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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 결국 처음에 말할 것은 정해져있다. 그래, 우선은 우주인과 미래인, 초능력자에 대해 말해보자고 나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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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아시모를 발표했을 때 사람들이 선행자를 가져다 조롱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선행자는 정말로 먼저 간 자가 됐구나.
February 17, 2026 at 10:52 PM
x.com/notconalingu...

30대 주인공과 꼬맹이 여주인공의 성적긴장감 없는 유대를 그려벌이니까 친딸(아님) 세네르바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존엄사 시킨 죄의식에 시달리는 자일로가 수양딸(아님) 테오리타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스토오오리로 겹쳐 보여벌여...
February 17, 2026 at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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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한푼줍쇼

이거 북한이 쌀 달라며 자주 하는 짓이긴 한데 주체가 미국이 되니까 감회가 새롭구만. 건국 축하해봤자 꼴랑 300년도 안되는 역사가지고 뭐 하겠냐. 덩치는 강대국이지만 하는 짓이 거지인데.
"美 건국 축하금 좀…" 주재국 기업에 압박하는 트럼프 외교관들
아시아 일부 대사관 수백억원대 모금…"미국 이미지에 도움되나" 비판도 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맞춰,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
n.news.naver.com
February 17, 2026 at 3:01 AM
이타가키 파루 데뷔 10주년 기념 인터뷰

blog.naver.com/maidsuki/224...

뜬금포 한류

펄~럭
February 17, 2026 at 4:21 AM
x.com/jago_duck/st...

너무 그 시대상에만 딱 맞게 인간의 사고방식을 재현하면 오 저 땐 저랬구나가 아니라 역시 신분에 귀천이 있고 양반은 양반답게 쌍놈은 쌍놈답게가 맞지맞지 할 사람이 많아서리...좀 튀더라도 현대인의 관점을 대변해주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범...
죽자고 on X: "아니 진짜 한 30년전 책만해도 좀 양반가 할매한테 예전에 노비로 부리던 할매가 아씨 오셨느냐면서 자동 큰절 하는 그런장면 개많이나왔는데 내가 뭐 큰거 바라는것도아니고 사극이면 그시대 인간의 삶을 상상하려는 요만큼의 노력이라도 좀해줘라" / X
아니 진짜 한 30년전 책만해도 좀 양반가 할매한테 예전에 노비로 부리던 할매가 아씨 오셨느냐면서 자동 큰절 하는 그런장면 개많이나왔는데 내가 뭐 큰거 바라는것도아니고 사극이면 그시대 인간의 삶을 상상하려는 요만큼의 노력이라도 좀해줘라
x.com
February 17, 2026 at 2:33 AM
“어제 9시에 스카웃 쓴 놈 와라”

youtu.be/1mnDtAPEpLo?...

공방에서 단 한번 합을 주고 받았을 뿐인 스쳐간 인연이라고 잊어버리기엔 나에게 너무나 치욕적인 패배를 안겨준 그새끼...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지만 내가 오늘도 공방에 왔듯 그새끼도 강자를 찾아 공방에 왔으리라 믿고서 만든 방제.

“어제 9시에 스카웃 쓴 놈 와라”

신주쿠 XYZ 갬성....
“어제 9시에 스카웃 쓴 놈 와라” 어제 그놈은 아닌데 그놈인 척 속이고 들어가봤습니다ㅋㅋ
YouTube video by [ALTUBE] 김성현TV
youtu.be
February 17, 2026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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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OPPA와 집게손가락들... 이것이 보여주는 미묘한 인터넷 지형들...

또 기실 한국에서 외국인 집단들에 대해 가장 적대적인게 젊은 여성 집단이기도 하고 그런데
February 15, 2026 at 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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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vs 한국 <- 한국의 인종차별과 문화적 영향력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이 온라인상의 분쟁에서 정말로 흥미로운 건, 이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자주 남성으로 호칭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싸움에 껴있는 한국인 K-pop 팬덤들은 대개 여자들일텐데 말이다.

그러니까 사실 진짜로 한국인들과 드잡이질하고 있다기보단 어떤 상상계와의 전투로 그동안의 울분(한국인들의 지독한 인종차별로 인한-)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한국인들 인종차별 문제가 남자들만 가진 문제도 아니고 말이지
February 15, 2026 at 11:34 AM
www.news1.kr/society/inci...

