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t Wi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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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t Wi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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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ist. Philosophy Bachelor. Converting to Won-Buddhism. Born and live in South Korea, so far. I use macOS. Trying to be not cynical, or nihilistic. As you should, freely follow/unfollow this account. I will do the same. It’s fine. Nobody hurts b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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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개인정보 책상이라 올려도 되나 고민은 했는데, 막 찍은 사진이 물질적인 면에서 정말 “나답게” 나온지라 올리고 싶었다. 이러고 사는데 몇 년이 걸리고 얼마나 든건지 😇 만족스럽긴 하다마는 😊
내 가족의 경제와 지원이 “남들만큼만이라도” 안정적이었다면 예술가 생활, 작가 생활을 제대로 했을 것인가? 이에 대답은 “그렇다”라는 게 이미 경험으로 증명되어 있어서 참 짜증나는 일이다. 괜한 말로 내가 “십대에 데뷔하는데 실패한 사람” 소리를 꺼내는 게 아니라고. 부모님이 원하던대로 “사업이 성공”해서 그냥 그 집과 동네에 계속 살았더라면 나는 분명히 소설가로서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었을 거다. 그게 대학에서 교수를 한다거나 출판사에 편집자로 취직을 한다는 것으로 튀었더라도 말이지. 그게 불가능하게 되면서 모든 게 틀어진거고.
January 14, 2026 at 10:48 PM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정신과 약물을 끊은 건 진짜 위험하고 미친 짓이었지.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며칠 뒤에 죽었을거야. 여기가 설마 사후세계는 아닐거고.
January 14, 2026 at 3:05 PM
손목이 아파서 집에서는 컴퓨터도 제대로 못 하겠네. 아이구야.
January 14, 2026 at 2:03 PM
I'm sorry, but Welo Data email look like a scam. I already have a job in South Korea, no one asked me how would I keep the two jobs at once, they just sending me an email about how I should register to their site. Is this how it works in your country? Cause I don't feel like that's how we do here.
January 14, 2026 at 1:56 PM
아니 나도 내가 "늙어서" 일찍 자고 그러나 싶기도 하거든? 근데, 솔직히 아니야..."젊었을 때"에도 근본이 야행성이라 대학 어거지로 휴학하고 직업도 없고 그럴 때는 막 해 뜨는 거 보고 잠들어서 해 지는 거 보고 일어나고 그런 적도 많거든. 이게 심지어는 노동을 해야만 하던 시기에도 그래서 진짜 야간 직업만 어쩔 수 없이 구하고 그런 적도 있었단 말야. 무슨 말이냐면 늙어서 힘이 없어서 일찍 자는 게 아니라, 일찍 안 자면 7시 출근 8시 퇴근을 해야만 하는 삶을 못 견뎌서 이렇게 된 거 같아 🫠
January 14, 2026 at 1:47 PM
어쨌든 오늘 모비노기에서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돌아오지 않을 거로 예상되는 트리 이미지 멀리서 하나 찍었다. 크게도 심어놔서 성 밖에서 찍어도 보인다. 원래 저 나무가 저렇게 컸었나? 저기에 원래 나무가 있었나? 😂
January 14, 2026 at 1:37 PM
애플티비 보던 드라마도 식상하게 흘러가고 뉴스는 어지럽고 역시 비디오 게임이 최곤데 맥을 쓰니까 할 게임이 죄다 아이패드 아이폰 중심의 그런 현실을 잊지 않는 수준의 게임이라…아닌가 환경 탓이 아니라 그냥 내가 뭘해도 현실을 못 잊는건가 에휴
January 14, 2026 at 1:36 PM
진정하려면 자야하는데, 지금 치킨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누워버리면 살이 얼마나 찌려나. 심장 혈관 터지는 거 아니야? 😬
January 14, 2026 at 1:29 PM
전에도 한 번 말하고 몇 분들이랑 가볍게 투닥투닥 했던 이야긴데, 난 진짜 말조심 몸조심이고 자시고 식민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서구식으로 돌아버린 극우들 때문에 한국이 무슨 "실패한 제국주의자"라는 이런 자조는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한국인들이 지도 창작으로 일본이랑 중국을 점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하는 동안 미국은 남의 나라 독재자를 납치하고 그린란드를 침략해야 하는가 이러고 앉았다고. "현실적으로" 봐서 총알과 로켓이 날아다니기도 전에 남의 땅 침략한 게 마지막인 사람들이 느낄 자아 반성이 아니라니까. 제발 좀.
