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반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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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tech.bsky.social
Antonio 반달곰
@loltech.bsky.social
안토니오와 반달곰 사이
나 방금 두쫀쿠 세트로 설날 선물 받은 세렘입니다~
헐~
February 15, 2026 at 3:10 AM
서울, 연휴. 이방인끼리 일찍 모였고, 밀린 안부, 근황, 하소연인 줄 알았던 자랑, 그 사이를 웃음이 메웠고, 비울수록 말이 차올랐죠. 문득 창밖 해가 아직 저만큼이네라고, 누구의 말, 햇살은 떠나지 못하는 손님마냥 문 앞에 서 있었고, 잠깐 계절을 느꼈죠. 얼큰해진 얼굴을 커피로 식히는데, 어느 음악이 흘렀고, 괜찮았고, 한동안. 그러다 어떤 가사가 목을 잡았고, 가사 하나로 사람의 계절을 통째로 뒤집어놓고, 우리는 시차를 앓는 거라고, 서로 속였고. 그렇게 닫은 하루. 그렇게 어제가 됐네요.
February 15, 2026 at 2:22 AM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 충주맨을 그렇게 비유한다는데, 때리는 사람들은 AI에 대체될 인력들이겠죠.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공무원 조직에 참 많아 보이네요. 쫄보 놈들
February 15, 2026 at 1:14 AM
역사는 승자의 역사죠. 조선도 소빙하기로 가뭄, 홍수, 한파로 대기근을 겪었죠. 1670~1671년 경신 대기근에 100만명 이상 사망한 사건도 그 여파죠. 1690년 유럽도 대기근으로 핀란드는 인구의 1/3이 굶어 죽었죠. 애써 일제 심어 놓은 패배주의에 조선을 욕할 이유 1도 없죠. 그렇게 패배하고 싶으면 님 패배 인정!
February 14, 2026 at 3:19 PM
애매함은 인간 관계에도 오해를 부르죠. 애매한, 혹은 본인이 완벽하다 착각한 질문, 그 답에 행여 실수라도 하면, 꼬투리를 잡지만, 본인 애매함 지수만 보여주는 꼴이죠. 차가 한 대 밖에 없다면, 하루에 한 대씩 다른 차로 바꿔 타는 사람의 질문을 할 수 없겠죠.
February 14, 2026 at 3:03 PM
서양의 것은 애써 관대하고, 동양의 것은 미신, 혹은 사이비, 혹은 약장사로 비하하는 태도는 그레꼬로망 패권주의에 오염된 뇌라는 증상이겠죠. 태양이 지구를 돌지 않으면 화형을 시킨 그 야만의 바이러스에 말이죠. 이젠 또 다른 천동설을 만들고, 또 다른 희생자를 찾아 또 다른 유다에 완장을 채우고, 비겁하게 뒤에 숨어 있는 놈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시를 읽고 별을 노래해야 겠죠.
February 14, 2026 at 2:46 PM
싼게 chatGPT라고 그 돈이면 빈대떡 사 드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한국 카톡에 저렴하게 풀었을까요? chatGPT 좋은데 왜 그러냐고 그러시면? 님 말이 다 맞아요.
February 14, 2026 at 2:32 PM
언주씨 리박 스쿨, 해저터널 관련 내용이 채굴되고 있네요. 안철수 따라 나설 때, 변희재와 다닐 때, 이미 기회주의자라고 사적으로 의심했죠. 민주당을 아직도 우습게 보나봐요. 사람은 고쳐 쓴는 봽이 아니죠. 암만
February 14, 2026 at 2:21 PM
전권을 위임 받은 공무원이, 성과를 내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외는 온갖 시기 질투 민원에 시달리다 끝나는게 우리나라 공무원 조직. 몇주간 기다렸가는 듯 충주맨 괴롭힌 닝겐들 지옥 가겠죠.
February 14, 2026 at 1:55 PM
본인 사진 올리면서 약간 비하하는 글은 대부분 자신있거나, 칭찬 받고 싶은 심리가 숨어 있지 않을까 하며, 열심히 칭찬을 달아 줍니다. 진짜 이상해서 올리면 무 댓글
February 14, 2026 at 1:27 PM
의사가 의사를 비판한다. 믿으세요. 찐이네요.
February 14, 2026 at 1:24 PM
챗지 아무리 저렴하게 팔아도, 성능이 멍멍이 판인데, 홍보하는 문구가 많네요. 비 전문가들이 비로소 판가름 나네요.