블루 아카이브가 일부 트위터 갬성인들 사이에서 부끄러운 게임의 대명사로 쓰이는 건 블루 아카이브의 선정성보단 블루 아카이브를 하는 유저들의 톡신함 때문이라 봐야겠지...;

뭐 남초 게이머 정서는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지만 원래 가장 득세하는 세력이 가장 많은 비난 지분을 감수할 수 밖에 없기 마련이고...
February 15, 2026 at 11:24 AM
www.youtube.com/shorts/WvqUY...

지금 조국 대표의 언행을 보면 마치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뺏긴 양녕대군 같은 느낌. 저거 원래 내 껀데. 원래 자기거였던 게 어딨어.
[정치인싸] 지금 조국 대표를 역사적 인물로 빗대보자면 '이 사람'입니다.
YouTube video by MBC 라디오 시사
www.youtube.com
February 15, 2026 at 8:53 AM
현대 일본인)이세까이 가면 신분제와 노예가 있는 현실에 군말없이 순응해벌임

1800년생 존 브라운 특)이 죄악의 땅의 범죄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피밖에 없다!!!!
February 15, 2026 at 8:42 AM
야심차게 시작했던 제임스건의 DC 유니버스 근황....

gall.dcinside.com/board/view/?...

잭동님 그립읍니다...
February 15, 2026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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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오 모토의 <포의 일족>을 보기 시작했다. 죽지 않는 뱀파이어 미소년 및 일족의 에피소드 모음이자 ‘순정만화’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작품. 같은 작가의 SF 단편인 <11인이 있다!>와 장편 대작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는 예전에 봤는데 대표작인 <포의 일족>은 처음 보는 중.

감상: 이게… 졸트라크?

꿈결 같은 연출과 미학이 완성도 높은데 너무 클래식해서 이미 다 아는 내용 같다. 어릴 때 봤어야 했는데. 그래도 공부한다는 의의가 있는 듯.
February 15, 2026 at 4: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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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턱을 넘은 사람이 게이머가 되는거고,
그마저도 '배울 기력'이 떨어지면 결국 옛날에 했던 게임이나 찾으러 가는 거겠지...

컴퓨터 게임 처음하면요 왜 프로그램을 켰는데 창 닫는 아이콘이 없지? 그럼 게임 어떻게 끄지<- 이 수준임

그리고 게임을 즐기려면 결국 시작부터 설정 들어가서 나에게 맞게 커스텀을 요구하는 게임들이 많아졌다 특히 그래픽이 다들 너무 좋아져서...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이 '아! 일단 설정 들어가서 옵션부터 바꾸자' 라고 생각하겠냐?
February 15, 2026 at 4: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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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암묵적 합의나 관습적 정보가 없눈 상태이기 때문에 게임 켜서, '시작' 하는 것부터가 공부다... 기력을 많이 소모함

이런 정보의 부족도 결국 '재미없어의 시간'을 잘 몰러도 몇 판, 몇십분 견디고 나면 (게임은 걀국 체험형이기 때문에 정보의 습득이 빠르다)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알게 되면서 재밌어짐!!

근데 이게 문제임
1.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건데 누가 이런 노력와 게임에 대한 공부를 시간들여 해야 하는가
2. 그리고 이 사실도 결국 몇 번 '겪어봐야' 아는거라서 관습적 정보라고 생각함...(2/n)
February 15, 2026 at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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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임
일단 컴퓨터게임을 안 해본 사람들은 wasd개 이동키인지 모르고
내 발 알에 빨간색 원이 생기면 거기로 공격이 떨어진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게임에서 주는 정보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정보를 취사선택하거나 본인이 아는 틀 안에서 금방 이해하거나 맞춰볼 수 있음. (이런 관습적 정보를 깔고 가기 때문에 요즘 게임들 보면 메뉴 아이콘들에 이름 없이 아이콘만 박혀있는 경우가 많고, 게임 용어에 본인들만의 고유명사를 쓰는 경우도 많다)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 구조, 시스템 (1/n)
일전에 한 게임 제작자가 게임 해본 적 없는 자기 아내에게 게임을 시켜보고 옆에서 지켜봤을 때. '평생 게이머가 아니었던 사람들은 게임을 보고 어떤 식으로 유추하고 판단하는지' 관찰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게이머'들이 오랜 시간동안 축적해온 관습적 동작과 상징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그 중 태반을 모른다는 것까지 알게 되었음.
게임이라는게 확실히 양식화, 예술화되다보니 거꾸로 초심자가 '학습'해야 하는 양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는 감이 있음. 그런거 생각 안하고 즐기면 되지 않냐 그러지만. 그건 피지컬과 센스가 될 때의 이야기다...
February 15, 2026 at 4:38 AM
아니 난 류승완이 재능통? 느끼는거 볼때마다 너무웃프네..
자기도 한국 대표 영화감독인데
잘만든영화보면 괴롭고 재능의한계 느낀다는거ㅠㅠㅋㅋ
박찬욱한테 왜 저는 하면 다 촌스럽고 그렇죠.. 라고말햇던거 솔직히 가슴아프기도하다
근데 아주 아니라곤 못해주겟어서 더슬픔
파이팅해요..