January 14, 2026 at 1:05 PM
Okay…but…this is about how stupid that map actually is, right? It’s not about “America should/shouldn’t occupy Greenland cause it’s big/small land”, right? I’m South Korean so the tone of miscommunication and no context is a bit bothersome for me 😇
I am calling for a complete and total boycott of the Mercator projection in all news stories about Greenland until every member of the American public has seen this
January 14, 2026 at 12:54 PM
생각해보니까 내가 집에 프린터도 액자도 없더라고. 그래서 블친 생기부 받은 거는 아이패드 배경화면으로 🤣 이벤트성 장난칠 도구도 없어서 디지털에 의존이라니 흑흑
January 14, 2026 at 12:28 PM
아니 근데 한국에도 이렇게 범죄물이 막 범죄를 저지르는 쪽한태 긍정적으로 작품이 나오고 그러는 중인가? 솔직히 미국인들 범죄물 보고 있으면 막 너네 진짜 도덕적으로 무슨 사회적 결함이 발생하고 있는 거 아니냐 싶다고 😇
January 14, 2026 at 12:01 PM
이거 그거 구형 사형 정식 🙏
January 14, 2026 at 10:46 AM
이제 내가 게임 켜면 치킨 배달온다 잘 봐라
January 14, 2026 at 10:01 AM
헉 고양이 상인 아이폰 세로화면으로 보면 저렇게 근엄하게 도박 시키는구나…모비노기 맨날 아이패드로만 하는데다 게임패드 던져놓고 골드 떨어질 때까지 터치해서 돌리고 그래서 몰랐네 😂
January 14, 2026 at 9:59 AM
미국이나 유럽 애들한테 한국은 대체 뭘까…암만 티비쇼라지만, 암만 캐릭터들이 전부 이민 2세대 3세대 그렇다지만, 한국어를 너무 못하는 배우들을 불러놓고 한국인 가정을 한국어로 묘사하면서 얘네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니 참 🫠
January 14, 2026 at 9:56 AM
공유한 글들은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짚었는데, 그밖에는 좀 동덕여대 공학 전환으로 망한다는 기사에 이성적인 판단 안 하면 안되나. 저거 밀어붙인 놈들도 안한 걸 기사보는 사람들이 해주네. 남고/여고를 공학으로 바꾼다고 그래도 졸업식 분위기 초상이고 시끄러운 한국인데, 대학 재학생들이 반대하는 걸 어거지로 밀어붙이고, 정부랑 언론에 빌붙어서 모함하고, 극우한테 배웠나 항의하는 학생들 운동권 못끼게 하라며 고립시키고, 온갖 못된 짓은 다 하고 그랬는데 어차피 대입 인구도 적겠다 그냥 버리고 다른 곳을 가고 말겠지 😒
January 14, 2026 at 9:50 AM
Reposted by Dott Winial
학생들이 거부했을 때 ㅇㅋ...하고 수용이라도 했으면 '아~ 그래도 저 학교는 학생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학교구나.'하고 안심하고 지원했겠지...

그런데 온갖 방식으로 학생들을 우롱하고 모욕하고 짓밟는 꼴을 보였는데 어떤 학생이 저기 지원하고 싶겠냐고... 똑똑하다는 애들이 저기 가겠냐...

