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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이 0이랍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뭐지 pr 전문가 안쓰고 자체제작했나
November 22, 2025 at 10:02 AM
진상 보호자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키즈존 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랑 비슷하게 들림.
부산의료원이나 창원삼성병원도 고3 환자 심정지 치료가 불가능하단 이야기인데, 의사 선생님 계정들이 소송 판례로 인한 방어적 진료 이야기만 해서 좀 당황스럽다.

파탄난 지방 의료 인프라 이야기가 먼저 아닐까. 이재명 후보 시절 부산대병원에서 진료안하고 서울대 병원 갔다고 지역 의사 협회에서 거세게 비판까지 했는데, 실제로 부산 광역권 전체에 고3 중증 외상 환자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거잖아.

(제주는 뭐 말할 것도 없겠네요.)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 병원 수용 14번 거절당해
November 22, 2025 at 9:02 AM
이준석 놈이 대선토론 때 보여줬던 바로 그 자세..
그나마 낫다는 mbc 조차 유튜브 영상 제목에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옴표에 ‘쉴드치네‘라는 제목을 단 영상을 봤습니다.

따옴표만 치면 괜찮으면 뭐든 말할 수 있겠네요.
November 22, 2025 at 8:54 AM
기사를 읽어보니까, 니 때문에 안간 거 같은데..
[속보] YS 차남 김현철, 부친 추모식 불참 민주당에 “김어준 아바타…개미새끼 한 마리 안보여” 맹비난

정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명의 조화만 보냈다. 2016년 1주기 추모식 이후 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JGpsaJB
[속보] YS 차남 김현철, 부친 추모식 불참 민주당에 “김어준 아바타…개미새끼 한 마리 안보여” 맹비난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공동취재단) 고 김영삼(YS) 전 대통
naver.me
November 22, 2025 at 8:33 AM
오 약간 에비타 같다. 뮤지컬로 만들면 이 부분에서 길게 한 곡 뽑을 수 있을 듯.
석열이 본인도 틀튜브 보면서 도람프가 자기 구해줄 것이라 믿었나봐 ㅋㅋ
November 21, 2025 at 1:09 PM
히히 이대로 한국인이 멸종한다면 후대에 약간 더 미화되어 기억될 수 있을 거 같음.
www.sisain.co.kr/news/article...

진짜…….왜이렇게까지 성매매를 해야하냐고 진짜…..

걍 한국문화가 국제적으로 좀 유명해지고 힙한 이미지가 된 것이지 한국인 자체를 좋아하는 세계인은 거의 없을듯…
November 21, 2025 at 9:57 AM
효자 아들을 제 손으로 만들어낸 우리 시대의 프랑켄슈타인
November 21, 2025 at 9:12 AM
와 이건 영화화 하기도 불가능하겠는데..?
몽골도 공산 독재가 있었는데 한국의 4.19 혁명 같은 (또는 천안문 시위같은) 민주화 시위가 일어나자 당시 집권당인 인민혁명당이 무력진압을 계획함. 하지만 당서기관(사실상 국가수반) 바트뭉후가 "니들 미쳤냐?"(진짜로 한 말) 를 시전하고 내각 총사퇴후 직접선거를 실시하여 평화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짐.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혈 민주화 혁명 되시겠다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 글을 보자. 개인적으로 바트뭉후와 조릭의 대화는 민주주의에 대한 찬사 그 자체라고 생각함

www.dogdrip.net/388332487
November 21, 2025 at 8:55 AM
오 초밥 학번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군..
수시모집->스시모집->오타교정! 초밥모집!
November 21, 2025 at 8:48 AM
상설 계엄
내란국조특위 회의록 틈틈이 다시 읽는 중인데... 나는 윤새끼가 2차, 3차 계엄을 분명히 하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November 20, 2025 at 2:37 PM
약간 스타벅스 응원하던 가세연 생각이 나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다카이치 총리 입장에서는 하나도 안고마울 듯.
‘일본산 초밥·된장국’ 인증샷 올린 대만 총통, 중국 맞서 일본 편들기?
입력 2025.11.20 19:32

www.khan.co.kr/article/2025...
November 20, 2025 at 1:00 PM
포장이사/입주청소 광고모델 같이 말씀을 하시네.
'“저도 그때(비상계엄 선포 직후) 할 일이 없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고,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달려나와 온몸으로 군을 막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던 그 시각을 증인 윤석열은 ‘할 일이 없었던 시간’으로 회고했다.'