x.com/mindoldesu/s...

쌈마이 오락영화로 대한민국 최고 찎어도 채워지지 않는 인정욕구...
x.com
February 15, 2026 at 4:45 AM
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폴라리스 랩소디랑 퓨처워커 구린 건 사실이잖아. 혐영도한테 돈 두 댓하랬지 애런소킨 얘기를 하고 있지 않아...
February 15, 2026 at 4:37 AM
x.com/Bloomers_Suk...

맴머루도 mbti 믿을가...? (뜬금)
February 15, 2026 at 4:22 AM
소위 이영도 소설의 '철학'에 대한 한 평가

gall.dcinside.com/board/view/?...

근데 이영도는 독자에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설명하는 거에염. 오스발은 자유에 키 드레이번은 복수고 왕이란 존재는 공동체를 존속하기 위한 희생물이다, 이걸 작중 인물의 입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줘염.
February 15, 2026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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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입체감을 부여하기 위해 저마다 우라/오모테가 있는 마에바시 위치스인데(강남좌파-평범함을 추구하는 내가 사실은 인스타 10만 팔로워의 패션리더?!-가난 옐로-마법으로 체형을 슬림하게 바꿨을 뿐, 현실에서는 통통과) 그렇다면 핑크도 뭔가 어둠이 있다는 게 논리적 귀결...팔로워 숫자가 머리에 뜨는 마법 걸렸을 때 무적핑크는 5따리였을 때 나 촋이 와벌였어...
June 14, 2025 at 1:22 PM
오늘은 졸업식인데 방구석에서 내 방송 보는 녹붕이들 뭐임...; 졸업식에도 못가는 낙오자들인 님들한테 저라도 좋은 말씀 하나 해드림. 너희를 평범하지 않다고,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많을 거야.

←정상성에 편입되지 못한 실패한 인간을 긍정해주는 니시오 이신식 이야기의 좋음을 좋아하는게 잘못이냐...꼭 모두가 참인간이 되어야 하냐...

그나저나 오히려 잘된 여자는 너무 심심한 번역이고 '신상털린 걸 떡상의 기회로 바꾸신 분' 정도가 존센징 인터넷체 아닐까 싶군...(논점이탈)
February 15, 2026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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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四月アニメ #2024-4월애니
걸즈 크라이 밴드나 밤의 해파리는 헤엄칠 수 없어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부모 때문에 빡쳐서 다른 일을 시작한 애들이, "나름대로 사랑한 방식이었어서" 혹은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했기 때문에"라는 변명만 단 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부모랑 실질적으로 화해하고 끝났단 점.

#ガルクラ#ヨルクラ 、どっちも親のせいで他の仕事を始めた子供たち「彼らなりの愛の表現」だの「理解しようと頑張った」だのの理由で何も変わっていない親と事実的に和解するような終わり方が気に入らなかったんだよな。
July 29, 2024 at 1:35 PM
하루히→딩초 때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야구장 한번 따라갔더니 5만명 중 하나인 나도 이렇게 미미한 존재인데, 50만 500만 5000만명 중 하나인 나는 우주의 좆밥에 불과하구나 깨닫고 돌아벌임.

와타세 키우이→딩초 때는 남녀 구분이 없어서 무적인줄 알았으나 2차성징이 찾아오고 난 이후에는, 내 가치관에는 변한 게 없는 게 사람들은 날 병신 취급해서 돌아벌임.

약간 하루아침에 내 세상이 무너진 하루히 재질 캐릭터에는 어절 수 없이 마음이 약해져벌여...
February 15, 2026 at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