공학으로 전환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 문제를 해결화는 과정에서 학교측이 너무 많은 폭력과 음해를 자행했다는게 저 학교의 명줄을 끊은 것임
January 14, 2026 at 7:47 AM
Reposted by Dott Winial
재학생과 졸업생 반대 의견은 당사자도 아니라며 무시했겠지.. 이제 당사자들 의견이 접수되고 있는 셈..
여대로서의 메리트가 없어진게 문제가 아니라 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재학생들이 너무 많은 모욕과 공격을 당했잖음.

학교가 주도적으로 학생들을 공격하고 짓밟는 곳에 누가 가고 싶겠냐고...

남학생들은 그래도 나중에 지원해줄거야!!!
ㄴ남자애들한테 동덕여대는 놀림거리, 조롱거리, 비웃음거리로 전락함. 걔네한테 동덕여대는 '꼴페미년들'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욕할거리지 다닐만한 곳은 아니란 말임
한 교육계 관계자는 “학교 계획대로라면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2029년 4학년 때 남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된다”며 “여대로서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것도 지원자 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했다.
www.chosun.com/national/edu...
January 14, 2026 at 8:56 AM
하루종일 무소통으로 노동하면서 온라인으로 헛소리나 보다가 얼렁뚱땅 알게된 블루스카이 친구에게 소심하게 다가가서 칭찬을 들은 내 기분
January 14, 2026 at 9:16 AM
I’m sorry @joshjohnsoncomedy.bsky.social I know you made great joke piece of how everyone hating you isn’t a bot but, I just met some random account who wants to rile up everyone, made the same point and then followed that up with “a good professional will explain everything!” out of nowhere 💀
January 14, 2026 at 8:49 AM
유튜브에서 코멘트 하나가 계속 자기 주장을 바꾸면서 사람들 싸움 붙이려고 하길래 너 스팸봇이냐고 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뭐? 내가 하는 말이 어디가 이상한데? 나한테 도전해봐! 내가 보기엔 멀쩡한데? 누가 옳은지 겨뤄보자!“ 정도로 진짜 로봇같이 돌아와서 지금 이걸 웃고 무시해야 하나 비웃는 대답을 해줘야 하나 고민이다 💀 ”AI”가 등장하면서 사람이 안 쓴 글로 대답하니까 성능이 더 나빠진 거 같아 진짜 😇
January 14, 2026 at 8:28 AM
😂 “틀린 방법“으로 일부러 거지신 콕 찝어서 치킨 먹을까말까 물어보고 카드 뽑았는데 바로 먹으라고 그러네 😇 내가 욕망을 실현하려고 만든 카드가 아니었는데 🤣
내가 만든 오라클 카드에 오늘 치킨 사먹을까 물어봤더니 지게/리어카 신이 옛날에 맛있었으니 좋지 않느냐 그러고 유일신은 그동안 안 먹었는데 뭐 맘대로 해라 이러고 😇 집에 먹을 게 있는데 사먹으려니까 좀 그렇기도 해. 이러라고 냉장고가 있는 거지만서도.
January 14, 2026 at 8:05 AM
내가 만든 오라클 카드에 오늘 치킨 사먹을까 물어봤더니 지게/리어카 신이 옛날에 맛있었으니 좋지 않느냐 그러고 유일신은 그동안 안 먹었는데 뭐 맘대로 해라 이러고 😇 집에 먹을 게 있는데 사먹으려니까 좀 그렇기도 해. 이러라고 냉장고가 있는 거지만서도.
January 14, 2026 at 7:59 AM
컴퓨터 계산기를 믿지 못해 가계부가 나한테 사기를 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직접 계산해본 적이 있었다. 헛수고가 되었을 정도로 정확해서 그 뒤로는 그냥 전자가계부를 믿고 소비생활을 하는 중이다. 그래도 올해는 다시 “탈 중앙화 가계부”를 만들고 싶다. 가계부를 쓰기만 하면 직장을 잃는다는 징크스도 탈출하고 싶고.
January 14, 2026 at 7: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