하하하하하하

n.news.naver.com/article/308/...
증인 윤석열, “(계엄 선포 후) 할 일 없었다”
윤석열, 한덕수, 김용현, 이상민. 12·3 쿠데타의 중심에 있던 이 인물들이 한날 한 장소에 모습을 보였다. 11월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윤석열·김용현·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9:17 AM
근데 재판이 1, 2년도 아니고 6년이나 걸렸으면 벌금 같은 거 계산할 때 물가상승률도 반영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 징역형에서도 구속 기간 빼준다며. ㅎㅎ
November 20, 2025 at 9:13 AM
???
November 20, 2025 at 8:26 AM
오 나경원씨 벌금 우두머리
선고 (단위 만원)

나경원 2000+400 <- Pole Position
황교안 1500+400
민경욱 1000+300
이은재 1000+300
송언석, 김정재 1000+150
김명연, 강효상 600+300
정용기, 정양석 600+300
이만희 700+150
윤한홍, 이장우, 김선동 600+150
정갑윤 500+150
김성태 600
이철규, 곽상도, 윤상직, 정태옥 400+150
--- Elimination line ---
박성중 300+150
김태흠, 홍철호 150
진정한, 제방훈 100
진정한 100
박대기 50+50
November 20, 2025 at 5:52 AM
사진 무슨 엉터리 시뮬레이션 게임 캡처 같다..
November 20, 2025 at 3:38 AM
"좀 중요한 외교"
November 20, 2025 at 3:21 AM
오 방치형 게이머
'“저도 그때(비상계엄 선포 직후) 할 일이 없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고,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달려나와 온몸으로 군을 막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던 그 시각을 증인 윤석열은 ‘할 일이 없었던 시간’으로 회고했다.'

하하하하하하

n.news.naver.com/article/308/...
증인 윤석열, “(계엄 선포 후) 할 일 없었다”
윤석열, 한덕수, 김용현, 이상민. 12·3 쿠데타의 중심에 있던 이 인물들이 한날 한 장소에 모습을 보였다. 11월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윤석열·김용현·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3:16 AM
분업화, 전문화 되어 있어서 효율적이었다던 홀로코스트 지옥 운영 방식을 상향식, 분산형으로 재발명했네.
쓴 글 내용도 "내가 이런거 알아냈으니 님들 이 인간 박살내러 가 주세요 (난 불꽃만 던지고 이제 빠짐)"이라서 요새 게이머들이라는 인간들의 인성이 참으로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집단구타할 재료 다 마련해두고 나는 더 이상 뭐 안 하니 잘못없음 하는 저 태도가 더 무섭달까.
.............클라 뜯어서 나온 스크립트에 적힌 담당자 ID로 사찰을 했다고. 악의가.
November 20, 2025 at 3:03 AM
외교하지 마십쇼 좌팝니다
November 20, 2025 at 2:59 AM
Reposted by intherye
bsky.app/profile/retr... 이 모든걸 **검찰출신** 전직 검찰총장/법무부장관/대통령권한대행/대통령 등이 저지름. 제일 핏대 세우며 **"법치사회"** 위해 시민들 인생 박살내던 사람들.

"내로남불" 말 제일 먼저 쓴 사람 박희태 국회의장인데, 소름끼치게 검사 출신임. 저 이하상이라고 진술거부권으로 감치 피한 변호사도 검사출신!!!!

이런 "법조인"들 세상서 살았구나 싶고, 이젠 검사가 자기네 권한 빼앗기면 나라가 심히 문제가 생길꺼란 합리적 경고에도, 차라리 초가삼간 다 태우고 다시 집 짓는게 낫겠다 싶음
윤석열 정부 이후 온 국민이 참 많은 법지식을 배우는 하루하루입니다.

- 핸드폰 압색 되어도 비번 안 풀어주면 됨
- 체포영장 나와도 개기면 됨
- 자택 압수수색 나와도 개기면 됨
- 구속 상태에서 강제 구인해도 개기면 됨
- 재판장이 감치명령 내려도 입꾹닫 하면 됨

이제 남은 건 뭐죠?
- 여당은 총선에서 져도 군대로 계엄하면 됨
인가요?
미니 구속취소 연습인가요?

정말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 법꾸라지 장난질로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 열불나게 만들려고 하는건지.

그러니까. 재판장이 감치명령 -> 변호인들이 인적사항 진술 거부권(?) 행사 -> 서울구치소에서 인적사항이 분명하지 않다면 감치 거부 -> 재판장이 포기.

그나마 이 재판장이 재판 속도와 선고에는 매우 적극적이라는 것이 절망적...
November 19, 2025 at 5: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