February 14, 2026 at 1:22 PM
신포도가 너무 많죠. 그냥 싫으니 나도 할 수 있지만, 귀찮아, 지금은 맛 없어, 등등 핑계를 만들죠. 쉰내나는 분들이죠. 내가 죽어 거름이냐 오염이냐는 태도겠죠. 히틀러도 애견인에 채식이였다죠. 몸을 감고 있는 껍질로 있는 척 하다간, 회피 대상일 뿐이죠.
February 14, 2026 at 1:20 PM
꿈에 기어다니는 아이가 난로 위에 올라가 떨어지는데, 내가 슬라이딩으로 아무 상처 없이 받았어요. 엄마로 보이는 분은 감사하다고, 자기와 호적을 합치자고 했어요. 잉? 드디어 저도!!! 아들로 입양되나요?
February 14, 2026 at 2:19 AM
rust로 열심히 커널 바꾸고 있다는 windows 11 무한 버그 생성기로 변신!!!
February 13, 2026 at 1:57 PM
상여금의 상당 부분은 세금으로 나라에 귀속되고, 약속된 곳과 분들께 보내고, 잠시 잠깐, 피곤함이 몰려, 멍을 때리다, 내일 선약 몇 개를 준비하며, 간만에 진공관을 켜는데, 한 개가 터졌네요. Mcintosh로 스위칭해서 배경음악을 틀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늘이 13일의 불금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불금엔 역시 민족 전통음식인 피자를 먹어줘야겠죠.
February 13, 2026 at 10:02 AM
강제퇴근 당했는데, 평소 20분이던 거리가, 1시간하고도 20분이네요.
흠!
February 13, 2026 at 8:00 AM
점심 묵으러 왔지요. 미세 먼지가 대박이예요.
February 13, 2026 at 5:12 AM
송영길 무죄 환영!!!
February 13, 2026 at 3:43 AM
미적분 풀고 한국사 구석구석 이상한 문제 풀어, 결국,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발급하는 일하는, 직무와 1도 상관 없는 시험으로 공무원을 뽑죠. 직무보다 그런 부당함에도 적응하고 시험 보거, 앉아서 일 잘하는 사람을 뽑으려는 수작인가요? 나라의 채용부터 문제인데 교육이 쉽게 바뀔까요? 바뀝니다. 인구가 줄어서요.
February 13, 2026 at 3:42 AM
한 획만 봐도 성향이 나오죠.
어디서 힘을 넣고 빼고, 어떤 농도를 좋아하는지, 어떤 비율을 좋아하는지 등등 심미적 fingerprint가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글을 받아 그대로 베껴 써도 모양은 같을지 모르지만, 기품은 다르죠. 쉽게 어디서 탄로 날까요? 마지막에 본인 이름이나 호를 쓰고 낙관을 찍는데 그 부분은 선생님이 써주지 않거든요. 추사 김정희 글씨체는 돌에 직접 세겨 봐야 이해가 되는 글씨체죠. 입체를 알아야 하거든요.
February 13, 2026 at 2:15 AM
연휴에 짬을 내서, 허브 몇 종 싹을 틔어 보려고, 씨앗을 준비했죠.
번외로는 미모사도요. 미모사는 잡초 수준이라, 정말 잘 자라고, 꽃도 금방 피더라고요.
February 13, 2026 at 1:08 AM
평소 운전 잘하는 사람에게 좋은 차를 주면, 더 잘하겠죠. 아무리 좋은차를 줘도 범퍼카로 만드는, 원 클릭 원 에러를 발생시키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죠. AI도 평소 일을 잘하는 사람이 더 잘 씁니다. 내 AI가 말을 잘 안듣는다? 어허…
February 13, 2026 at 12:56 AM
느낌적 느낌으로 살짝 독감이 왔다간 상태였어요. 예방주사 덕에, 좀 피곤하고 기침이 있었던 증상외엔 별 문제가 없어 다행이네요. 오늘 출근 안하거나, 반차인 스텝들이 많네요. 메리 설날!
February 12, 2026 at 10:39 PM
어느 한 부분을, 외주를 주고 있는데, 좀 이상해서, 며칠간,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보았죠. 역시나 문제가 발견되어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단순 Phantom Model로만 test하면 안되는 분야로 조심해야 하거든요. 고가의 시뮬레이터도 있지만, 몇가지 물리 값을 알면 되는 작업이라, 한 땀 한 땀 쌓아 올렸죠.
February 12, 2026 at 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