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erssuk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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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밴드 크라이 그림 콘티 내용에 연기를 담다

blog.naver.com/maidsuki/224...
November 15, 2025 at 3:18 AM
35세에서 멈췄으면 많이 큰 거 아니냐?! 정신적 가쿠엔모노 코오코오세이에서 멈춰벌인...
November 15, 2025 at 1:43 AM
귀여운 동물 파자마를 입고 집에만 있는 녀동생 같은 오블라또를 씌워야 삼킬 수 있다고...먼저 살갑게 인사 한 번 해줬다고 바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같은 반 여자한테 껄떡댔다 까이고 병신 취급 당하니까 집에 틀어박힌 날것의 돼지 씹덕을 들이대면 그런 거 안 먹는다고...
November 15, 2025 at 1:26 AM
패로인처럼 애니 버프로 떡상하는 꿈을 꿨을 지토세 군...현실은 오그라드는 독백, 스쿨 카스트 정점 근처에도 가본 적 없을 작가가 상상한 최강 리얼충 그룹(웃음), 쿨하다고 생각하고 날리는 대사가 썰렁함 등의 이유로 이게 왜 라노베 전당에 오른 작품이냐의 '이게'가 되어벌인 냉담한 현실라린..

지토세 군이 리얼충력으로 구제하는 문제적 인물이 비호감 찐따 라노베 오타쿠 히키코모리라는 변화구가 아니라 미소녀 찐따 라노베 오타쿠 히키코모리라는 돌직구로 갔다면 지금보다는 덜 까이지 않았을까...그런 얄팍한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November 15, 2025 at 1:12 AM
헤이 레드 메가네 두 유 노 귀주톱?
November 13, 2025 at 2:30 PM
x.com/ghdwo1987/st...

'음모론자들이 처음부터 멍청하게 태어나서 그렇게 된게 아니다. 바꿔말하면 우리는 우리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언제든 음모론에 빠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걸 망각하고 손쉽게 음모론자들을 희화화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일이다.'
November 13, 2025 at 1:12 PM
원피스 루피의 캐릭터성 변화에 대해서

blog.naver.com/maidsuki/224...

아니 이거 완전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 아니냐?
November 13, 2025 at 12:29 PM
이건 전당포를 마누라한테 팔아서라도 봐야한다…
November 12, 2025 at 1:26 PM
티라노 쎾쓰!!!
November 11, 2025 at 1:14 AM
외계+인 일번제먹 초시공 영웅전 에일리언노이드 신검격돌/종국결전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2:13 PM
완전 블리치 느낌 만와라고 하길래 얼마나 블리치길래 근들갑인가 생각하며 눌러봤는데 정말 블리치 느낌 나벌여...
November 7, 2025 at 2:27 PM
그림은 뒤지게 예쁘내
November 7, 2025 at 12:06 PM
신장판 소설 삽화는 쿠사카 유야에서 toi8러 옆글레이드가 되
November 6, 2025 at 12:55 PM
아저씨 만화 5년만에 3.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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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포티가 주도하는 질서...받아들여야...
November 6, 2025 at 12:11 PM
출판사 '님 이거 만화판 그려볼 생각 없음?'→헐 개재밋음. 하겠슴다→응~ 1권 판매량이 신통치 않아서 걍 만화화 계획도 없던 걸로 치고 출하하려고~→나카시마723 '그런게 어딨음? 그럼 판권 내가 살테니까 만화 출판할 수 있게 해주셈'

만화판 히트로 애니화&재출간

인생의 귀인이구몬...
November 6, 2025 at 11:44 AM
단짝부에서 업뎃이 멈췄군...트위터에 짤쟁이도 없어서 기존 캐릭터풀로 옷갈아입기만 하는 줄 알았엉...
November 6, 2025 at 11:08 AM
( ゚д゚)
November 5, 2025 at 10:21 AM
왦겨?
November 5, 2025 at 10:17 AM
도라곤 쎆끄!!!
November 5, 2025 at 3:53 AM
m.blog.naver.com/vadomori12/2...

몰루는 사람한테 피드백 받아벌임…
November 4, 2025 at 4:18 AM
다시 보면 소름소름 카제나 일본 인터뷰

blog.naver.com/maidsuki/224...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혹한 상황에 놓여 고통받고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그런 장면이니까 내가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구한다'는 좋은 감정은 아니고 살짝 일그러진 감정이다.

음침한 보호욕구라고 불러야 할까?​

미소녀 캐릭터가 있더라도 실제로는 (작품 내에서도)내 손은 닿지 않는다는 감각이 있다. 하지만 그녀들이 정신적으로 망가져 있는 상황이라면 나한테도 기회가 있는 게 아닐까...그런 걸 본능적으로 느낀다.
November 2, 2025 at 4:45 AM
다른데 조예가 없어도 aaa급 게임만 꾸준하게 했어도 기승전결을 친절하게 보여주는 스토리텔링 말고 파편화된 정보을 유저가 수집하는 즐거움도 있다는 걸 알텐데…스네이크랑 라디오도 안 들었냐고(안들음)
November 2, 2025 at 3:16 AM
하지만 요즘 시대에 스토리 겜을 소비해주는 유저는 뚝뚝 끊기고, 서순이 뒤죽박죽이고,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지 않는 본편을 단서 삼아 뇌피셜로 짜맞추고 자기만의 경전 해석을 시도하며 고찰하는 사람들이라고...이건 전반적인 이해 자체가 없는데...
November 2, 2025 at 2:16 AM
오지상 미츠 걸

세상살이에 찌들어 타협과 체념을 어른이 된 증거라고 받아들인 아저씨+'용사'는 아무도 죽이지 않고 모두를 구하는 존재여야 한다고 아직 높은 이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풋사과 여고생

잃어벌인 열정...무너진 마음...되살아나는 의지...

중얼중얼...미쳐감...
November 2, 2025 at 1:05 AM
www.youtube.com/watch?v=-2FR...

랄까, 쉽덕체를 멸시하는 환경에서는 하우~ 하뉴도 ~마스와요 사토코쨩도 니파~ 리카쨔마도 나올 수 없는 것인 나노데스!(예시가 이미 늙어벌임)
November 2, 2025 at 12:20 AM