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모그리, 온려@펜리르 / 대장파이싸@류트
메인포슽 한번 보시면 님이 찾던게 나올지도 몰라여
잠간 기다랴주.
나 퇴근.
잠간 기다랴주.
나 퇴근.
집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집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챰기름이 죨죨 흐르는 고앵이
챰기름이 죨죨 흐르는 고앵이
"이건 뒤주야, 네가 원하는 세자는 이 속에 있어."
"이건 뒤주야, 네가 원하는 세자는 이 속에 있어."
근엄한데 웃김
참혹하군.
근엄한데 웃김
참혹하군.
"너무 착한 척한다"에 이르니까 진짜 엿 먹으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어적 욕 밖에 못하는 나 칭찬해.
그럼 다른 사람의 존재와 개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면서 공동의 선을 가급적 추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람이, 주장이, 그런 방향으로 발전한 학문이 잘못한 것인가?
여성학이 발전해서 남성이 '역차별'을 받게 되었나?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씹선비', '감성팔이', '아련몽롱'이 있다. 이런 단어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네 부모자식의 시체팔이' 같은 주장을 한다.
"너무 착한 척한다"에 이르니까 진짜 엿 먹으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어적 욕 밖에 못하는 나 칭찬해.
근데 이제 신체적으로 바쁘고 힘드니까 그냥 귀여운 사진과 따뜻한 글만 리포스트/리트윗하게 됨ㅋㅋㅋ
근데 이제 신체적으로 바쁘고 힘드니까 그냥 귀여운 사진과 따뜻한 글만 리포스트/리트윗하게 됨ㅋㅋㅋ
귀엽네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