 약 50억kWh의 무탄소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며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을 적극 검토하라는 기고문을 올해 7월에도 게재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해풍으로 인한 부식이 문제였다면, 저 건물은 똑같이 부식이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문득 원전에 몰빵했던 프랑스의 전력 위기 생각이 납니다.
[시론] 월성 1호기 폐기, 그 역사적 범죄행위의 공범들 - 학과뉴스 - 학과소식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월성 원전 1호기 영구 정지안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표결 5대2로 통과됐다. 이 안건은 감사원 감사 진행을 이유로 심의가 두 번 연기됐지만 그 이유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스마스 전날 회의에 급작스럽게 상정돼 통과된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음을 느끼게 한다.한수원은 2018년 지방선거 직후인 6월 16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제성.....
nucleng.snu.ac.kr
November 6, 2025 at 1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